짧게 한마디만 던지고 술자리에서 그들의 유명팀에 관한 이야기는 계속 됐다. 그들은 자신들이 입고 있는 맨유 와 레알마드리드의 티가 무척이나 자랑스러운듯 유명선수들을 나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에게 물었다. K리그 재미있냐?
왜보냐? 한번보니깐 재미 없던데.
나는 대답했다.
너네는 A매치 왜보냐? 우라나라 축구 솔직히 압박축구여서 제3자가보기에 재미 없잖아? 우리팀이여서 긴장감느끼고 재미있어서 보는거 아니야?
친구들이 대답했다.
야 아무리그래도 A매치랑 K리그비교는 심했다.
레알하는거봐봐 패스 쩔어.
나는 말했다.
하지만 동아시아 팬들은 유명구단이 파산하거나 하면
팬층이 수십%식줄어든다고 하잖아.
리즈유나이티드도 팬이 엄청 많았지만 파산하고나서 동아시아 팬층이 줄어들었다잖아. 하지만 그곳 리즈에서 리즈유나이티드를 지지하는사람들은 변하지 않아. 동아시아에서 리즈팬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뿐이야. 2부리그로 강등당한팀 경기는 방송도 안되서 지켜볼수도 없어 ... 그냥 팬이라고 할뿐이지.
영원하라 I.U.F.C
인천레플을 입고 술자리에 나타난 나에게 친구들은 말했다.
야 K리그보냐?
짧게 한마디만 던지고 술자리에서 그들의 유명팀에 관한 이야기는 계속 됐다. 그들은 자신들이 입고 있는 맨유 와 레알마드리드의 티가 무척이나 자랑스러운듯 유명선수들을 나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에게 물었다. K리그 재미있냐?
왜보냐? 한번보니깐 재미 없던데.
나는 대답했다.
너네는 A매치 왜보냐? 우라나라 축구 솔직히 압박축구여서 제3자가보기에 재미 없잖아? 우리팀이여서 긴장감느끼고 재미있어서 보는거 아니야?
친구들이 대답했다.
야 아무리그래도 A매치랑 K리그비교는 심했다.
레알하는거봐봐 패스 쩔어.
나는 말했다.
하지만 동아시아 팬들은 유명구단이 파산하거나 하면
팬층이 수십%식줄어든다고 하잖아.
리즈유나이티드도 팬이 엄청 많았지만 파산하고나서 동아시아 팬층이 줄어들었다잖아. 하지만 그곳 리즈에서 리즈유나이티드를 지지하는사람들은 변하지 않아. 동아시아에서 리즈팬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뿐이야. 2부리그로 강등당한팀 경기는 방송도 안되서 지켜볼수도 없어 ... 그냥 팬이라고 할뿐이지.
유럽축구가 수천억원을 들여서 만든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처럼
화려하겠지만 나는 그영화에 참여할수 없어.
하지만 나는 인천이라는 팀이 만드는 영화에
비록 행인1이라 할지라도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
그들과 함께 슬퍼하고
그들과 같이 비를 맞으며
인천과 함께 기쁨을느껴.
이 영화에 출현하는 사람들과 인연을 맺는것도 아주 즐거워.
열쇠공도 있고 대학생, 제빵사, 경찰관, 야자를 도망나온 고등학생 녀석들까지 제각각이지만 기쁘고 슬프고 환호하는것은 똑같아.
나는 내가 출연할수 있는 영화가 더 좋다.
그리고 인천이라는 팀이 있는 이상 내 영화는 계속될꺼야.
녀석들은 말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