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내가 술을 지배하려 한다.

김영남200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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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가 술을 지배하려 한다.

내가 지배했던 술의 세상.

술이 지배했던 나의 세샹.

 

어떤 세상이 맞는 말일까?

 

후자의 세상이 맞는 것 같다.

 

술에 지배를 당하며 살아왔던 나의 세상.

 

삶의 대인관계를 위해 미칠듯 술을 마셨다.

삶의 고통의 힘들어며 미칠듯 술을 마셨다.

삶의 환락으로 행복하며 미칠듯 술을 마셨다.

사랑의 애락으로 행복하며 미칠듯 술을 마셧다.

이별의 고통의 힘들어하며 미칠듯 술을 마셨다.

 

그렇게 미치도록 술을 마시고 남아 버린건

지우고 싶은 과거와 아픈 기억뿐이다.

 

왜 그렇게 술에 미쳐 살았었던지?

 

이젠 내가 술을 지배하려 한다.

더이상, 술의 지배를 받고 살고 싶지 않다.

 

 

http://www.cyworld.com/fly4001s

Writen By Kim Young 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