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없는 녀석 지가 세상의 우두머리인줄 아는 녀석... 그녀석이 너무 거슬려서 한번 써봅니다. 그 녀석 불쌍히 여겨주시길 웃음이 나서, 냉소가 입가에 걸려서, 견딜 수가 없어서 끄적대본다ㅋㅋ 힘을 얻는 게 어떤건지 아직 모르는 녀석들이 있다 힘엔 책임이 따르는 법. 그 책임을 짊어질 그릇은 완벽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마키아벨리가 쓴 군주론의 군주는 냉철한 사람을 전제로 제시된 이상향. 그처럼 냉철하고 완벽한 그릇이 존재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며 만약 그 존재를 가정한다고 해도 그게 너랄 생각은 하지마라 이미 넌 그 그릇이 될 수 없고, 아니 꿈조차 꿀 수 없을만큼 네 그릇은 협소하다. 아니다, 꿈은 꿔도 뭐라하지 않겠다. 꿈꾸는 것과 해낼 수 있는 것은 다르니까 허황된 꿈속에 잘못 뿌리내린 희망을 키우며 좋아해다오 돈과 배경의 후광을 누려보니 네가 세상의 주인으로 태어난 듯하지 않으냐? 물론 그렇겠지, 네깟 놈들은 그렇게 착각 속에 살곤 한다 행복할거다. 몇가지 애들 장난같은 지위는 네게 오만을 가르쳐줄 거고 주변의 얄팍한 인맥은 네게 자신의 매력을 오해케 해줄거다 세상이 마련한 엘리트 코스는 마치 네가 가야할 운명같을테고 그 운명을 걸으며 너는 네가 완벽한 그릇인양 믿게 될테지 마치, 신이 준비해준, 그런 천혜의 존재인 마냥 말이다. 그러나 그 운명의 길이 어디로 이어지는 지는 차차 알게 될거다 처음부터 그 그릇이 아닌 네겐 무리이자 부담일테지 지금 가르쳐 주고 싶지만 시간이 아깝다 그냥 니가 하고 싶은대로 해라 나중에 안될 수 밖에 없단 사실을 깨닫고 좌절하게 될테지 네게 그러지 않도록 가르쳐 주자니 아까워서 안되겠다 부탁인데, 니가 그 그릇이라고 완벽히 착각하고 살다가 그 착각이 깨지는 고통을 만끽해라 행복할거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 네 존재를 부정하게 될 만큼 만족스러울 거다, 날려버린 시간을 다시 돌려버리고 싶을만큼 즐거울거다, 지난 착각속 타인의 기억 속 널 지우고 싶을만큼 그렇게 네 고통을 만끽해다오 ㅋㅋㅋㅋ 아, 아니다. 세상은 모두다 편법이란게 존재하지 아름답게 더러운 편법이라는 것이 말이야 그 편리함은 그 어떤 첨단기술도 능가할 수 있거든 너는 어쩌면, 어쩌면 말이지 물론 정말 어쩌면 말이다, 니가 원한 곳으로 갈지 모른다 그 고귀한 편법을 배워 몸소 체험하면서 말이지 돼지처럼 진흙 속에서 편안한 몸짓으로 그걸 즐겨다오 더럽게 한계단씩 밟아 올라가며 네 목표에 다가가 다오 그리고 마치 네가 완벽한 그릇인양 떠벌리며 미소를 지어다오 널 보면서 진심에서 우러나는 박수를 쳐 주마 편법으로 네 목표에 도달한 너에게, 비굴한 양심과 미천한 윤리관, 탁한 눈빛과 역겨운 권력욕, 척박한 인간애와 도태된 순수, 타락한 영혼과 밀폐된 인간성, 버리면 정말 아까울 정도로 지저분한 그 모든 것들로 얼룩진 더러운 인생을 사는 네게 진심으로 통탄하는 박수를 쳐주마 반어의 박수에 짐짓 둘러진 거짓을 보며 기뻐할 널 보고싶구나 어서 그 때가 다가 왔으면 좋겠다 온갖 세상의 더러움을 한껏 끌어모은 너. 널 기다리겠다 내 사고와 감정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쓰게 해준 널 기리며 이로써 이미 더럽혀진 나의 사고체계를 눈물로 닦아내본다 난 오늘 네 꿈을 꾸련다ㅋㅋ 즐거웠다, 한낱 세상이 만든 마리오네트에 불과한 패배자여 헛된 가식의 꿈에 그걸 좇아 달리는 병든 개여. 널 기린다.
착각과 실수
정말, 어이없는 녀석
지가 세상의 우두머리인줄 아는 녀석...
그녀석이 너무 거슬려서 한번 써봅니다. 그 녀석 불쌍히 여겨주시길
웃음이 나서,
냉소가 입가에 걸려서, 견딜 수가 없어서 끄적대본다ㅋㅋ
힘을 얻는 게 어떤건지 아직 모르는 녀석들이 있다
힘엔 책임이 따르는 법.
그 책임을 짊어질 그릇은 완벽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마키아벨리가 쓴 군주론의 군주는
냉철한 사람을 전제로 제시된 이상향.
그처럼 냉철하고 완벽한 그릇이 존재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며
만약 그 존재를 가정한다고 해도 그게 너랄 생각은 하지마라
이미 넌 그 그릇이 될 수 없고, 아니 꿈조차 꿀 수 없을만큼
네 그릇은 협소하다.
아니다, 꿈은 꿔도 뭐라하지 않겠다.
꿈꾸는 것과 해낼 수 있는 것은 다르니까
허황된 꿈속에 잘못 뿌리내린 희망을 키우며 좋아해다오
돈과 배경의 후광을 누려보니
네가 세상의 주인으로 태어난 듯하지 않으냐?
물론 그렇겠지, 네깟 놈들은 그렇게 착각 속에 살곤 한다
행복할거다.
몇가지 애들 장난같은 지위는 네게 오만을 가르쳐줄 거고
주변의 얄팍한 인맥은 네게 자신의 매력을 오해케 해줄거다
세상이 마련한 엘리트 코스는 마치 네가 가야할 운명같을테고
그 운명을 걸으며 너는 네가 완벽한 그릇인양 믿게 될테지
마치, 신이 준비해준, 그런 천혜의 존재인 마냥 말이다.
그러나 그 운명의 길이 어디로 이어지는 지는 차차 알게 될거다
처음부터 그 그릇이 아닌 네겐 무리이자 부담일테지
지금 가르쳐 주고 싶지만 시간이 아깝다
그냥 니가 하고 싶은대로 해라
나중에 안될 수 밖에 없단 사실을 깨닫고 좌절하게 될테지
네게 그러지 않도록 가르쳐 주자니 아까워서 안되겠다
부탁인데, 니가 그 그릇이라고 완벽히 착각하고 살다가
그 착각이 깨지는 고통을 만끽해라
행복할거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 네 존재를 부정하게 될 만큼
만족스러울 거다, 날려버린 시간을 다시 돌려버리고 싶을만큼
즐거울거다, 지난 착각속 타인의 기억 속 널 지우고 싶을만큼
그렇게 네 고통을 만끽해다오 ㅋㅋㅋㅋ
아, 아니다. 세상은 모두다 편법이란게 존재하지
아름답게 더러운 편법이라는 것이 말이야
그 편리함은 그 어떤 첨단기술도 능가할 수 있거든
너는 어쩌면, 어쩌면 말이지
물론 정말 어쩌면 말이다, 니가 원한 곳으로 갈지 모른다
그 고귀한 편법을 배워 몸소 체험하면서 말이지
돼지처럼 진흙 속에서 편안한 몸짓으로 그걸 즐겨다오
더럽게 한계단씩 밟아 올라가며 네 목표에 다가가 다오
그리고 마치 네가 완벽한 그릇인양 떠벌리며 미소를 지어다오
널 보면서 진심에서 우러나는 박수를 쳐 주마
편법으로 네 목표에 도달한 너에게,
비굴한 양심과 미천한 윤리관, 탁한 눈빛과 역겨운 권력욕,
척박한 인간애와 도태된 순수, 타락한 영혼과 밀폐된 인간성,
버리면 정말 아까울 정도로 지저분한 그 모든 것들로 얼룩진
더러운 인생을 사는 네게 진심으로 통탄하는 박수를 쳐주마
반어의 박수에 짐짓 둘러진 거짓을 보며 기뻐할 널 보고싶구나
어서 그 때가 다가 왔으면 좋겠다
온갖 세상의 더러움을 한껏 끌어모은 너.
널 기다리겠다
내 사고와 감정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쓰게 해준 널 기리며
이로써 이미 더럽혀진 나의 사고체계를 눈물로 닦아내본다
난 오늘 네 꿈을 꾸련다ㅋㅋ
즐거웠다, 한낱 세상이 만든 마리오네트에 불과한 패배자여
헛된 가식의 꿈에 그걸 좇아 달리는 병든 개여.
널 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