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1집 - 하늘색 꿈

박소라2007.01.09
조회19
박지윤 1집 - 하늘색 꿈

lyric by 최광수

compose by 조영수

 

 

아침 햇살에 놀란 아이 눈을 보아요

파란 가을 하늘의 내 눈 속에 있어요

 

애처로운 듯 노는 아이들의 눈에선

거짓을 새긴 눈물은 아마 흐르지 않을거야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 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나 그때가 생각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해도

하늘빛 고운 눈망울

오 - 오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 싶지 않은 나의 어린 시절

어린 꿈이 생각나네

 

Wa! A! A! A! 난 뭐든지 될 수 있었고

난 뭐든지 할 수 있었던 작은 마음의 순수함에 빠져 다해 A!

내 모든게 다 해맑기만 했던 때가 있었어

아픔에 시달려도 이겨내고 싶었어 난

하늘가지 오르려고 매달리고만 싶었어

Singing onetime baby A!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 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나 그때가 생각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해도

하늘빛 고운 눈망울

오 - 오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 싶지 않은 나의 어린 시절

어린 꿈이 생각나네

 

A! Yah! 아주 오래된 또 퇴색되어 있는

흑백 사진 속에 철모르게 뛰노는 내가 있어

너무 쉽게 낡아가는 세상에 또 시간속에 A!

난 지금 어디에 서있지 어디서 날 찾을 수 있을지

어린 나를 자라게 하던 꿈속으로 그 시간속으로

가고싶어 A ! Yah ! A ! Hey Yah !

 

 

 

아름다운 기억으로 유년 기억이라곤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

웃음소리 없고, 색색이지도 않은 어린 시절만 간신히 떠오른다.

이미 잊고 있는거다. 이미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거다.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어른을 닮고 싶지 않았는데.

이미 난, 한 사람의 성인이 되어간다.

그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면서, 어릴적 마음을 잃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