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툰이 사실이라면 우린 언론플레이의 놀아난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 언론에서 황교수가 사기꾼이라는 식으로 보도 된 후에 '황우석 X새끼, 우릴 속였구만 사기꾼 같은 새끼' 라고 생각하신 분 있으신지.. 이 글을 쓰는 저 또한 그랬습니다. 저는 황우석교수가 처음 언론에 나왔을 때 '대단한 분이다, 존경스러운 분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언론플레이의 놀아난 후 바로 태도가 변했습니다. 이게 언론의 힘이군요. 정말 놀랍습니다. 그날 사건 이후로 짜증나서 신경도 안 썼는데 만화를 보다보니 나중에 개미소리 같이 오류 정정을 하는 서울대 조사위의 행동을 보고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물론 제 자신에게 말이죠. 인터넷, 티비 등의 우리가 손쉽게 또 하루 중 가장 많이 접하는 매체를 통해 우리가 보고 익히고 느끼고, 받아들이는 그 모든 것들이 과연 진실인지 기자의 한 편견이자 하나의 의견일 뿐인지 거짓인지 사실인지... 마녀사냥은 다른 사람이 하는게 아닙니다. 우리 자신이 하는 거였습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반성하고, 앞으로는 언론을 무조건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잘 판단해서 받아들여야 겠습니다. 만화도 길었는데, 이렇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중복인가.............. 출처 : http://blog.daum.net/awillow/6375981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사태와 원천기술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