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법안. 당연히 따라야 하는 순리?

한지원2007.01.07
조회28

 

요즘 병사 상호간 명령금지.! 이런 단어에 대해서 민감하시네요.

 

저역시 여러 댓글을 보다가 한마디쯤은 남기고싶어서

 

글을 작 적지못하지만.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군대는 사회의 축소라고 봅니다.

 

더 쉽게 말하자면 한개의 기업에 비유하면 좋겠지요.

 

개인적 명령, 지시, 금지. 이 모든 법안이 인권을 존중해주기 위해서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개개인의 인권은 당연히 존중되어야하고 보호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생각한번 해보면.

 

왜 꼭 군대내에서만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자기에게 싫은소리한다고 인터넷으로 위에 올려버리는 분들

 

한소리 들었다고 소원수리[무기명 신고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는 분들.

 

사회에 나가서 취직하시고 기업에 들어가셔도 그러실껍니까?

 

바로위에 선배가 결제서류 2부만 카피해와라 시켰으니 처벌 부탁합니다.

 

물품구매를 10,000 원에 해야하는데 100,000에 잘못했다고 직장상사가 쌍욕을 하더라.

처벌 부탁합니다.

 

이러실껍니까?

 

물론 서로 다른환경입니다.

 

군대는 억압되어있고 폐쇄적이며 기업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조직사회이고 똑같이 필수불가결한 선택입니다.

 

왜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군 안에서는 병사 상호간의 명령 집합 얼차례는 금지된지 시간이 좀 지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일어나는 부작용으로는

 

선배병사가 후배병사에게 "너좀 잘해라" 라는 식으로 말하면

 

"너나 잘해라" 라고 하는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군대내 구타및 가혹행위가 증가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있으면 안되는일이 생기면 안되겠지만

 

이번 국가에서 통과시킨 법안은 정말 군대를 기숙사로 만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혹 니가 군대를 다녀와봤냐 라고 하시는분이 계실까봐

현재 공군에서 복무하고잇고 약 6개월정도가 남은 병사가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