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약제

박금진2007.01.10
조회98

                                                    울금

 

우리나라에서는 생강과의 강황의 덩이뿌리를 그대로 또는 주피를 제거하고 쪄서 말린 것을 말하며 일본에서는 강황Curcuma longa 의 뿌리줄기를 말한다. 중국에서는 생강과의 동속식물인 강황 ,광서,아출 ,욱금, 봉아출의 뿌리줄기를 말한다.

 

울금은 중국 남부와 인도, 오키나와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지역에서 자생, 재배되며 우리나라의 중남부지역에서도 재배된다. 술과 함께 섞으면 누렇게 금처럼 되어 붙여진 이름이며 모양이 아술(莪蒁)과 비슷하고 말의 질병을 치료하므로 마술(馬蒁)이라 하기도 하였다.

이 약은 특이한 냄새가 있고 씹으면 침을 누렇게 물들이며 자극성이 있다.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서늘하다.[辛苦凉]

울금은 기를 소통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생리통, 생리불순, 옆구리통증을 치료하고 토혈, 코피, 피오줌을 치료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흉복부가 그득한 것을 없애주고 담즙분비 촉진과 담낭결석을 치료한다.

약리작용은 담즙분비, 배설 촉진, 관상동맥안의 반괴형성을 감소시킨다고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원뿌리줄기와 곁뿌리줄기로 나눌 수 있는데 원뿌리줄기는 난형이고 곁뿌리줄기는  양끝이 둔한 원주형으로 약간 구부러지고 측아(側芽)를 가진 것도 있으며 테가 있다. 주피가 붙은 것은 황갈색이고 광택이 있다. 주피를 제거한 것은 어두운 등적색이고 바깥면에 등적색의 가루가 붙어 있다.

다른 이름으로 마술(馬述), 마술(馬蒁), 황울(黃鬱), 을금(乙金), 걸금(乞金), 옥금(玉金), 왕금(王金), 심황(深黃) 등이 있다.

울금은 기원전부터 기록되어 있으며 염료와 식품착색재로 사용되었으며 인도 카레의 원료이다. 일본에서는 단무지 착색재로 울금을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적 장수마을로 알려진 일본 오키나와 일대에서 특용작물로 재배돼 건강식품으로 애용되고 있다.

 

 

                                               겨우살이

 

겨우살이는 참나므, 오리나무,밤나무,버드나무같은 활엽수의 가지에 뿌리를 박고사는 기생식물이다

잎과줄기 모두 짙은 녹색이고 가지가 두갈래로 갈라지고 가지끝에 잎이 마주난다.

 

겨우살이는 유럽에서는 황금가지란 찬사를 받을만큼 뛰어난 약효를 지닌 식물이다,

먼저 겨우살이는 동맥경화와 고혈압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혈압을 완만하게 떨어뜨리면서 그 효과가 오래지속되 혈중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추며 동맥경화로 오는 여러가지 심장병을 낮게하여 심근의 수축기능을 강하게 한다.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하며 간과 신장을 강하게하며 관절염을 비롯요통,신경통에도 효과가 크다.

말린후 가루내어 알약으로 짓거나 달여먹으면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사지마비를 풀수있고 손상된 척추와 말초신경을 회복시킨다.

 

임산부의 유산을 막는 안태약으로도 잘들으며 여성의 생리불순(생리통),자궁염등에도 뛰어난 효과가있다.

 

겨우살이는 항암효과가 매우높다, 유럽 여러나라에서는 겨우살이 추출물로 암치료제를 개발하여 실용하고있으며 독일의 경우 한해에 300톤을 소비할 정도로 널리 사용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겨우살이는 기후조건등으로 유럽산보다 항암효과가 20배이상 높다고 밝혀졌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겨우살이는 반드시 참나무에서 자란것을 약으로 쓰야한다.

밤나무등에서 자란 겨우살이를 달여 먿으면 머리가 몹시 아픈 등의 부작용이 있다.

 

겨우살이는 독이없고 모든체질에 맞으며 신진대사를 좋게하고 통증을 멈추게하는작용이 있으므로 누구든 안심하고 복용할수있다.

 

동물실험에서 겨우살이 달인물이 암세포를 77%억제하였고 흰쥐에 이식한 암세포의 성장을 90%이상 억제하였다 한다.

위암에는 겨우살이 생즙을 짜 마시고 갖가지 암에는 30~60그램을 진하게 달여 수시로 차 마시듯 마시면 효흠이 있다.

 

겨우살이로 담근술을 " 기동주 "라 하는데

생리가 일정치 않거나 월경과다,자궁출혈등에 아주 잘듣는 명약이다.

겨우살이를 채취하여 잘게썰어 항아리에 담고 3~4배 분량의 35도 이상 술에 1년이상 담가두었다가 그 술을 끓여 뜨거울때 마시면

신경통,관절염,근육통,고혈압에 좋으며 특히 산후에 이 술을 조금씩 마시면 몸안의 어혈이 깨끗하게 풀려 나온다.

 

그외 겨우살이의 밝혀지지 않은 효능들이 많아 복용한 경험자들에 의하면 가종질병 예방,잔병치례 감소등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은 효과들이 알려지고 있다.

 

나 자신이 여러가지 약초와 버섯, 산삼등을 채취하여 주변에 복용케 해본바 그 효과를 눈으로 볼수있을 정도로 좋은약재중 하나이다.

나는 이것을 보리차 대용으로 항시 수시로 마시고있다.

나의 경우는 치료 목적보다 예방차원에서 마시는것이지만 아주 좋은것임을 피부로 느낄수 있는 약초중 하나이다.  

                       

 

                                       감초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  감초

"甘草甘溫和諸藥 生能瀉火灸溫作" (감초는 미감하고 성온하다.모든 약을 조화시키며, 생 것은 화(火)를 사하게 하고 구운 것은 온화하게 한다).

황도연이 쓴 에서는 감초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감초는 생 것으로서만 아니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열처리한 후, 모든 처방에 독성을 푸는 약재로 사용되고 있다.

어떤 일에나 빠지지 않고 한몫 끼는 사람을 칭하는 `약방의 감초'라는 말처럼 감초는 한약 조제에 있어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약재이다.

감초는 두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기원전 300년께 그리스에서 약용으로 쓴 기록이 있으며 중국에서는 최소한 4000년 전에 사용하였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세종 때 처음 재배를 시도하여 50여 년의 시험재배 끝에 성공하였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소비량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감초는 만주산, 시베리아산, 에스파냐산 등이 있는데 18세기께 영국에서 과자제조에, 150년 전부터는 담배와 맥주 생산에 사용된 유럽의 감초는 중국의 감초와 달리 약제보다는 감미제로 더 많이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감초 추출물은 글리시리직 산, 글리시리헤티민 산, 리퀴리틴, 이솔리퀴리틴 등의 정류된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천연 항생제의 역할을 하여 땀띠나 여드름에도 효과가 좋고 염증을 진정시키는 소염작용이 있다.

감초 특유의 노란색을 나타내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전립선암과 유방암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 성분은 일부 과일이나야채에도 함유되어 있으나 그 중에서도 감초에 함유된 것만이 그 효과를 발휘한다.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과학잡지 Cancer Letter와 J. Agricultural Food and Chemistry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중국 감초는 유럽의 감초와는 달리 물을 끓여 우려낼 때 나오는 물 추출물보다는 에탄올, 헥산, 클로로포름,메탄올, 에틸아세테이트 등을 이용한 유기용매 추출물에 유방암 항암작용을 하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감초는 생것으로 먹는 것보다 유기용매를 사용하여 가공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우리나라 여성의 암 발생 증가율 1위인 유방암을 예방하는 데 더 효과적일것이다.

감초에서 암을 억제하는 성분은 주로 플라보노이드라고 많이 연구되었는데 서울대 수의과대학 연구실에서는 비플라보노이드계인 칼콘 성분 또한 항암효과가 뛰어난것으로 밝혀냈다.

칼콘은 벤잘아세토페논의 황색 색소군으로 열을 가해도 손상이 없다는 장점이있으며, 발암촉진물질을 손상시켜 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킨다.

칼콘은 에탄올 추출물에서 가장 많이 나오고 여기서 나온 칼콘이 효능도 좋은 것으로 생각된다.

또 에탄올 추출물 칼콘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젠과 유사한 식물성 화합물이어서 유방암 세포를 골라 사멸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유방암 발생 등의 부작용없이 골다공증 등 갱년기 여성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호르몬 대체요법에도 사용될 수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발암인자를 연구해보면 유전적인 요인은 일부이고 흡연, 방사선, 자외선, 알코올, 호르몬 등 환경적인 요인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식품도 암을 발생시키는 중요한 환경적 요인의 하나여서 식생활을 조금만 개선해도 암은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유럽 사람이 감초를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하는 것처럼 우리나라도 약방의 감초의 역할을 식탁에서의 감초로 확대시킨다면 우리의 건강을 이롭게 할 뿐만 아니라암 극복에 전망을 밝게 해 줄 것이다.

그러나 과유불급이라고 건강에 좋다고 한 식품을 지나치게 다량 섭취하는 것은 금물이다.

감초 또한 과량 섭취시에는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대추

 

대추 엑스 간암증식 억제
암세포의 생존율 저하시켜

6가지 약제

일본 오사카시립대 대학원 연구팀은 대추 엑스에 간암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대추 엑스의 효능을 연구한 결과, 암세포의 생존율을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오사카시립대 대학원 생활과학연구과 식·건강과학강좌를 담당하는 교수 3명. 중국에서는 대추가 한방제로서 항암제 처방에 사용되고 있는 등 대추의 항암작용기전을 밝히기 위해서 연구를 시작했다.

배양된 사람의 간암세포에 1㏄당 100㎍과 200㎍의 농도가 다른 대추 엑스를 첨가하여 세포생존율, 세포내 활성산소종량, 미토콘드리아막 전위를 조사했다.

활성산소는 세포 및 조직을 산화시키는 것으로 양이 많으면 세포사를 일으키기 쉽다. 또 미토콘드리아는 열량생산공장이라고 하여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저하는 세포사의 지표가 된다.

연구에서는 100㎍의 경우 활성산소의 생산량이 증가했고, 이에 따라서 미토콘드리아 전위막이 저하하고 세포분열의 초기단계에서 증식이 억제되는 것을 확인했다.

200㎍에서는 활성산소의 증가는 보이지 않았고, 초기 단계에서 증식이 억제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연구팀은 '농도에 관계없이 대추가 간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하며 '향후 농도와 관련성,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 등 보다 상세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호박

 

늙은 호박 - 겨울철 영양간식6가지 약제

호박범벅, 호박죽, 호박엿...... 먹을 것이 많지 않던 시절, 잘익은 호박은 긴 겨울밤을 벗해주는 먹거리였다. 호박은 저장성이 좋기 때문에 겨우내 두고 먹었다. 잘 익을수록 단맛이 증가하는데 노랗게 익은 호박은 박과식물중에서 영양가가 가장 높다.
  '동짓날에 호박을 먹으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비타민A와 C, B2가 호박속에 많이 들어 있어 겨울에 부족되기 쉬웠던 비타민의 공급워능로 안성맞춤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호박의 당분은 소화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위장이 약하고 마른사람에게 좋고 회복기의 환자, 산후에 부기가 난 사람, 당뇨에 걸렸거나 뚱뚱한 사람에게 좋다.
 가장 효과적으로 호박을 먹는 방법은 기름으로 조리하는 것이다. 호박에 많은 비타민 A는 카로틴의 형태로 있다가 몸에 들어가면 비타민 A로 전환하게 되는데 이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에 볶아야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호박에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들어있으나 이것은 열에 아주 약한데 호박은 생식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호박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호박씨이다. 예전에는 귀한 간식거리였고 중국사람들은 지금도 간식으로 먹거나 '풀코스 정식' 전에 심심풀이로 먹는다.    

머리가 좋아지는 호박씨

 호박씨는 칼륨, 칼슘, 인이 풍부하며 비타민B도 많이 들어 있다. 주성분은 지방인데 양질의 불포화지방으로 구성되고 있으며 머리를 좋게 하는 레시틴과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훌륭한 영양간식이다. 옛말에 뒷전에서 나쁜일이나 모사를 꾸미는 사람을 빗대서 '호박씨깐다'고 했는데 아마도 IQ가 높아 머리가 좋은 사람을 이르는 말이었을 것이다. 호박씨를 많이 먹게 되면 두뇌 발달이 좋아 질 수밖에 없으니까 말이다.
  호박씨는 맥주나 양주 등의 술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볶으면 고소한 맛이 생길 뿐 만 아니라 필수아미노산인 메티오닌등이 많아 간장의 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호박씨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과 레시틴은 혈액순환을 도우며 콜레스테롤의 침착을 막아주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노화예방효과도 있다. 기침이 심할 때 호박씨를 구워서 설탕이나 꿀과 섞어 먹으면 효과가 좋고 젖이 부족한 산모가 먹으면 젖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잔대  

6가지 약제 잔대      잔대싹         잔대꽃     

잔대 (초롱꽃과) 산야의 풀밭에 자란다.

다년초로서 높이는 40~120cm이고, 뿌리가 굵으며 전체에 잔털이 있다.

근생엽은 엽병이 길고 원심형이며, 꽃이 필때쯤 되면 없어지고, 경생엽은 윤생 대생 또는 호생하며, 긴 타원형, 란상 타원형, 피침형 또는 넓은 선형이고, 길이 4~8cm, 폭 5~40mm로서 양끝이 좁으며 거치가 있다.

꽃은 7월에서부터 9월에까지 피고, 원줄기 끝에 엉성한 원추화서를 형성하며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하위자방 위에 열편이 달리며 화관은 종형이고 길이 13~22mm이며 하늘색인데 끝이 좁아지지 않는다.

암술대는 약간 밖으로 나오며 3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5개로서 화통으로부터 떨어지며 수술대는 밑부분이 넓고 털이 있다.

초롱꽃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 딱주, 사삼, 남사삼, 조선제니, 박마육잔다. 잔다구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예로부터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함께 다섯 가지 삼의 하나로 꼽아 왔으며 민간 보약으로 널리 썼다.
허약자,앓고 난 뒤, 여러 가지 만성 소모성 질병, 만성 호흡기 질병, 빈혈과 건위, 소화작용이 있어 만성 위장염에 쓰며 [강심작용]이 있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위황병] ㆍ 폐결핵 ㆍ 백혈병 등에도 좋다.

잔대는 성질이 차고 맛은 달다. 더덕처럼 양념을 해서 구워 반찬으로 먹어도 맛이 있다. 폐경에 주로 작용하므로 가래를 삭히고 갈증을 멈춘다.
잔대 뿌리는 그 생김새가 인삼을 닮았다. 그러나 약효와 쓰임새는 인삼과 다르다. 잔대는 독을 풀어주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갖가지 독으로 인하여 생기는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원기와 폐를 보하며 근력을 세게 하는 데는 당삼 500g, 사삼 250g 용안육 200g을 물에 달여서 한 번에 20ml씩 빈속에 먹는다.

♠ 당뇨병에는 당삼 ㆍ 백출 ㆍ 산약 ㆍ 갈근 ㆍ 감초 6g씩 물에 달여 먹으면 빈혈 ㆍ 식욕부진에도 좋다.

♠ 탈황에는 당삼 ㆍ 당귀 각 15g, 황기 20g, 승마 ㆍ 백작약 ㆍ 백출 ㆍ 진피 각 10g, 감초 5g, 대추 7알을 달여 하루 2회에 나누어 먹는다.

♠ 자궁탈출 : 황기 20g, 당귀 15g, 당삼 10g, 백출 15g, 금앵자 15g, 모려 20g, 익모초 15g, 감초 2.5g, 대조 5개를 물로 달여서 하루에 2번 데워 먹는다.

◈ 잔대 + 대추차 : 잔대 20g, 대추 20개를 물에 끓여 차 대신 마신다.
기혈을 보하고 도우며 비장을 튼튼하게 한다. 특히 위장의 기능을 좋게한다. 각종 암 환자의 기혈 부족을 다스려 몸이 야위는 증상을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다.

♠ 농가진에는 잔대 뿌리를 삶아서 그 물을 환부에 자주 바른다.

잔대는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멎게 하는 데에도 효과가 매우 좋다. 뿌리 말린 것을 열 개쯤 물 한 되에 넣고 두 시간쯤 푹 달여서 마신다. 오래 마시면 해수, 천식이 없어진다. 개 허파 한 개에 잔대 뿌리 열 개쯤을 넣고 푹 달여서 그 물을 마시면 효력이 더 크다.

가래가 나오면서 기침을 하거나 열이 나면서 갈증이 있을 때 갖가지 중금속 중독과 약물 중독, 식중독, 독사 중독, 벌레 독, 종기 증을 치료하는 데 쓴다. 가을에 뿌리를 캐서 그늘에 말렸다가 쓰는데 하루 10~15g을 달여서 먹거나 가루로 내어 먹는다.

잔대는 여성들의 산후풍에도 신효하다. 산후풍으로 온몸의 뼈마디가 쑤시고 아플 때에는 잔대 뿌리 말린 것 3근(1800g)과 가물치 큰 것 한 마리를 한데 넣고 푹 고아서 그 물만 마신다. 늙은 호박의 속을 파내 버리고 그 안에 잔대를 가득 채워 넣고 푹 고아서 물만 짜내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웬만한 산후풍은 이 방법으로 치유된다. 산후풍 말고도 자궁염, 생리불순, 자궁출혈 등 온갖 부인병에도 효력이 크다.

 

위 6가지 약제로 달여 만든 한약을 한번 복용해 보시지 않으 시렵니까?

관심 있으신 분은 뎃글 남겨 주세요..

 

연락 주셔도 좋고요...

연락처:011-321-8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