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반기 특히 임신 말기에 몸이 붓는 병증. 임신 중의 정기 진단에서 매번 부종의 체크를 하고, 임신 중독증의 징후가 없는가를 조사하지만 임신 중기를 넘기면 누구라도 가벼운 부종이 나온다.
* 원인 * 임신때에 주로 비(脾)와 신(腎)의 양기가 부족해져서 수분을 골고루 이동시키는 기능이 장애가 되어 생긴다. 양방적으로 본다면 태반으로부터 나오는 여성 호르몬 등 스테로이드의 기능으로 체내의 수분이 많아지고, 혈액이나 세포 중의 수분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 증상 * 처음에는 발등이나 다리가 붓기 시작하고 차츰 심해지면 음부·몸·얼굴 등 온 몸이 부으며 그에 따라 소변량도 줄어든다. 비(脾)의 기능이 저하되면 배가 불러오고 식욕이 부진해지는 등 증상이 생긴다.
* 치료 * 부종을 그대로 놔두면 그 증상이 점점 심해져 다른 증상이 나옴과 동시에 진짜 임신 중독증으로 발전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다. 따라서 부종이 생기면 일찌감치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부종을 해소하는 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염분이다. 임산부는 하루 염분섭취량을 lOg 이하로 줄여야 한다. 한방적인 치료법으로는 전생백출산(全生白朮散), 진무탕(眞武湯), 오령산 등을 쓴다.
임신 중 질환 [부종]
임신 중 질환 - 부종 -
임신 후반기 특히 임신 말기에 몸이 붓는 병증. 임신 중의 정기 진단에서 매번 부종의 체크를 하고, 임신 중독증의 징후가 없는가를 조사하지만 임신 중기를 넘기면 누구라도 가벼운 부종이 나온다.
* 원인 *
임신때에 주로 비(脾)와 신(腎)의 양기가 부족해져서 수분을 골고루 이동시키는 기능이 장애가 되어 생긴다. 양방적으로 본다면 태반으로부터 나오는 여성 호르몬 등 스테로이드의 기능으로 체내의 수분이 많아지고, 혈액이나 세포 중의 수분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 증상 *
처음에는 발등이나 다리가 붓기 시작하고 차츰 심해지면 음부·몸·얼굴 등 온 몸이 부으며 그에 따라 소변량도 줄어든다. 비(脾)의 기능이 저하되면 배가 불러오고 식욕이 부진해지는 등 증상이 생긴다.
* 치료 *
부종을 그대로 놔두면 그 증상이 점점 심해져 다른 증상이 나옴과 동시에 진짜 임신 중독증으로 발전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다. 따라서 부종이 생기면 일찌감치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부종을 해소하는 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염분이다. 임산부는 하루 염분섭취량을 lOg 이하로 줄여야 한다. 한방적인 치료법으로는 전생백출산(全生白朮散), 진무탕(眞武湯), 오령산 등을 쓴다.
출처 : 오원장이 들려주는 임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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