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지난해 말 개봉한 영화 '조폭마누라 3'에서 강한 카리스마와 따뜻함을 동시에 지닌 조직폭력배 보스로 출연중인 이범수가 가수 브라이언의 헤어스타일을 벤치마킹을 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영화가 개봉된 뒤 영화팬들 사이에서는 이범수와 남성 듀오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멤버로 최근 솔로로 독립해 활발한 활동중인 브라이언의 머리 모양이 닮았다는 추측이 무성했다.
이에 대해 '조폭마누라 3' 출연배우 전체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한 아이리스 멤버스의 스타일리스트 김건식씨는 "이범수의 극중 헤어스타일은 브라이언의 스타일을 참고 한 것이 맞다. 극의 전개상 폭력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조폭을 그려야 했는데 이러한 극중 이범수의 스타일을 찾으려 고심했었다.
브라이언은 눈빛이나 노래에 있어서는 강인함이 있는 반면 또 한편으로는 여성스러운 부드러움이 있다. 이를 잘 표현하고 있는 날카로움이 있으면서도 풍성한 볼륨이 유연함을 주는 그의 헤어 스타일을 빌린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왼쪽 가르마고 이범수는 오른쪽 가르마, 이범수의 앞머리가 조금 짧고 뒷 머리가 브라이언에 비해 조금 긴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인 스타일은 비슷하다는 것.
한편, 홍콩 최고의 명문 조폭 집안인 화백련 보스의 외동 딸이자 후계자인 서기(아령 역)가 경쟁조직과의 세력다툼 때문에 한국으로 피신하면서 동방파 3인방(이범수, 오지호, 조희봉)과 벌이는 해프닝을 그린 이 영화는 지방 관객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개봉 7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 = '조폭마누라' 3의 이범수(왼쪽)와 브라이언. 사진 제공 = 아이리스 멤버스]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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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브라이언 헤어스타일 '벤치마킹'
2007-01-05 16:52:04
[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지난해 말 개봉한 영화 '조폭마누라 3'에서 강한 카리스마와 따뜻함을
동시에 지닌 조직폭력배 보스로 출연중인 이범수가 가수 브라이언의 헤어스타일을 벤치마킹을
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영화가 개봉된 뒤 영화팬들 사이에서는 이범수와 남성 듀오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멤버로 최근
솔로로 독립해 활발한 활동중인 브라이언의 머리 모양이 닮았다는 추측이 무성했다.
이에 대해 '조폭마누라 3' 출연배우 전체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한 아이리스 멤버스의 스타일리스트 김건식씨는 "이범수의 극중 헤어스타일은 브라이언의 스타일을 참고 한 것이 맞다.
극의 전개상 폭력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조폭을 그려야 했는데 이러한 극중 이범수의 스타일을
찾으려 고심했었다.
브라이언은 눈빛이나 노래에 있어서는 강인함이 있는 반면 또 한편으로는 여성스러운 부드러움이
있다. 이를 잘 표현하고 있는 날카로움이 있으면서도 풍성한 볼륨이 유연함을 주는 그의 헤어 스타일을
빌린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왼쪽 가르마고 이범수는 오른쪽 가르마, 이범수의 앞머리가 조금 짧고 뒷 머리가
브라이언에 비해 조금 긴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인 스타일은 비슷하다는 것.
한편, 홍콩 최고의 명문 조폭 집안인 화백련 보스의 외동 딸이자 후계자인 서기(아령 역)가
경쟁조직과의 세력다툼 때문에 한국으로 피신하면서 동방파 3인방(이범수, 오지호, 조희봉)과
벌이는 해프닝을 그린 이 영화는 지방 관객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개봉 7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 = '조폭마누라' 3의 이범수(왼쪽)와 브라이언. 사진 제공 = 아이리스 멤버스]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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