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어록

김수헌2007.01.08
조회60
김남일어록

이외에도..ㅋㅋ

 

2002 월드컵, 미국전때 송종국과 미국의 한 선수가

몸싸움을하다가 같이 넘어져 뒹굴었는데

그때 송종국의 넷째손가락이 조금 꺾였었단다.

그래서 송종국이 손가락을 만지면서 뛰고있으니 김남일이 다가와

 

"왜그래?"

 

그래서 송종국이 넘어지면서 그랬다고 그러니

김남일이 그 미국 선수를 두리번거리면서 찾더란다.

그리고나서 송종국에게

 

"저놈이냐?"

 

송종국이 맞다고하자

김남일이 그 미국 선수에게 달려가더니

계속 주위에서 알짱거리더란다.

그리고 심판 눈치를 살살 살피더니 심판이 안볼때

그 미국 선수를 걷어차면서 던진말.

 

"죽고싶냐?"

 

 

 

 

 

 

한이탈리아 기자가 인터뷰중 김남일에게 당연하듯이

"이탈리아 선수중 누굴 가장 좋아하나?"

라고 물었는데 김남일왈.

 

"그럴만한 선수가 한명도 없다"

 

 

 

 

폴란드전  시비에르체프스키와 몸싸움 후 외친 말

"씨X새X"

당황한 시비에르체스프키는 김날일에게 다가가 사과함

(내가 직접 본 영상중엔 중국팀과 수원삼성 경기때,
중국선수에게 "ㅆ발ㄹ마" 한것도 봤음ㅋㅋ)

 

 

 

 

   경기와는 상관없이 지단(프랑스)을 공격.
 부상당한 지단은 현재 재활 훈련중임. (신문 1면에 났음)
 지단 부상당했다는 얘기에 기자들이 김남일에게
 "어떡하냐..지단 연봉이 얼만데..."라고 하자
 김남일 왈

 "아, 내 연봉에서 까라고 하세요!!" 

 

 

 



김남일 선수한테
 "축구 선수 아니면 뭐가 되었을 것 같아요?" 라고 묻자,
 그의 화끈한 대답.

 "조폭이요!"

 

 

 

 

우루과이와의 경기

우루과이의 한 미녀 탤런트가 찾아와

자국 선수들에게 차례로 키스를 해주었다.

맞은편에 서있던 한국팀 모두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김남일이 혼자 조용히 우루과이쪽 줄로 옮겨갔다.

그리곤 아무일 없다는 표정으로 그 미녀가 다가오자

볼을 '쑥'내미는 것이 아닌가.

경기 전 잔뜩 긴장된 순간에 한국팀은 모두 뒤집어졌다.

(차두리가 인터뷰할때 한말이다)

 

 

 

"한국 선수들은 김남일처럼 할 줄 알아야 한다

유명한 선수를 상대하면서도 기죽지 않고

심판이 안 볼때마다 걷어 차는 근성이 있다"

                        -히딩크-

 

 

 

 

한 방송관계자가 김남일 부친에게

"어떻게 축구를 시키게 되셨어요?"라고 묻자 부친왈.

 

"머리에 든 게 없어서요!"

 

그렇지만 초등학교 초반까지 김남일의 성적표는

대부분 수 또는 우뿐일 정도로 공부를 잘해

가족이 축구를 반대했다고 하니 부친의 말은  겸손이였다.

 

 

 

김남일 선수한테

김남일 머리를 보더니 왜 노란머리를

하셨어요? 라고하자.

 

"할머니 눈 이 안좋으셔서요"
 (이건 참 마음이 찡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