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이사온 살인전과범..의 불쌍한 가족;;

암내의유혹2006.07.15
조회1,180

많은 리플들 감사합니다; 하지만 뚜렷한 답은 없네요 역시.;;

신고하라고 하시는분들...제가 밑에글에도 말씀드렷듯이..제가 겁먹은게아니라..

저희가족이 해꼬지 당할까봐그럽니다. 그양반이 올라오면 저희장애인인 형도잇고..

제가없을땐 무력한대..그집일만 중요하다고 볼순없죠...제가 괜히 여러분께 어떻게해야할지 물어봤겟습니까 ㅎㅎ 저두뭐 혼자만 산다면야 제가 내려가서 시원하게 빠따 치고 싶네요 ㅎ

아무튼 악플도 리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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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이 2층 주택인대 이번에 1층에 세를놓았거든여 .

 

근대 내놓은지 얼마안되서 한가족이 이사를왔습니다.....

 

아주머니와 아들둘에 딸하나..아저씨는 안보이더군요

 

근대 이사올때부터 뭔가 수상쩍은? 행동들...

 

그것은..바로... 아무래도 우리집에 이사를 오시는것이라 제가 뭐라도 도와드릴려고

 

1층에 내려갔습니다 (제가 25살에 하우스프리렌서라;; 사실 구경삼아;)

 

근대 방안으로 옮긴 장농에서 하얀 쇼핑백을  꺼내시는대 그안에는;;

 

각종 쓰레기와 재활용이 불가능한 음식물찌꺼기까지.....그것이 옷과이불 틈새에서 .

 

나오는것이엿어요 ㅡㅡ; 대충 이아주머니 어지간히 개으르시구나..생각햇죠..

 

근대 어디선가 냄새가나서 저의 상당히 발달된 후각을동원! 찾은것은 바로 냄비!

 

그안에도 역시...음식물쓰레기가 잇는겁니다..그때 아주머니께서 밖으로나가시길래..

 

막내아들(14살)짜리 꼬마에게 물엇습니다. 야~저거(냄비) 먹는거냐??

 

꼬맹이왈...네!!   라고 대답하는거예요..그래서 제가 뚜껑을열고 이쓰레기를먹어?? 하니까..그때서야

 

아~이거 인제 못먹겟네....이러드라구요...또 이사온 후에알게된건대..18살짜리 큰딸은..임신해서 애를

 

두번이나 띄었다구 합니다...제가 접촉한결과 약간 모자른 부분이 좀잇더라구요..

 

그아이에  씨종자는 누군지도 모른답니다.... 그나마 둘째인 17살짜리 아들이 학교를 친구네집에서

 

잘다니고 잇다는 소린들엇는대(14살짜리 꼬맹이는 학교잘안나감;; 낮에 가끔 저랑 놈 ㅋ) 그역시 손버릇이 않좋더군요

 

아주머니가 야간에 식당일을하셔서 안계신 밤을 이용해 집으로 침투! 어머니의 돈을 훔쳐갑니다.

 

막내꼬맹이가 안되~안되~하면서 막울길래 창문으로 내려봣더니..위의 상황 ...얼른내려가 둘째란놈을 혼쭐을 내줬습니다. ...

 

나중에 알게된건대 아저씨는현제 약물복용(마약)&살인으로 교도소에 수감중,,,,,

 

서두가 길었네요.. 이게 대충 저희 1층집.....매력이구요;;

 

본론으로 그러던 어느날  아주머니께서 낮에 저희집을오셔서는...하시는말이..

 

삼촌...혹시..사장님 계세요? 그러시길래..

 

아...아버지  금방 일보러 나가셧는대요 왜그러세요??

 

그러자 아주머니께서 조그마한 목소리로 다름이아니구 삼촌...

 

혹시 우리집에서 떠드는소리가 2층에두 들리나..해서요... 

 

이때 저는.. 아무래도 애들이 많아서 떠드는소리에 저희가 신경쓸까봐 오셧나...했습니다.

 

그래서 말햇죠 .. 아니예요^^ 아무소리도 안들리던대 애들이 의외로 조용하네요?^^ 그랫더니..

 

아주머니가 하는말이..충격이엿습니다 .

 

그게아니고....몇일잇으면..애 아빠가 ..오거든..요... 그래서 그러는대..삼촌! 혹시나 밑에서

 

떠드는소리가 들리면 신고좀해주세요....라는겁니다..그리곤 주춤주춤가시더군요..

 

아버님께들으니.. 아주머니가 구타를 엄청당하신다네요...

 

그리고나서 생각햇는대 진짜 그런일이생긴다면..신고햇다가 집에 불?이라도 지르면어쩌나

 

약먹은놈이 뭐가 무섭겟어요 ㅎㅎ 저도별로 신경쓰이진않는대  저야뭐 신고햇다고

 

아저씨가 들이대시면 저두 들이대면 그만이니까..근대 제가없을때 저희가족한테 뒷치기 들어올까하는 노파심에.. 신고할수도없고 그렇다고 매맞는소리듣고 가만잇을수도 없고 해서 답답한 심정이였어요..

 

그런던 어느날부터 밑에서 왠 묵직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드디어 물건이 온겁니다...

 

근대 혹시나햇던일이 역시나가됫습니다 .  깨지는소리 부서지는소리 아주머니의 애뜻한 구원을 기다리는 비명소리... 아..어떻게 해야하나요..몇일내내 계속 그러네요..

 

윤정수의 SOS에 신고해볼까요? ㅎㅎㅎ 여러분이 제입장이라면 어떻게하시겟어요

 

불의를보고 참을수밖에없는 제현실....저희집이 좀외진곳이라 신고할수잇는집이 저희바께엄써요 ㅎ

 

악플님들때매 말씀드립니다 ㅎ 

 

P.S 악플매니아님들^^ 요기 쓸때없는 악플다시면 아쎄이로 싸잡아 족칩니다^^(장난^^)

악플도 리플이다! gogogogogo

여러분들의 많은 생각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