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생각하고싶지않다. 더이상 생각하기도 싫다..

문홍주2007.01.11
조회18

더이상 생각하고싶지않다.

 

더이상 생각하기도 싫다..

 

후회..

 

너무늦었다..

 

술을 그렇게 마셧지만.

 

뛰어내릴 용기가 나지 않았다.

 

죽는게 무서워서?

 

아니..

 

나 죽고나서야 그때가서야

 

니가 날걱정 할테니까..

 

 

근데..

 

죽고나면 아무 소용 없어지는 거잖아..

 

...

 

자살에 관한거 많이 읽어 봤다.

 

불면증.악몽.몽유병..

 

이런사람들이 거의 자살한다더라..

 

난 저거 3개 다 포함돼는데..

 

막상뛰어 내릴려고햇는데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남아있던 담배 몇개피를 다피웠지만

 

마음이 가라 앉지가 않았다.

 

죽고싶었는데..

 

창문밑을 쳐다보는 순간

 

수초 사이에 엄청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내가 죽으면 울어주기는 할까?

 

남아있는 사람들은 내생각할까?

 

우리아빠는..?

 

얼굴도 모르는 우리엄마는..?

 

어떻게든 살아볼려고 하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미칠것같다.

 

나에게 무슨일이 생겼으면 좋겟다.

 

죽는거.

 

아니면

 

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