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on candy _ still cut _01

한은주2007.01.05
조회12
lemon candy _ still cut _01

레몬 맛 사탕..

 

시나리오를 쓸때부터.. 편집이 끝나고 상영이 끝난 지금까지..

내가 영화에서 무슨 말을 하고자 한것은 없었다.

 

처음부터 내 머리속에 가득 채우던.. 느낌과 영상들을...

하나하나 다듬어 보려고 했던것이다.

 

억지스럽지만서도..

억지스럽지않고..

 

부자연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그런 영상과 그런 캐릭터들을 만드려고 노력했다..

아쉽기도 하고.. 그냥 웃음도 나온다..

 

밥도 굶겨가면서... 추위를 태우면서 고생시킨 나의 배우들과 스텝..

그외 나를 도와준 사람들..

 

 

이번 레몬 맛 사탕을 찍으면서 많은 공부를 했던것 같다..

좀 더 공부를 하고 싶은 욕심히 생기는.. 나의 3번째 작품...

 

 

 

 

고마워요.. 우노씨 유나언니 선호 보리야...

보리가 고생을 많이 했다.. 감기까지 걸려가면서.. 미안.. 고마워..

 

우리 오빠도 제작 지원해주고.. 포카리도 사주고.. 감사해용~

(포카리.. 보리와 유나언니와 나에겐.. 추억이있지.. ㅋㅋ)

 

 

 

 

더 많이 공부해서 더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 가면 좋겠다....

졸업하는 이시점에서................... 작품 욕심이 나는 이유는 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