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권에대한 나의 단상 노무현정권의 실패는 아

김진규20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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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정권에대한 나의 단상

노무현정권의 실패는 아마 태생적으로 예견되어 잇었던 같다.

좀 잛게 한마디로 평한다면 전근대에태어난 근대인의 탈근대적시도정도로 얘기할수 있을거 같은데 이러니 태생적인 한계를 안고 있었다.

아시다시피 노무현을 떠받들고 있는 사람들은 소위386세대로 불리우는 사람들이다.이건 뭐 청와대에 몇명있는 그들만을 지칭하는게아니라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그의 참모들 모두를 가리킨다.

80년대에대학생활을 했던 40대들 머 좀 넓게보면 지금 30대초반까지도 이그룹에 심정적으로 속한다고 할수 있다 대략 95이전까지 학번들 그들은 그시기에 한국사회에반봉건성을 애기했고 그대안으로 쉽게 좌파에 의존한 완전한 근대를 꿈꾸었다.

80년대를 관통하면서 그흐름은 한국사회의 주류로 성장했고 그들이 꿈꾸던 혁명은 아니였지만 시민혁명을 일구어 냈다.

시민혁명의 성공이후에 넓어진정치지형에서 그들은 자양분을 얻어 성장했고 그후 15년쯤후에 그들은 그들의 정권을 창출했다.

 

이지점에서 모순이 발생하는 것같다.

그들대부분아마 대학시절에 한국사회의 반봉건성에대해 얘기햇을것이다 미제를 정점으로 그에연결된 매판자본과 관료들 그들이 타도에대상을 삼았던 군바리들 ㅋㅋ그들은 아마지금의 야당에서 끊임없이 그모습을 확인하고 싶을거다 더군더나 얼마전까지 야당대표가 그 딸년이니 ㅋㅋㅋ 무식헌놈들 그게 그들의 한계다 모든건 변한다

그게 그들이 아마20대 청년기에 열망을 가지고 공부했던 변증법이다 물론 지금야당에 그때 활동했던 사람들의 후예가 있다 핏줄이던 아니면 정치적 후배든 근데 누에가 나비가 되었을때 그 누에였을때만 가지고 트집잡고 있으면 그건 점 할말없어진다 ㅋㅋㅋ

지금은 분명히 나비다 달리말하면 지금은 이미 근대가 왼료된 시점이다 이미 민주개혁이란 말을 붙이고 사람들은 동원할만한 꺼리가 없다 이미 김영삼이후 그런개혁은 완료단계에 왔으니까 ㅋㅋ

 

그들도 아마 이런이치를 전혀모르지는 안을거다

정권초기부터 그쪽에서 계속 들고 나오는게 탈권위주의적인 시도이다 유시민이 캐주얼한복장으로 국회에 등원했던 것도 그런거 같고 노무현이 대통령 답지 않은 언행을 계속하는 것도 사실 단순한 실수라기 보다는 나름대로의 정치적신념에서 나오는 것 같다

그들은 탈근대를 시도하고 있다 .

근대가 가지고 있는 도구적합리성안에 매몰된 근대고유의 가치들 관료제의 패해나 그안에서 발생한는 권위주의적인 억압에 문제 또 한국적인 특수성에기인한것같은 지역주위 타파 뭐 그런코드들이 그들이 노무현이라는 정치인에게 열광하게했는 원인인거 같다.

 

항상 탈근대를 얘기할때 좀 생각해봐야하는 건 이런것인데 그들은 근대를 해체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결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못했다 .데리다의 말처럼 지우면서 글쓰기를 시도할때 지우는 건 쉽지만 그리고 그 반정립에의한 글쓰기자체는 할수 있지만 그게 새로운대안으로 기능은 못하고 있다.

그게 노무현정권의 실패를 설명해주는 단적인예인거 같다.

뭔가 파괴하는데는 성공했지만 그다음 비젼제시에 실패한 정권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라 믿었는데 이번에 노무현의 고백처럼 87년체제의 마지막정권으로 자리매김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