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에너자이저 세븐, 건강이 걱정!”

최연이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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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양현석, “에너자이저 세븐, 건강이 걱정!”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세븐의 건강을 걱정했다.

양 대표이사는 12월 21일 YG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 남긴 글을 통해 얼마 전 장염으로 병원신세를 진 세븐의 안부를 전하고 세븐의 향후 활동계획을 알렸다.

 

양 대표이사는 “주위에서 세븐을 ‘에너자이저’라고 부른다”며 세븐에게 이와 같은 별명이 붙어진 이유를 “금방까지도 멀쩡하게 웃고 떠들던 녀석이 마치 배터리가 떨어진 장난감처럼 잠시 고개를 돌린 사이 잠들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양 대표이사는 7년 이상을 함께 생활하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거의 본 적이 없는데 요즘은 세븐이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다며 걱정스러워했다. 게다가 얼마 전 세븐이 장염으로 병원신세를 진 상황이라 대표로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리하여 그는 세븐의 동의를 얻어 4집 활동을 12월 말까지 끝내고 드라마 촬영에만 충실히 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면서 양 대표이사는 “본인은 다 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협박 반, 설득 반으로 세븐의 4집 활동을 12월 말까지 한정짓기로 했다”며 “세븐의 건강을 위한 일이니 팬 여러분들도 이해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세븐은 드라마 촬영을 끝내고 4월 초, 4집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양 대표이사는 “세븐의 4집 콘서트를 4월 7일 체조경기장으로 결정했다”며 “콘서트 일정을 4월로 결정한 이유는 3월까지 드라마 촬영계획이 잡혀 있기 때문이다. TV 방송 활동을 중단하는 대신 드라마 촬영과 더불어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세븐은 내년 1월 10일 첫 방송되는‘궁S’(이재순 도영명 외 극본, 황인뢰 연출)를 통해 이후 역할로 첫 연기자 신고식을 치른다.

 

 

2006.12.21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