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기쁨2007.01.10
조회32

어제 아빠의 사랑을 더욱더 느꼈습니다.

 

예고의 특강으로 인해서 나는 천안을 갔다가 수업을 끝마치고

생각을했습니다....

할아버지,큰아빠,작은아빠,삼촌들께 전화를 드려야하나.....말아야하나

근데 제가 친구네서 잔터라....죄송해서 전화를 못드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을 우선접어두고....점심을 먹으면서 레슨선생님의 결정을 친구와 함께 생각을 하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그리고 나서 교복을 보러갔습니다...교복을 보러갔는데 교복이 다....30만원돈이 넘어가고.........50만원돈이 다되는것이였습니다....저는 솔직히 예고가서 편하게 살정도로 우리집은 부자가 아니라서.......좀 부담감이 컷습니다.....하지만 아빠에게 말씀은 드려야 할꺼같아서.....전화를 드렸는데 안받는것이였습니다....그래서 계속하는 도중에 아빠에게 전화가 왔습니다.....아빠가 무지 바쁘신거 같아 말씀은 못드리고 바로 나와서 저는 천안역가서 표를 끊을라고 갔습니다...그런데 자리가 없어서 입석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근데 그시간이 4시 50분 기차여서 저는 그럴바에 조금더 기달려서 5시 4분차를 타고 가는게 낳겠다 싶어.....5시 4분차를 끈었습니다.....핸드폰은 배터리 충전이 돼질안아 아침일찍꺼진상태이고....연락을 드려야하는데..기차시간이 다가와서 저는 우선 기차를 탓습니다...그리고 잠에 빠져 용산역에 도착을 했습니다....도착을하자마자 바로 전철을 타고 동두천역까지 갔으나.....5분의 차이로 기차를 타지못했습니다...조금만 빨랐으면 일찍갈수있었는데...그래서 저는 1시간을 기다리고 신탄리 역으로 도착을했습니다.....아빠도 보고싶고 해서 저는 초조한마음에 버스를 기다렸습니다.....버스를 타고가는동안 계속아빠생각이나고 집에서 아빠를 볼수있다는 기쁨에 저는 내리자마자 뛰어갔습니다...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요즘 아빠가 담배를 끈어서 입이 심심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그래서 남은 차비로 아빠가 좋아하는 빵을 사다드릴라고 2개를 샀습니다 그리곤 열심히 걸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노래도 부르며 말입니다...근데 집을 도착했는데...아빠의표정이 저를 걱정했다는 표정이였습니다.....근데 그걸 숨기시려고 표정을 일그렸트렸습니다....그리고 저는 아빠한테 오랜만에 맞아봤습니다....그건....사랑의 매였습니다......10시가 좀 넘은시간에 들어온저라......아빠가 많이 걱정하고 계셨습니다...전화한통이없어서......기달리고 계셨습니다....아빠의 매를 계속 맞았을땐 많이 힘들었지만...눈물은 나오질 안았습니다..그런데...아빠의 한마디가 저를 갑자기 울컥하게 했습니다......넌 연락도 안하냐? 걱정하는사람 생각도 안하냐?

이런식으로 말씀을하셨을때........전 울컥했습니다....아빠도 날 많이 보고싶어 하셨군아.......나만 보고싶었던게 아니구나....연락을 드릴껄.....이라는 생각에 빠졌습니다....아빠가 마지막에.....밥은먹었냐? 라는 말씀을했을땐...전 아빠랑 함께 저녘식사를 하고싶어서 안먹고있었던 터라...제가 아니요...점심만 먹고 아직 저녘은 안먹었어요....말을 남기고 아버지의 매가 제 엉덩이를 때리는 순간...저는 아....아빠 ....나 많이 걱정하셨나 보다.....라는 생각이 점점들었습니다....그리곤 저녘을 먹을려 하자 아버지께서 젓가락을가지고오시더니.....갈치를 하나하나 발라주시는거였습니다.....멈추지 않은 눈물을 감추려했으나 계속나와서 눈물을 닦고 먹기시작했습니다...아빠가 제가 좋아하는 닭다리를 닭도리탕에서 찾아서 주시고 옆에서 제 먹는걸 지켜보아 주셨습니다 그때 제가 얼마나 아빠께 잘못을했는지 정말 크게 느꼇습니다....주름이 하나둘 생기시는걸 보니........저건 다 내가 그렇게 한거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아버지꼐 맨날 속만썩이고 못난딸이지만.....

저도 이제 이렇게 반성을 합니다....아버지.....죄송하고

맨날 받기만하고 바라기만 하는 저에게 ........

잘 감싸주시고 저에게 모든걸 주시는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