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외로움 <Remade 0506> - 이지(izi)

이재원200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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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외로움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며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 때

난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져 바람 속에 묻힐 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