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 한잔

노이슬200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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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잠시 쉬고 잇을때    회사로 설렁탕이 배달이 왔군요...

저는  설렁탕을 다 먹고서 아내가  출근을 할때 싸준  코코아를 한잔 마시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저기서  회사 청소부 아주머니가   보엿습니다... 혼자서  저... 구석진 곳에서  찬밥을 먹고  계십니다..

"아주머니 !  왜 거기서 식사를 하세요?  이리 오셔서 드세요"

"아니에요 저는 여기가 편해요..."

"에~이.. 그러지 마시고 이리 오세요... 어서요."

" 저 아주머니 제 아내가 오늘 아침에 이 코코아를 싸주었는데  한잔 드세요."

"아니 괜찮은데.."

" 아니에요 어서 드세요"                 쪼로륵~~~~~~

"예....  참 맛있네요... 참맛있네요...."

아주머니 께서 계속 맛잇다고 하시며 드셨다...

마침내 이제 시간이 흘러 퇴근을 하여 집에 왓습니다...

"여보 나 왔어요.."

" 예..오셧어요?  저녁 드세요...     아!   오늘 코코아 드셨어요?"

"왜?"

"제가 오늘 코코아 에  설탕을 넣었어야 했는데, 모르고 소금을 넣었거든요...."

"...............................진짜야?................."

"네..  미얀해요  . 좀 짰죠?"

"아니야 괜찮아..."

그, 짠 코코아를 "맛있네요, 맛있네요 를 수없이 반복하며  드시던  아주머니....

아주머니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