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로마의 휴일은 TV를 통한 것이었다. 바로 주부들이 뽑은 영화 1위로 KBS에서 방영할 때 였다. 그때가 언제인지..그건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다시 다운받아 본 '로마의 휴일'을 보면서 느낀 거지만 세대를 아우르거나 뛰어넘을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게 오직 오드리 햅번의 매력뿐인지라. 세월이 지나도 한참 지난 영화 속 여주인공이 이렇게 상큼하게 보이다니..오드리 햅번이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인 게 정말 이해가 간다.
햅번씨의 그 천진한 미소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내가 좋아라! 하는 바나나 미소~) 그녀만큼 요정이란 말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가 또 있을까?
펙 씨.. 나로서는 배바지가 거슬린 것 외엔 남자가 봐도 멋지다.ㅋ
살아오면서 의 스토리를 본뜬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때에 찌든 나를 스쳐지나갔고, 그때마다 그들의 진부함을 비웃곤 했지만.. 그래도 유독 로마의 휴일이 나한테 와서 콱 박힌 이유는 역시 누구에게나 그렇듯 헵번의 힘일 것이다. 비록 칼라없은 흑백영화지만 말이다.
로마의 휴일
내가 기억하는 로마의 휴일은 TV를 통한 것이었다.
바로 주부들이 뽑은 영화 1위로 KBS에서 방영할 때 였다.
그때가 언제인지..그건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다시 다운받아 본 '로마의 휴일'을 보면서 느낀 거지만 세대를 아우르거나 뛰어넘을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게 오직 오드리 햅번의 매력뿐인지라. 세월이 지나도 한참 지난 영화 속 여주인공이 이렇게 상큼하게 보이다니..오드리 햅번이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인 게 정말 이해가 간다.
햅번씨의 그 천진한 미소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내가 좋아라! 하는 바나나 미소~)
그녀만큼 요정이란 말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가 또 있을까?
펙 씨.. 나로서는 배바지가 거슬린 것 외엔 남자가 봐도 멋지다.ㅋ
살아오면서 의 스토리를 본뜬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때에 찌든 나를 스쳐지나갔고, 그때마다 그들의 진부함을 비웃곤 했지만.. 그래도 유독 로마의 휴일이 나한테 와서 콱 박힌 이유는 역시 누구에게나 그렇듯 헵번의 힘일 것이다. 비록 칼라없은 흑백영화지만 말이다.
마지막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나름 여운(?)이 남는다.
암튼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감동이...
사실원래 을 보려고 했지만 예기치 않은
P2P의 다운 속도 때문에...ㅎ
혹시 안 보신 분은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