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자욱한 새벽거리에서 슬픈노랫말 노래를 듣다 한

박지선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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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자욱한 새벽거리에서 슬픈노랫말 노래를 듣다 한

 


 

안개자욱한 새벽거리에서

슬픈노랫말 노래를 듣다

한 발자국도 떼지 못한채

 그렇게 서서

울어버리고 말았어

 

바보같은 기.집.애  안개자욱한 새벽거리에서 슬픈노랫말 노래를 듣다 한

정말 바보같은 기.집.애

 

 

 

ps. 가슴속 깊은곳에 슬픔이 출렁거리는걸 잊고있던게지

     흔들리지 않도록 조심했어야하는데,

     가끔은 잊어버리고 그렇게 흔들어버리고 말아.

     그래서 난 발걸음을 멈춰버리고 말아.

     흔들리는 슬픔이 가라앉기를 바라면서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