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송승화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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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를 너무 오래 비워 두지는 말자.

지난 시간을 기억하며 마음속으로 흘리는 눈물들이

뺨을 타고 가슴으로 흐르다 보면

마음의 문에 녹이 슬어 삐걱거리게 된다.

한 번 닫힌 마음의 문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 주고서야

서서히 열리게 된다.

아무리 힘들고 초라할지라도

혼자보다는 함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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