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함께 점쳐 보는 타로 카드

문정애200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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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함께 점쳐 보는 타로 카드 애인과 함께 점쳐 보는 타로 카드

카드점은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특히 서양의 경우 타로 카드는 운세 판단의 도구로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뛰어난 디자인과 더불어 소장의 가치가 있기에 더욱 폭넓은 관심을 끌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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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함께 점쳐 보는 타로 카드
애인과 함께 점쳐 보는 타로 카드 타로카드는 일반적으로 점치는 도구로 알려져 있다. 기원을 확실히 아는 사람은 없다. Tarot라는 명칭은 르네상스 시절의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평상시에는 집시나 예언가들이 주로 사용했지만, 19세기 중반 무렵에 소설·시·게임의 기초로서 카드의 힘을 신비화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선풍적인 관심을 몰고 오게 되었다. 그 높은 인기가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것. 타로는 그 자체가 마술이나 신비는 절대 아니며 그야말로 단순한 종이로 된 카드에 불과하다. 심리학적인 활용성에 대한 뛰어난 인식이 세대를 넘어선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으로 보여진다.

애인과 함께 점쳐 보는 타로 카드
메이저 카드 22장은, 보편적인 사람들 누구나가 경험하게 되는 삶의 원형적[原形的]인 모습을 담고 있다. 여기에 비하여 마이너[Minor] 카드 56장은 세상을 4차원적 구조로 분석한 것으로서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철학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관심과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가볍게 그림을 감상하듯 즐기다 보면 어떤 직관적인 느낌을 얻게 된다는 것이 애용자들의 대답. 지나치게 의존하지만 않는다면 애인과 함께 재미로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애인과 함께 점쳐 보는 타로 카드
타로점을 치기 위해선 일단 자신의 덱이 있어야 한다. 시중에 파는 것을 구입하는 것도 좋고 그럴 여유가 안 된다면 카드이미지들을 프린트해서 써도 무방하다. 그리고 간단한 해석법을 먼저 익힌다. 해석법을 무조건 외우기 보다는 카드의 이미지들을 보고 그것들을 이해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깨끗하고 정갈한 마음으로 자신이 집중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고요히 명상하면서 카드를 배열한다. 점을 치기 전에 향수를 뿌리거나 손을 깨끗이 씻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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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하나 구체적으로 생각한다. 너무 포괄적인 질문은 정확한 해답을 얻기 힘들다. 질문을 결정한 후, 생각한 질문을 머릿속에서 계속 떠올리며 가능하다면 그 질문과 관련된 것을 구체적으로 머릿속에서 이미지화 시켜가면서 카드를 섞는다. 가령 사람을 생각하였다면 그 사람의 목소리나 생김새 등을 떠올리면서 하는 것이 좋다. 섞는 방법은 본인이 좋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섞어 가지런히 모아 쥔다. 카드배열을 하고 그 자리에 따라 의미를 부여하여 해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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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덱, 자이나 덱, 르네상스 덱 등 각각의 타로에 따라 다른 해석 방법이 있다. 라이더 덱은 타로의 기본덱이라고 불릴 만큼 유명한 덱으로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와 상징들이 초보자도 쉽게 타로를 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자이나 덱은 전통적인 중국풍의 타로 덱으로 중국의 신과 요정들이 인생에서 여러 상황을 상징하며 일견 라이더 웨이트 형식과 비슷하나 의미들이 조금씩 다르다. 무척 독특하며 아름다운 덱이다. 중세풍의 르네상스 타로덱은 고전적이고 예쁘며 섬세한 수채화풍의 카드이다. 라이더와 비슷한 상징을 쓰고 있으나 역시 조금 차이가 난다. 무척 여성스러운 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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