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유머글이 아닌점 사죄드립니다.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2007년 1월 4일 (주)SK의 sk엔크린 사이트를 통해 마이더스복권이란것을 받았습니다. 이 마이더스 복권이란것은 (주)SK에서 운영하는 캐쉬업이라는 사이트에서 정식으로 판매되고 있는 전자복권입니다. 이 복권은 캐쉬업에서 직접돈을주고 구입할수도 있고 저같이 SK엔크린에서 매달20번이상 로그인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그달말일에 신청한자에 한해서 다음달에 이 복권을 한장 주는 것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저번달 역시 열심히 로그인하고 SK주유소만 이용하였던지라 이번달에 마이더스 복권을 받게된것입니다 2007년 1월 4일 9시5분경 복권을 발권받아 긁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지 보너스 소나타에 당첨된것입니다 '세상에 나한테도 이런일이 있구나' 하며 엄청 기뻣습니다. 기념으로 화면캡쳐하고 저장한후 캐쉬업이란 사이트에 들어가서 당첨내역을 재확인 하고 싶어서 이곳저곳 찾아보니 당청금조회는 있어도 이런 보너스상품조회는 없어서 콜센터로 전화했습니다. 상담원에게 복권에 당첨되었는데 어디서 알아보냐 하자 연락처와 주민번호확인하더니 담당부서와 통화한후 연락주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진짜 전화기다리는 동안 별의별 생각 다했습니다. 야 이걸로 멀할까.. 어떻게 해야하나.. 세금문제 등등 ; 그런데 1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다시 전화해봤습니다. 그러자 상담원말이 '아 그거 서버오류로 인해 당첨된것으로 나온거고 사실은 낙첨입니다' 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런게 어디있습니까 낙첨되면 제대로된거고 당첨되면 서버오류라니 그것도 동네공터에서 천막치고 사기치는 약장수들이 하는 이벤트복권도 아니고 국대5손가락에 들어가는 대기업인 SK에서 정식으로 판매가 되고있는 복권인데 서버오류다. 원래는 낙첨이다. 라니.. 정말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너무 기가막혀 상담원에게 상담원께서야 뭐 위에서 내려온 말만 되풀이할 뿐이니까 담당자를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과장이든 부장이든 사장이든 바꾸라 하자 다시 연락준다고 하였습니다. 한참후에 팀장이란사람에게 전화가와서 죄송하지만 낙첨입니다. 하지만 낙첨이라고 그냥 있을수 만은 없기에 회의후 이번주내로 연락준다고 하였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한국소비자보호원, 인터넷신문고, SBS, KBS 등등이 제보하였습니다. SBS는 연락없고 KBS는 연락온후 캡쳐사진 보내달라더니 그후 무소식, 소비자보호원에서는 일단 회의한다고 하니 기다려보라고만 했습니다. 그러던중 오늘 오후 12시경에 전화가 왔습니다. 아 죄송하게생각되고요 조그마한 정성으로 10만원짜리 상품권하나 보내겠다는 것입니다 2천만원짜리 자동차가 '죄송합니다 + 10만원 상품권' 으로 둔갑하였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어디있습니까 한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기업이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는것도 아닌 상황에서 이기업 (주)SK라는 곳을 이용하는 것은 소비자가 (주)SK라는곳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여지껏 제가 갖고 있던 SK라는 곳에 대한 믿음이 완전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사건이후 여태까지 캐쉬업 사이트나 엔크린 사이트에 이런공지 한줄 안올라와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낚시를 해서 당첨자 나오면 서버오류 낙첨입니다 를 되풀이할 생각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당첨자는 안나오겠죠 서버오류에 의한 당첨자만 나오겠죠.. 1등당첨 = 죄송합니다 + 10만 상품권 2등당첨 = 죄송합니다 + 10만 상품권 3등당첨 = 죄송합니다 + 10만 상품권 보너스당첨 = 죄송합니다 + 10만 상품권 5등 100원당첨 = 축하합니다 100원에 당첨되셨습니다 이게 (주)SK라는 대기업에서 행하는 태도입니다. 즉석복권사서 당첨되니 인쇄잘못됬네요 로또 1등당첨되니 추첨기계에 공이 좀 작았네요 세상에 어떻게 무엇을 믿고 살수 있겠습니까 힘있는 자라면 변호사를 쓰든 머든하겠지만.. 저같이 힘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것은 이렇게 넋두리나 하는 게 전부이니 한숨만 나올뿐입니다..
(펌)㈜SK는 당첨복권을 낙첨 이라고 한다.
우선 유머글이 아닌점 사죄드립니다.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2007년 1월 4일 (주)SK의 sk엔크린 사이트를 통해 마이더스복권이란것을 받았습니다.
이 마이더스 복권이란것은 (주)SK에서 운영하는 캐쉬업이라는 사이트에서 정식으로 판매되고 있는 전자복권입니다.
이 복권은 캐쉬업에서 직접돈을주고 구입할수도 있고 저같이 SK엔크린에서 매달20번이상 로그인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그달말일에 신청한자에 한해서 다음달에 이 복권을 한장 주는 것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저번달 역시 열심히 로그인하고 SK주유소만 이용하였던지라 이번달에 마이더스 복권을 받게된것입니다
2007년 1월 4일 9시5분경 복권을 발권받아 긁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지 보너스 소나타에 당첨된것입니다
'세상에 나한테도 이런일이 있구나' 하며 엄청 기뻣습니다.
기념으로 화면캡쳐하고 저장한후 캐쉬업이란 사이트에 들어가서 당첨내역을 재확인 하고 싶어서 이곳저곳 찾아보니 당청금조회는 있어도 이런 보너스상품조회는 없어서 콜센터로 전화했습니다.
상담원에게 복권에 당첨되었는데 어디서 알아보냐 하자 연락처와 주민번호확인하더니 담당부서와 통화한후 연락주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진짜 전화기다리는 동안 별의별 생각 다했습니다.
야 이걸로 멀할까.. 어떻게 해야하나.. 세금문제 등등 ;
그런데 1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다시 전화해봤습니다.
그러자 상담원말이 '아 그거 서버오류로 인해 당첨된것으로 나온거고 사실은 낙첨입니다' 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런게 어디있습니까
낙첨되면 제대로된거고 당첨되면 서버오류라니
그것도 동네공터에서 천막치고 사기치는 약장수들이 하는 이벤트복권도 아니고 국대5손가락에 들어가는 대기업인 SK에서 정식으로 판매가 되고있는 복권인데 서버오류다. 원래는 낙첨이다. 라니..
정말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너무 기가막혀 상담원에게
상담원께서야 뭐 위에서 내려온 말만 되풀이할 뿐이니까 담당자를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과장이든 부장이든 사장이든 바꾸라 하자 다시 연락준다고 하였습니다.
한참후에 팀장이란사람에게 전화가와서 죄송하지만 낙첨입니다. 하지만 낙첨이라고 그냥 있을수 만은 없기에 회의후 이번주내로 연락준다고 하였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한국소비자보호원, 인터넷신문고, SBS, KBS 등등이 제보하였습니다.
SBS는 연락없고 KBS는 연락온후 캡쳐사진 보내달라더니 그후 무소식, 소비자보호원에서는 일단 회의한다고 하니 기다려보라고만 했습니다.
그러던중 오늘 오후 12시경에 전화가 왔습니다.
아 죄송하게생각되고요 조그마한 정성으로 10만원짜리 상품권하나 보내겠다는 것입니다
2천만원짜리 자동차가 '죄송합니다 + 10만원 상품권' 으로 둔갑하였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어디있습니까
한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기업이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는것도 아닌 상황에서 이기업 (주)SK라는 곳을 이용하는 것은 소비자가 (주)SK라는곳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여지껏 제가 갖고 있던 SK라는 곳에 대한 믿음이 완전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사건이후 여태까지 캐쉬업 사이트나 엔크린 사이트에 이런공지 한줄 안올라와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낚시를 해서 당첨자 나오면 서버오류 낙첨입니다 를 되풀이할 생각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당첨자는 안나오겠죠
서버오류에 의한 당첨자만 나오겠죠..
1등당첨 = 죄송합니다 + 10만 상품권
2등당첨 = 죄송합니다 + 10만 상품권
3등당첨 = 죄송합니다 + 10만 상품권
보너스당첨 = 죄송합니다 + 10만 상품권
5등 100원당첨 = 축하합니다 100원에 당첨되셨습니다
이게 (주)SK라는 대기업에서 행하는 태도입니다.
즉석복권사서 당첨되니 인쇄잘못됬네요
로또 1등당첨되니 추첨기계에 공이 좀 작았네요
세상에 어떻게 무엇을 믿고 살수 있겠습니까
힘있는 자라면 변호사를 쓰든 머든하겠지만..
저같이 힘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것은 이렇게 넋두리나 하는 게 전부이니 한숨만 나올뿐입니다..
오늘의 유머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