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짱걸 등장

정찬용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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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짱걸' 최현경 공개에 네티즌 들썩 ! 2007-01-04 09:50:00 타짱걸 등장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타짱의 옆에는 항상 그녀가 있다. 최근 KBS 2TV '웃음충전소'의 화제코너 '타짱'에 등장해 묵묵히 진행자를 돕는 타짱걸의 존재가 공개돼 화제다.

타짱걸은 3일 방송에서 타짱 윤성호가 "내가 타짱을 쭉 하다가 보니 타짱걸은 잘 웃지도 않는다"며 타짱걸의 존재를 부각시키며 화제로 떠올랐다. 타짱걸은 진행자 김준호를 도와 벌칙 도구를 운반하는 등의 도우미 역할이었다. 그러나 3일 방송 다음날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3일 방송에서 진행자 김준호는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신다"며 타짱걸의 인터뷰를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타짱걸은 20세 최현경씨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늘씬한 키에 미모의 최현경씨가 입을 열자 출연자들은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간 도우미로만 활동했던 타짱걸 최현경씨는 이날 방송에서 고릴라 가면을 쓰고 참여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준호는 타짱걸이 고릴라 가면을 쓰자 "시청률 떨어지고 있다. 얼른 벗으라"며 농담을 던졌다.

또한 이날 인터뷰에서 타짱걸 최현경씨는 김준호가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냐"고 묻자 "준호오빠"라고 대답하는 재치를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