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를 실천하는 유럽

한승훈20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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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수백 명의 한국인이 유럽으로 가서 돈을 뿌리고 결정적으로 가만히 있어도 돈을 버는 유럽의 여러 나라는 제국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꼬우면 문화대국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판에 우리의 우수한 문화는 일본과 중국 나아가 프랑스의 우김으로 망연자실 한탄하고 있고 그 판국에 해외에 나가서 남의 문화제에 낙사질 하는 아이들을 돈 들여 육성하며 동방예의지국의 위상을 땅으로 떨어뜨리고 자신의 것을 사랑하지 않는 아이로의 성장을 촉구하고 있으니 이런 망국이 어디 있으랴. 간신히 뿌리 깊은 역사와 핏줄이 만들어 놓은 이 터전을 전전근근 유지하고 있으니 하루빨리 우리선조님들의 위상을 되찾아 세상에 당당하게 알려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이 실현되어야 하는데 이 나라의 역사를 등한시하여 우리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아버지의 뿌리를 올바로 보지 못하게 한다니 이 원통함으로 내 자신을 원망하나이다.   


 그뿐만 아니라 자본주의 국가로 잘 알고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도 술과 담배와 같은 광고는 불법이라 치부하는데 우리나라의 소주광고는 번번치 않게 당당하게 등장한다. 심지어 금지된 남의 나라에서도 불법으로 광고를 한다니 그토록 우리민족의 위상이 땅으로 추락하고 그들에게 멸시 당하고 있으니 이를 어찌해야하는가. 모르기는 몰라도 그들은 법을 이용하여 우리민족을 곳 웃음거리로 만들어 놓을 것이다. 작은 것 하나 정신을 놓아두면 나의 아버지와 형제들의 얼굴에 곳 먹물을 부어 놓게 됨을 언제부터 우리민족이 술과 담배를 곁에 두고 남을 헐뜯으며 살게 된 것인가. 전쟁으로 우리의 팔다리가 잘려나가도 모자라 이 아픈 수모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술과 담배는 정신을 흩으려 놓아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그래서 현실을 기피하게 만드는 주의해야하는 현상을 만들어냄에도 오히려 우리 스스로 조장하고 있지는 않은가 아직도 근본적인 이 이치를 거르고 있지는 안이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