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일색. 광장을 위하여.

허혜진2007.01.06
조회70

흠. 광장을 돌아다녀 보니. 좋은 이야기들 보다는. 여기저기 할퀴고 욕하고 싸우고...이런 이야기들이 난리군요.

가정폭력 문제에, 언제나 말많은 종교이야기, '미녀는 괴로워' 이후로 부쩍 눈에 많이 띄는 외모에 대한 이야기들, 초딩들 이야기...등등...

 

누군가가 힘들다...썼으면 힘내라...하면 되는 것이고,

누군가가 이런 것이 궁금하다. 알려달라...하면 그에 맞게 아는대로 대답해주면 되는 것이고,

누군가가 이런 결심했다. 잘할 수 있게 격려해달라...하면 화이팅 한번 해주면 되는것을.

 

왜...굳이...보이지도 않는 사람들. 서로에게 욕하고 비방하고, 할퀴고 싸우는지.

참...안타깝습니다.

글이란 것이. 표정을 볼수 없는 것이기에. 그래서 한번 고민 할것, 여러번 고민하고 쓰기 마련이건만.

너무 편해진 세상. 빨리빨리 스피드하게 살다보니 그냥 나오는대로. 잘 표현 하지 못하면 오해하기도 쉬운데.

너무들 쉽게 생각하는 것들을 글로 옮기는 님들이 참. 많은 듯 싶습니다.

 

저도 글들을 보면서 욱! 하는 마음에 한번 썼습니다.

좋은 댓글들이 판치는. 난무하는. 칭찬일색, 격려일색의 그런 글들. 그런 광장 글 한번 제대로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