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대 그 리 고.......기 다 림림림

배진희2007.01.04
조회15

사랑한다는 말조차도 모자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내나이 고작21살이지만...이사람안테 내종지부를 찍고 싶습니다

이사람을 처음만난건 3월중순.. 별생각없는 만남이엇는지라 

모든것이 가벼웠습니다  첫번째만남이후~이사람이 제게

호감을 보이네요~실치않앗습니다 이사람에 대해서

아는건 없지만 같이 애기하고잇노라면 시간가는줄

몰랏으니까요....근데 이사람이 느낌이 딱~바람둥이

그런데 이상하게 믿음이 가는거예요~

이사람과 딱5번 만났습니다..

이사람은 기억도 못하더라고요~

만남은 비록 짧앗지만 이사람 내평생을 차지할것 같네요

제가 처음에 너무 겁쟁이엿나 봐요~

이사람이 다가오면 행복이 깨질까봐 뒷걸음질치고.......

결국 놓쳐버렸어요...

그리고2달뒤.........

조아한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사람 전혀 몰랏다고 하네요

당황스럽다고 하네요

절 술취한 사람으로 몰아갑니다...

대답을 듣지도 못하고.....

그렇게 각자의 일상을 살고잇는데

2달후 칭구에게서 그사람이 군대를 간다고 들었습니다

바보처럼 또..연락했습니다

그사람..절 잊고 살앗다네요

의외로 저 담담하더라구요~

기대도

 안햇으니깐...........

그사람 한달조금뒤에 군대를 간다고 합니다

저 세상에서 자존심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안는 여자입니다

그런제가 자존심을 잃어버렸습니다...

제진심을 보여주고싶었습니다

그사람 처음엔...쌀쌀맞게 대하더라구요

눈물이 핑~돌앗지만...놓치고 싶지않앗기에

저..하루도 빠지지 않고 문자했습니다

그사람..제진심이 조금은 느껴졋는지

따스하게 대해주네요....

그렇게...지내다가 그사람 군대가기

2주전인가??.....연락이 안됩니다

11월 28일........

그사람 드디어 입대를 했습니다

그사람입대 2초남겨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잘다녀오라고...아푸지 말라고...기다리겟다고..

그사람이 대답이 없네요....

그렇게 저 ...그날부터 편지를 썼습니다

그사람에게 하루도 빠지지 않고

편지쓰겟다며 그렇게 기다리겟다고

저혼자 약속했습니다.......

매일매일.......

오지안는 답장을 향해서 편지를 씁니다

저 한장의 편지를 위해서 5~6시간 씁니다

그사람..부담안받도록!!군대가면 힘드니깐

좀 웃으라고 인터넷도 디져봅니다.....

저 이사람때문에 손재주 늘었습니다

이사람 제편지 궁금해 하지도 않을텐데..

지루하지말라고 그림도 그려보고 꾸며도보고..

그렇게 오늘도 편지를 썼습니다....

오늘까지 38번째 편지......

매일 빈우편함을 뒤져보는 제가 한심스럽지만...

바보처럼 오늘도 봤습니다....

저..이사람 제 마지막 남자였으면 좋겟습니다

저..이사람하고 행복하고 싶습니다....

2년동안 그사람 힘드니깐....

제가 버팀목이 될수잇게..

그렇게 2년간만 저 이기적인 여자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