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김민지2007.01.07
조회61

처음부터 겁먹지 말자
막상 가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세상엔 참으로 많다.
첫 걸음을 떼기 전엔
앞으로 나갈수 없고
뛰기전엔 이길수 없다

 

               난여자이다
                         

                          다른여자처럼,
                       드라마를좋아하고
                         사랑을좋아하고
                         수다를좋아하고
                    공포영화를무서워하고

거울을자주보고
친구와노는것을좋아하는
여자이다

하지만 난,
목표가있는여자이다.
내가갈망하고 원하는 목표,
그 목표를 한순간도잊지않는다.

솔로몬의 지혜와
다윗의 용기로
창공을 나는
독수리가 되어라!!

 

좋은 글♡모든걸 같이 하고싶은 사람이 생겼다.좋은 글♡ 혼자인듯 보여도 내 뒤에서 든든히 나를 받쳐주고 있는 사람이 생겼다.   좋은 글♡   많은 사람들이 나의 주위를 스쳐 지나가버리겠ㅈㅣ만 그 사람만은 내옆에 꼭 있어줬으면 좋겠다.   좋은 글♡   나 때문에 힘도 들겠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씩씩한 웃음지어주는 그 사람옆에서 있어보고 싶다.     누가... 뭐라고.. 하던말이지!!! 좋은 글♡ 어때... 좀 신나보이니? 좋은 글♡  

 

좋은 글♡S E O U L~  S E O U L~ S E O U L~ 좋은 글♡

 

좋은 글♡   좋은 글♡   좋은 글♡   좋은 글♡   좋은 글♡  좋은 글♡

 

얼마나들 노력할까?

저곳에서 지내기 위해말이야~

 

올해도 어김없이 좋은 글♡성탄절좋은 글♡은 훅~와버렸고

트리좋은 글♡를 꺼내와 손질하고

나뭇가지 풍성하게 만들고공달고 리본좋은 글♡달고. . .

 

올해는 포인세치아까지 잘라서 올렸다.

 

어김없이 닥쳐오는것들이 이젠 부담스러워 진다.

기념일이나 내나이 같은것들이

이젠 귀찮아 좋은 글♡진다구!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

어느해 보다 많은 축하를 받고

또 축복을 받았습니다.

 

행복한 주말을 뒤로하고

또 일상으로 돌아와야 하지만...

기뻤던 기억만큼은 남아있어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저 쪼꼬만 단풍 꼭 데려오려고 했는데

바람이 다른쪽으로 안내를 해버려서 말이지 ㅋ

 

점이 꼭 박힌게 나랑 닮았었는데...

 

못 데려 와서 미안!

그러고 보니 이쁜 낙엽하나 안주웠네

책갈피... 만들어야 하는데 .....

 

 

 

 

우리는 물위를 걸어오신 주님을 보기보다

일렁이는 물결을 먼저 봅니다.

 

배고픈 사람 오천명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는 쌀통을 먼저 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캄캄한 금요일에 신경을 쓰느라

 

주님이 부활하신 영광의 주일을 놓치게 맙니다.

 

올바른 대상에게 시선을 고정시키시고

편안히 쉬십시오.

 

 

차가운 기도는 절대

따뜻한 응답을 가질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요청에 어울리게

응답하실 것이다.

 

생명력 없는 기도는

생기없는 응답을 얻을 뿐이다.

 

인간이 둔감하면

하나님은 잠자코 계신다.

 

 

지혜로와야 합니다.

건강해야 합니다.

자랑할 줄 몰라야 합니다.

성낼 줄 몰라야 합니다.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빨라야 합니다.

철저히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유를 묻지 말아야 합니다.

불평할 줄 몰라야 합니다.

성경을 가르칠 줄 알아야 합니다.

성경대로 사는 자라야 합니다.

상관에게 끝까지 충성할 줄 알아야 합니다.

어디서든지 잘 수 있어야 하고

무엇이던지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죽음에 이르거나 부상당한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청년을 나는 찾고 있습니다.

 

 

북한을 위해 지음받으신 ....

오로지 우리의 민족... 북한을 위해 일하고 계신 소중한 분의

간증을 통해 까맣게 잊고 있었던 우리의 동포를 느끼게 되었다.

 

한번도 북한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다.

한번도 북한의 어려움에 대해 기도해 본적이 없다.

한번도 북한의 동포에게 복음을 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북한선교에 대한 생소함...

우리의 민족이 아닐꺼라는 이질감...

내가 걱정해본들... 이라는 안일함... 이 나의 눈물좋은 글♡을 통해 흘러내렸다.

 

북한을 위해 기도하기전에

먼저 내 삶에서의 회개가 우선되어야 함을 일깨워주셨다.

 

내가 저들을 위해 두손들고 기도할 줄이야...

내가 저들의 구원을 위해 눈물흘릴 줄이야...

 

생각도 못했던 일이다.

 

하지만... 우연찮게 이렇게 기도하게 된듯 하겠지만

그 모든 계획이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다는 사실!

 

그러하듯~북한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도 분명 진행되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내가 사랑좋은 글♡하는 사람들과 함께

북한에 대한 눈물을 흘리게 하심과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할 뿐이다.

 

작은 요구르트하나를 마시면서도 눈물흘려야 했던

지난 금요일저녁을 잊지말아야 겠다.

 

 

 

바쁘다.

모두가 바쁘고 누구나 바쁠테지만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면

내 발걸음과 내 방향이 달라 질 것이다.

 

재호와 은혜를 떠나(?)보내며

가졌던 차 한잔의 여유가

나에겐 많은 걸 느끼게 해주었다.

 

적어도

 나에겐 그랬었다.

 

 

빨간등대에 하얀이름을

새겨놓으면 사랑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하얀이름이 말이에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하얗게 되버려 혹시나

사랑마져도 하얗게 바래질까 걱정했지만

 

사랑만큼은 더 빨갛게

달아 오른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 빨간 등대처럼 말이에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하얀이름을 남겨보아요

사랑이 이루어 진답니다

 

 

 

 

 

동갑내기 커플이 다 그렇듯이...

그동안 이 남자도 알게 모르게 미안한 적이 참 많았습니다.

 

늘 홀쭉한 지갑에,

그녀의 친구들을 소개받아도 내밀 명함 한 장 없었다는거...

몇 년을 사귀면서도 변변한 선물 한 번 해준 적 없었던 거...

언젠가 부터 밥값은 당연히 그녀가 내는 듯 생각했던 거...

11시가 넘으면 택시비가 무서워서 집까지 데려다주지도 못했던거...

무엇보다 그런 미안한 일들을 점점 미안하지 않게 생각했던 거...

 

오늘 첫 월급을 받은 남자는...

그래서 단단히 마음을 먹고 나왔습니다.

이따 집에가서 엄마한테 쫓겨나는 한이 있어도

"키워봤자 하나 소용없다."는 이야기를 듣더라도

오늘은 그녀에게 많은 것을 사주고야 말겠다고...

 

"뭐 갖고 싶은거 없어? 내가 사줄게.

먹고 싶은건? 어디 가고 싶은데 없어? 응? 응?

근데 너 왜 춥게 입었어. 아! 우리 여우털~ 그런거 사러 갈까?

싫어? 어~ 그럼 내복은? 우리 내복 살까? "

여자는 내복은 무슨 내복이냐고

"내가 뭐 엄만가? "

입을 삐죽여 보지만,

한껏 기분이 솟아오르는 남자는

기어이 여자손을 잡고 속옷가게로 들어섭니다.

 

"너 내복이 얼마나 따뜻한지 모르지?

거기에다가 내복은 우리나라께 최고래잖아.

자 골라봐. 어떤거 살까? 빨간걸로 사줘?"

그런데 그녀 고개를 숙인채

"괜찮아. 괜찮아. "

말 만하더니 갑자기 코 끝으로 눈물 한 방울을 떨어뜨립니다.

"야~ 왜그래. 너 왜 갑자기 울어?  내복이 그렇게 싫어?

아니야? 아니면 왜 울지? 야! 너 왜그래 갑자기... 응? "

 

손목을 끌고 들어간 여자 속옷 가게에서

여자가 펑펑 울어대는 상황.

남자는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는데...

그 사이 눈물을 열심히 닦아낸 여자가 겨우 말을 시작합니다.

"실은 나 그동안 너 원망 많이 했거든...

왜 공부를 더 열심히 안할까? 왜 빨리 취직을 안할까?

왜 아르바이트라도 안하나? 너는 왜 맨날 가난할까?

내가 그런 생각도 막 했었다. 너 몰랐지? 미안.... "

여자는 미안해 이까지만 겨우 말하고는 다시 눈물을 뚝뚝..

그 모습에 남자도 그만 머리 끝까지 찌르르 해지며 눈물이 왈칵..

 "너도 많이 힘들었구나.. 그런대도 많이 참아줬구나.

 내가 앞으로 잘할게 정말로..."

 

입을 열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입술을 꼭 다문채 여자의 까만 머리만 자꾸 쓰다듬는

남자의 더 없이 따뜻한 손길이 말을 건내고 있습니다.

 

첫 월급처럼...

빨간 내복처럼...

언제나 감사하고 따뜻한 그대에게...

 

사랑을 말하다...

 


 

큭~

이젠 그녀석도 나와함께

그녀석 놀이를 즐기기 시작했다.

그게... 사랑 맞는거지?

 

뭐든 같이하고싶어지는 그거말이야...

ㅋㅋㅋ 그래서 나두 신나~

 

근데... 왜 자꾸... 뒷모습만 찍냐구?

너의 뒷 모습을 보고 있자면

얼마나 듬직한줄 아니?

 

이런말 ㅋ 안해서 너 몰랐구나...

많이 듬직하구 확 안아버리고 싶구

매달려 보고싶구 그래...

 

다들 그러잖아~

아지야! 운동하나? ㅋㅋㅋ

 

그래서 난 너의 뒷모습이 참 좋앙!

 

아앙~

 

 

 

 

 

내가 좋아하는 그녀석 입니다.

그사람에서 ㅋ

이젠 제법 친해졌다고

그녀석이라 합니다.

 

그래도 행복하다고

웃어줄 것 같습니다.

 

그녀석 참 ㅋㅋ

 

 

 

세상속에서의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고 있을때

나의 마음을 다시 열어주는 그사람입니다.

 

아무도 이해해 줄 수 없을것 같은

내 마음을 털어놓을때

말없이 끄덕여 주는 그사람입니다.

 

넓은 가슴에 묻혀 울고싶을때

벌써 내 마음의 눈물을 닦아 주고 있는 그사람입니다.

 

내가 웃는 모습만 봐도

하루종일 웃고만 다니는 그사람입니다.

 

하지만 그사람도 사람이기에

속상하고 힘들때가 분명 있기때문에...

이런 그사람 옆에... 계속 있고 싶습니다.

 

나에게도 기회를 줄테니 말입니다....

 

 

여자들이 사랑하는 남자..

전화를 걸어 아무말 없이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는 남자 ,,

우울해서 전화를 했는데
나의 울적한 목소리를 알아차리고
금방 나오겠다며
기다리라는 남자 ,,

10분쯤 늦게 도착해
허겁지겁 들어오는 그 사람한테서
담배냄새가 아닌
야릇한 스킨향이 나는 남자 ,,

평소에 그 사람이 갖고 싶어했던
옷이나 악세서리를 선물했을 때
기뻐 어쩔 줄 몰라하는
아기같은 남자 ,,

입가에 범벅이 된 줄도 모르고
천진난만하게
아이스크림을 먹는 남자 ,,

이목구비는 따로 놀아도
까무잡잡한 피부에
하얗고 가지런한 치열을 보이며
씨익~ 웃는 남자 ,,

같이 싸우던 도중에
갑자기 나를 확 끌어안으며
"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 라고
내 귀에 속삭여주는 남자 ,,


내 생일 때 고깔 모자쓰고
촛불을 준비해 줄 수 있는
소박하지만 마음이 따뜻한 남자 ,,

전화할 때 서로 말이없어도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 남자 ,,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 ,,

.

.

.
항상 은은한 향기가 나는 남자

 

 

 

 

조금씩 채워가는 우리 사랑이

어쩔땐 차고 넘쳐서 감당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우리 지금까지 사랑해온 것 처럼 그렇게 사랑하자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사랑하고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이 사랑하고

 

평생 그렇게 사랑하자

 

 

♡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해줘야 할 말 。♡                  1. 이세상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다는 말                2. 죽어서 다시 태어나도 사랑하겠다는 말                3. 우리 만남은 필연이라는 말                4. 금방 보고 또 보고싶다는 말                    5. 아침에 눈뜨면 너부터 생각난다는 말                6. 믿는다는 말                7. 죽으라면 죽을수도있다는 말     ♡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서는 안될 말 。♡                  1. 나를 진심으루 사랑하냐는 말                2. 전에 사귀던 사람에게 미련이 남은 듯한 말                3. 지겹다는 말                4. 다른사람과 비교하는 말                5. 전화하면 바쁘다구 다시걸라는 말                6. 너 맘대루 하라는 말                7. "그것두 모르니?" 라는 무시하는 말                8. 농담이라두 헤어지자는 말     이런 사람이 좋다.
               -헨리 나우엔-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다.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길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화려한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다.

노래를 잘하지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어른들에게 좋은 말벗이 되어줄 사람이 좋다.

책을 가까이 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다.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다.

철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커피 한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

하루 일을 마치고 뒤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줄 줄 아는 사람이 좋다.

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외모보다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눈을 가진 사람이 좋다.

친구의 잘못을 충고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시인 할 줄 하는 사람이 좋다.

용서를 구하고 용서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고
새벽 공기를 좋아해 일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다.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좋다.

항상 겸손하여 인사성이 바른 사람이 좋고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족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사랑이란

함께 걷는 것이다.

멀리 달아나지 않고

뒤에 머물러 있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같이 걷는 것이다.

 

서로의 높이를 같이하고

마음의 넓이를 같이하고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며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까지

둘이 닮아가는 것이다.

 

 

 

여자와 결혼하려면말야....

평생토록

 

보살펴주고

귀여워해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놀아주고

안아주고

예뻐해주고

얘기들어주고

속은척해주고

모른척해주고

눈감아주고

이해해주고

뽀뽀해주고

만져주고

쓰다듬어주고

함게외출해주고

선물사주고

업어주고

섬겨주고

봉사해주고

얼려주고

웃어주고

울어주고

.

.

.

빗어주고

놀래주고

감탄해주고

칭찬해주고

붙어있어주고

드라이브해주고

목마태워주고

발라주고

채워주고

매워주고

눈물흘려주고

구해주고

심부름해주고

적셔주고

말려주고

닦아주고

약속해주고

지켜주고

흔들어주고

막아주고

사람해주고

가슴설래게해주고

.

.

.

.

인정해주고

알려주고

전화해주고

편지적어주고

비행기태워주고

산책해주고

안마해주고

주물러주고

쉬게해주고

옷입혀주고

벗겨주고

등밀어주고

수다떨어주고

수다들어주고

흥분시켜주고

안정시켜주고

애태워주고

녹여주고

접어주고

펴주고

시켜주고

시키는대로해주고

환심을 사주고

편들어주고

즐거워해주고

기도해줄자신이 있거든......말야....

 

그때 아! 난 이여자랑 결혼할 준비가 되었구나! 라고

말해야하는거야

그렇지 않음 여자를 평생 눈물짓게만들고 말거라구...

여자가 얼마나 오묘한 존재인지 이제 좀 알겠니?

바보같으니라구...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늘 그자리에

그대로 서있는 나무처럼

그대와 나도

그렇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이 맑아서

산 그림자를 깊게 안고있고

산이 높아서

물을 늘 깊고 푸르게 만들어주듯이

그렇게 함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산과 물이 억지로 섞여 있으려 하지않고

산은 산대로 있고

물은 물대로 거기 있지만

그래서 서로 아름다운 풍경이 되듯이

그렇게 있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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