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듯속상해도 눈물을 참아요 닦아줄 이 없죠 세상어

한보연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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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속상해도 눈물을 참아요 닦아줄 이 없죠 세상어


미칠듯속상해도 눈물을 참아요

닦아줄 이 없죠

세상어디도 맘 둘 곳 없는

늘 그랬듯 혼자인 나는

무언가원할때도 떼쓰지 않아요

가질수없으니

지키고싶은것들은 항상

준비도못한 나를 말도없이떠났죠

안돼요

내맘에 허락없이 오지마요

얼음녹듯 사라질사랑이라면 난 필요없어요

내 말 알죠

사랑하게 만들지마요 사랑할수 없다면

간절히 원해보면 이루어진단말

믿어도될까요

지금껏 살아온 날버리고 다시태어날 그땐 사랑할수 있겠죠

할수없다면 그대를보며 닮은나를 봤죠

슬픔드린 눈빛이 아픔을감춰 웃는 그얼굴이

나와닮아서 그댈 못본척할수없죠

그아픔 나는아니까 언젠가알겠죠

나와 꼭닮은 한사람 문득 생각날때면

얼은내마음 눈물로녹여줄 그런사람

다시 만날수없을테죠

 

 

슬프겠지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