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거기맺힌 그리움을 터뜨리고 있는가 느닷없이 귓볼달아올라 달아올라눈을 감으면 희미한 옛이름의향기가 몰약처럼 퍼져 온다 하얀한 꽃그늘 가버린 날들이여구름구름 피어올라피어올라 날고 있는가 비 그친 봄하늘을 고명님의 시 "목련이 필 때" 전문 =================================== '언젠가'라는 수식어가늘 앞선 미련으로 붙이게 되더군요 헤어지고 난 후부터.. '언젠가' 다시 목련이 필때면 2
언젠가..
누가 거기
맺힌 그리움을 터뜨리고 있는가
느닷없이 귓볼
달아올라 달아올라
눈을 감으면 희미한 옛이름의
향기가 몰약처럼 퍼져 온다
하얀한 꽃그늘 가버린 날들이여
구름구름 피어올라
피어올라 날고 있는가
비 그친 봄하늘을
고명님의 시 "목련이 필 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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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라는 수식어가
늘 앞선 미련으로 붙이게 되더군요
헤어지고 난 후부터..
'언젠가' 다시 목련이 필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