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야에 비친 어린 양 처럼 저를 때는 심성이 얼마나 좋을까 자비를 배푸는 듯 참 좋은 모습 허지만 어쩌다 마음이 상해 발버둥 칠때면 어진 마음 어딜 가고 찬 바람만 쌩쌩 부는구나 열길 물 깊이는 알 수 있어도 한 길의 사람마음 모른다고 하더니 인간의 마음 왜 않 변하리오 아무리 이해 하려고 두리번 거리며 살펴 보아도 그대의 마음 알 길 하늘의 별 따기 어떻게 해야만 이해 할 수 있을까 최선을 다 하여 보았건만 무었이 또 못 마땅해 상을 저리 찌프릴까 이마는 골이 깊어 밭갈이 해 놓은듯 눈 빛은 살벌하게 번개가 춤을 춘다 네 탓일까 내 탓일가 아니면 뉘 탓일가 남만 색 안경을 쓰고 바라보며 아집 속에 자기만 미화 하려는 잘못된 사고 방식이 꼴 불견이다 과욕이 평지 풍파를 일어킨다 내 마음에 안 든다고 짜증을 내며 자만에 빠져 자기 독선에 만취되어 몸부림 치는 사람의 현실을 바라보면 마음 한 구석이 멍 들어 간다 남을 바라보는 눈을 의심으로 바라보지를 말고 관대한 차원에서 풍요로운 자세로 남을 나쁘다고 예단을 하지말고 긍증적 표현으로 감싸 준다면 살아가는 인생이 얼마나 아름 다우랴
과욕이 평지풍파를 일어킨다
내 시야에 비친 어린 양 처럼
저를 때는 심성이 얼마나 좋을까
자비를 배푸는 듯 참 좋은 모습
허지만 어쩌다
마음이 상해 발버둥 칠때면
어진 마음 어딜 가고
찬 바람만 쌩쌩 부는구나
열길 물 깊이는 알 수 있어도
한 길의 사람마음 모른다고 하더니
인간의 마음 왜 않 변하리오
아무리 이해 하려고 두리번 거리며 살펴 보아도
그대의 마음 알 길 하늘의 별 따기
어떻게 해야만 이해 할 수 있을까
최선을 다 하여 보았건만
무었이 또 못 마땅해 상을 저리 찌프릴까
이마는 골이 깊어 밭갈이 해 놓은듯
눈 빛은 살벌하게 번개가 춤을 춘다
네 탓일까
내 탓일가
아니면 뉘 탓일가
남만 색 안경을 쓰고 바라보며
아집 속에 자기만 미화 하려는
잘못된 사고 방식이 꼴 불견이다
과욕이 평지 풍파를 일어킨다
내 마음에 안 든다고 짜증을 내며
자만에 빠져 자기 독선에 만취되어
몸부림 치는 사람의 현실을 바라보면
마음 한 구석이 멍 들어 간다
남을 바라보는 눈을
의심으로 바라보지를 말고
관대한 차원에서 풍요로운 자세로
남을 나쁘다고 예단을 하지말고
긍증적 표현으로 감싸 준다면
살아가는 인생이 얼마나 아름 다우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