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에 무엇이든지 베는 칼이 있었어 한 자루도 아니고 두 자루나 그 칼에는 이름이 있었는데 가와 위 둘은 내기를 했어 누가 더 많은 사람을 영혼으로 만드는지 화가난 신은 재주만 훌륭한 두 칼에 벌을 내리기로 했어 가위가 되어 인간을 위해 평생 봉사하게 하고 같이 있지만 내기도 싸우지도 못하게 했어 그래 그렇게 만들어진 선한 가위인데 고작 3시간의 가위질에 손에 물집이란 물집이 다 생겼어
가와 위
옛날 옛날에
무엇이든지 베는 칼이 있었어
한 자루도 아니고 두 자루나
그 칼에는 이름이 있었는데
가와 위
둘은 내기를 했어
누가 더 많은 사람을
영혼으로 만드는지
화가난 신은
재주만 훌륭한
두 칼에
벌을 내리기로 했어
가위가 되어
인간을 위해 평생 봉사하게 하고
같이 있지만
내기도 싸우지도 못하게 했어
그래 그렇게 만들어진
선한 가위인데
고작 3시간의 가위질에
손에 물집이란 물집이 다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