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정서와 거리가 있는 할리우드 영화는 제쳐두더라도 국내 영화들은 이 시대 젊은 남녀들의 애정 코드를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최근 개봉작을 중심으로 영화 속에 드러난 연애 법칙의 허와 실을 살펴봤다.
○ 비밀을 공유하라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 이나영과 강동원은 서로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공유하며 사랑에 빠진다. 이나영은 자신의 어린 시절 상처를, 사형수 강동원은 자신의 범행동기를 공유하면서 단시간에 친밀감을 높일 수 있었다.
○ ‘먼저 찜하면 킹카 얻는다’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서 장진영은 애인 있는 남자 김승우에게 접근해 “나 아저씨 꼬시러 왔다”며 작업용 멘트를 날린다.
‘작업은 남자들의 전유물’이라는 공식은 적어도 영화 속에서는 이제 구시대적 발상.
최근 개봉한 ‘MR 로빈 꼬시기’의 엄정화도 직장 상사인 다니엘 헤니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한다.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는 고전적인 경구가 요즘 여성들에게는 ‘먼저 찜하면 킹카 얻는다’로 통한다.
○ 우연한 ‘킹카’와의 만남
‘외국계 회사에 근무하며 커피와 쇼핑, 여행을 즐기는 33세의 노처녀 커리어우먼 엄정화. 출근길에 우연히 앞차를 들이받고 얼렁뚱땅 넘어가려다 운전자가 새로 부임한 한국지사장 다니엘 헤니임을 알고는 연인관계로 발전한다.’ 영화 ‘MR 로빈 꼬시기’의 줄거리지만 현실에서는 실현 가능성이 극히 희박한 시나리오다. 영화 ‘비포 선 라이즈’처럼 기차여행 중 우연히 에단 호크를 만나 사랑에 빠질 확률도 매우 낮다.
일부 여성들은 자동차 접촉 사고가 나더라도 고급 세단을 모는 잘생긴 남자와 일어나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런 일은 현실에 없다.
영화속의 연애법칙!
연애는 영화의 단골메뉴 중 하나다.
한국인 정서와 거리가 있는 할리우드 영화는 제쳐두더라도 국내 영화들은 이 시대 젊은 남녀들의 애정 코드를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최근 개봉작을 중심으로 영화 속에 드러난 연애 법칙의 허와 실을 살펴봤다.
○ 비밀을 공유하라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 이나영과 강동원은 서로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공유하며 사랑에 빠진다. 이나영은 자신의 어린 시절 상처를, 사형수 강동원은 자신의 범행동기를 공유하면서 단시간에 친밀감을 높일 수 있었다.
○ ‘먼저 찜하면 킹카 얻는다’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서 장진영은 애인 있는 남자 김승우에게 접근해 “나 아저씨 꼬시러 왔다”며 작업용 멘트를 날린다.
‘작업은 남자들의 전유물’이라는 공식은 적어도 영화 속에서는 이제 구시대적 발상.
최근 개봉한 ‘MR 로빈 꼬시기’의 엄정화도 직장 상사인 다니엘 헤니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한다.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는 고전적인 경구가 요즘 여성들에게는 ‘먼저 찜하면 킹카 얻는다’로 통한다.
○ 우연한 ‘킹카’와의 만남
‘외국계 회사에 근무하며 커피와 쇼핑, 여행을 즐기는 33세의 노처녀 커리어우먼 엄정화. 출근길에 우연히 앞차를 들이받고 얼렁뚱땅 넘어가려다 운전자가 새로 부임한 한국지사장 다니엘 헤니임을 알고는 연인관계로 발전한다.’ 영화 ‘MR 로빈 꼬시기’의 줄거리지만 현실에서는 실현 가능성이 극히 희박한 시나리오다. 영화 ‘비포 선 라이즈’처럼 기차여행 중 우연히 에단 호크를 만나 사랑에 빠질 확률도 매우 낮다.
일부 여성들은 자동차 접촉 사고가 나더라도 고급 세단을 모는 잘생긴 남자와 일어나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런 일은 현실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