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느 날인가.. 친구들과 술을 한잔 하고 걸어가던 중이었는데요.. 저 앞에서 택시 기사분이랑 어른 분이랑.. 막 싸움이 일어난 거에요.. 무슨 일인지는 몰랐죠.. 그냥.. 지나가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가까이 갈 수록.. 싸움하는 두 아저씨는 주의 신경도 안 쓰고.. 욕하고.. 서로 밀치고 막 그러는데.. 그 옆에서 어떤 아주머니 << 보니깐.. 싸움 일어난 아저씨와 부부사이임.. 랑 아이 둘이 있는데.. 아이들은.. "엄마 그냥 가자.. 엉~" 막 울고 있는데.. 옆에서 아주머니는 막 싸움을 더 크게 만들려고 하시더라구요.. 특히나 주의 분들은 아무도 안 말리구요.. 저는 솔직히 아이들이 불쌍해서.. 중재를 나섰습니다.. ㅡㅡ;; 남의 일에 참견하는 건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라.. 그래도 중재를 나섰죠.. 이유인 즉.. 가족이랑 아저씨 친구 분 둘이랑 택시를 잡아서 탈려고 두대를 멈춰섰는데.. 아저씨 한 분이.. 택시 기사분한테 안 좋은 말을 해서였어요.. 그래서 택시기사분 2명이랑 아저씨 3명이랑 막 이러구 저러구 싸움 하는데.. 갑자기 아주머니가 욕하면서 기사분들한테 머라고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주머니 얘들이 우니깐.. 잠시 다른데로 가시라고.. " 그런데.. 이 아주머니 그 말 신경도 안 쓰시고.. 저한테 너무 충격적인 말을.. 아이들 앞에 있는데도.. 아주머니 : "우리 아저씨(남편) 조폭이야"나 : "그래도 얘들이 울잖아요.. " 아주머니 : " 이 새끼야 나 조폭 마누라야 안 꺼져..!"자기 아이들 가르키면서.. 아주머니 : " 이 새끼들도 조폭 새끼들이라고.. 안 꺼져.. 그냥 가던 길이나 가.. 이 어린 놈의 새끼야.." 이게.. 자기 자식한테 할 말입니까.. 어이가 없어서.. 그러던 중 경찰분들이 오시고.. 저 어이가 없어서 가만히 있다가.. 제 친구들한테 끌려서 갔습니다.. 솔직히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어른들 싸움에 휘말려야합니까.. 차라리 안 보이게 싸우든가. 얘들이 이런 걸 보고 크면 머가 좋다고.. 부끄럽지 않은 어른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제 짧은 경험담이었습니다.. 그럼.. 60
어른들 싸움에 말려야만 하는 아이들..
제가 어느 날인가..
친구들과 술을 한잔 하고 걸어가던 중이었는데요..
저 앞에서 택시 기사분이랑 어른 분이랑..
막 싸움이 일어난 거에요..
무슨 일인지는 몰랐죠..
그냥.. 지나가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가까이 갈 수록..
싸움하는 두 아저씨는 주의 신경도 안 쓰고..
욕하고.. 서로 밀치고 막 그러는데..
그 옆에서 어떤 아주머니 << 보니깐.. 싸움 일어난 아저씨와 부부사이임..
랑 아이 둘이 있는데.. 아이들은..
"엄마 그냥 가자.. 엉~"
막 울고 있는데.. 옆에서 아주머니는 막 싸움을 더 크게 만들려고 하시더라구요..
특히나 주의 분들은 아무도 안 말리구요..
저는 솔직히 아이들이 불쌍해서..
중재를 나섰습니다..
ㅡㅡ;; 남의 일에 참견하는 건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라..
그래도 중재를 나섰죠..
이유인 즉..
가족이랑 아저씨 친구 분 둘이랑 택시를 잡아서 탈려고 두대를 멈춰섰는데..
아저씨 한 분이.. 택시 기사분한테 안 좋은 말을 해서였어요..
그래서 택시기사분 2명이랑 아저씨 3명이랑 막 이러구 저러구 싸움 하는데..
갑자기 아주머니가 욕하면서 기사분들한테 머라고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주머니 얘들이 우니깐.. 잠시 다른데로 가시라고.. "
그런데.. 이 아주머니 그 말 신경도 안 쓰시고..
저한테 너무 충격적인 말을.. 아이들 앞에 있는데도..
아주머니 : "우리 아저씨(남편) 조폭이야"
나 : "그래도 얘들이 울잖아요.. "
아주머니 : " 이 새끼야 나 조폭 마누라야 안 꺼져..!"
자기 아이들 가르키면서..
아주머니 : " 이 새끼들도 조폭 새끼들이라고.. 안 꺼져.. 그냥 가던 길이나 가.. 이 어린 놈의 새끼야.."
이게.. 자기 자식한테 할 말입니까..
어이가 없어서..
그러던 중 경찰분들이 오시고..
저 어이가 없어서 가만히 있다가..
제 친구들한테 끌려서 갔습니다..
솔직히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어른들 싸움에 휘말려야합니까..
차라리 안 보이게 싸우든가.
얘들이 이런 걸 보고 크면 머가 좋다고..
부끄럽지 않은 어른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제 짧은 경험담이었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