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믈리에 -

정미혜200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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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에 -


소믈리에

: 포도주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사람 또는 그 직종.

원어명 Sommellerie(프랑스)

 

1.직업소개

포도주를 관리하고 추천하는 직업이나 그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중세 유럽에서 식품보관을 담당하는 '솜(Somme)'이라는 직책에서 유래하였다. 이들은 영주가 식사하기 전에 식품의 안전성을 알려주는 것이 임무였다. 19C경 프랑스 파리의 한 음식점에서 와인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사람이 생기면서 지금과 같은 형태로 발전하였다.

복장은 규정에 따라 흰색 와이셔츠에 검은색 상.하의, 조끼, 넥타이와 앞치마를 두른다. 조끼 주머니에는 와인병을 따는 스쿠류와 성냥을 넣어두어야 한다. 또 와인을 시음할 때 사용하는 잔인 타스트뱅(Tastevin)을 목에 건다. 주요 역할은 고객의 입맛에 맞는 와인을 골라주고, 식사와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하는 것이다. 따라서 각종 와인의 종류와 맛을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 포도의 품종, 숙성방법, 원산지, 수확연도 등 와인의 특징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와인의 주문, 품목선정, 구매와 저장, 재고관리, 목록작성, 판매까지 맡아야 한다.

 

2.과정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전문적으로 소믈리에를 양성하는 학교는 없다고 한다. 지방과 서울에 있는 세종대학교에 소믈리에과가 있기는 하지만 전문적으로 다루지 않아 아직 미숙하다고 한다. 그리하여 주로 해외(프랑스)에서 공부한다. 소믈리에가 되려먼 일단 외국어 분야에서 능통해야한다. 영어, 일본어는 기본이고, 요즘은 중국어도 필수라고 한다. 또한 와인은 외식 산업의 한 부분인데, 외식 산업 용어의 대부분이 불어로 구성 되어있어 불어 또한 필수다. 그리고 한국 정부에서 인정하는 공식 소믈리에 자격증은 아직 없기 때문에 국제적인 시험 WSET을 치러야 하는데 , 그에 대한 강의와 시험문제는 모두 영어이다. 그래서 언어가 능통해야 한다.

또한 소믈리에가 되려면 소믈리에 자격증을 따야하지만, 자격증을 따려고 노력해야 할 과정도 만만치 않다. 소믈리에는 단순히 와인만 구별하는 직업이 아니다. 와인만 관리할 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술도 관리하고, 해마다 자신이 감별하고 판매할 술을 구입하고 판매도 해야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서빙하면서 손님들의 취향에 맞는 와인도 잘 찾아야 한다.이 외에도 수많은 연습을 하고, 소믈리에 대회 등으로 많은 경험을 쌓아야지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기회를 겨우 가질 수 있게 된다.

 

3.장 단점

-장점 : 소믈리에는 특성이 있는 직업이다. 소믈리에 되면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일하면서 높은 보수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프리랜서로서 활동할 수도 있다고 한다.

-단점 : 와인의 맛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예민한 오감을 요구함으로 독한 술이나 진한 커피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습관은 그만 두어야 한다. 그리고 후각과 미각에 신경을 많이 쓰고, 손상되지 않도록 관리해야한다.

 

4.보수.전망

미래의 유망 직업 중 하나인 소믈리에는 지금은 별로 눈에 띄지 않는 직업이지만, 서비스 산업을 중요하게 여기는 미래에는 소믈리에가 눈에 띄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전망이 아주 놓은 직업 중 하나다.

보수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알려진 것은 없지만 꽤 높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