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이신영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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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한 숨,,

깊게 들이마시고,

속풀이 하듯 내뱉어 본다.

 

어른들이 본다면,

혼쭐 낼 소리일진 모르나,

 

요즈음,,

내 숨소리는

그렇게,,,

긴 한숨,,투성이다.

 

'극기복례'란,,

용어 자체도 어렵지만,

실천... 자체가 결단코 만만치 않다.

 

언제쯤이면,

툴,,툴,, 털어버리고,

다시 무심했던, 나로 돌아갈 수 있을런지,,

 

그때가 오길,,

하루 빨리 오길,,

학수고대하지만,,

기다린다고 해서 해결 될 일이 결코 아님을,,

하느님은.. 아셔야 한다.

 

 

주님, 당신 뜻에 따르겠나이다.

다만, 전 교회는 나가지 않겠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주님이,, 하늘에 살아 계신다고 믿었으니깐요,,

이번일을 계기로 다시한번 깨우쳐 주셔서,

감사 할 따름입니다. 숨,,

 

2007.01.09 -shi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