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21살 방학을 맞아 조그마한 회사에서 경리 알바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_-// 엄마가 소개시켜준 회사라 저같은 초짜도 받아주더군요. ㅎ 톡에 올라온 글들 보면- 뭐 뭐같은 회사많더군요. 그러나 그와는 전혀 다른 우리 회사 ㅠ 너무너무 좋습니다 >_< 사람들도 너무 좋은것 같고... 그러나 어제 충격적인 것은 서랍에서 발견했습니다 -_ㅠ.... 사장님이 시키신 간단한 워드작업후 스테인플러를 휙휙 찾아보니 없는겁니다 그래서 서랍을 뒤지기 시작했죠 ㅠ.... 이게 사건의 발단!! -_ㅠ.. 제 옆자리에 모대리씨가 앉는 자리같은데.. 항상 그 사람이 앉아있고 (아직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사람들 이름 잘 모릅니다 ㅠ) 서랍을 열고 휙휙 살펴봤는데 오른쪽 구석에 오랜지색으로 샘플같은게 눈에 띄는겁니다! 난 "앗! 이게 뭐지? 무슨 샘플이지? (히히 나 가져야지)" 요런 생각으로 딱 집었는데.... 뭐 설명따윈 전혀 없고 이름만 있는겁니다; 만져보니 안에 울룩불룩 동그란게 만져지더군요......... 흑 ㅠ 그것은 내가 성의생물학 강의시간에서나 봤던 CD였던 것입니다. ㅠ 난 화들짝 놀라 던져버리고 서랍을 닫아버렸습니다 -_-; 자리에 멍하니 앉아 모대리에게 실망감을 느끼며..ㅠ.. 이 오빠 무지 순진하게 생겼거든요. ㅠ 남의 서랍을 함부로 뒤진데 죄책감을 느끼며 -_-...... 도대체 사무실 서랍에 CD를 넣어두는 심리는 뭡니까? -_-;; 아니면 서랍을 꼭 잠궈주시지 ㅠ.... 그런 개인적인 물건은 제발 가방에 넣어두시라구요 -_-... 악플은 반사 -_-!! ㅋ
사무실 서랍에서 cd가??!!!
아, 저는 21살 방학을 맞아 조그마한 회사에서
경리 알바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_-//
엄마가 소개시켜준 회사라 저같은 초짜도 받아주더군요. ㅎ
톡에 올라온 글들 보면- 뭐 뭐같은 회사많더군요.
그러나 그와는 전혀 다른 우리 회사 ㅠ
너무너무 좋습니다 >_< 사람들도 너무 좋은것 같고...
그러나 어제 충격적인 것은 서랍에서 발견했습니다 -_ㅠ....
사장님이 시키신 간단한 워드작업후 스테인플러를 휙휙 찾아보니 없는겁니다
그래서 서랍을 뒤지기 시작했죠 ㅠ....
이게 사건의 발단!! -_ㅠ..
제 옆자리에 모대리씨가 앉는 자리같은데.. 항상 그 사람이 앉아있고
(아직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사람들 이름 잘 모릅니다 ㅠ)
서랍을 열고 휙휙 살펴봤는데 오른쪽 구석에 오랜지색으로 샘플같은게 눈에 띄는겁니다!
난 "앗! 이게 뭐지? 무슨 샘플이지? (히히 나 가져야지)" 요런 생각으로 딱 집었는데....
뭐 설명따윈 전혀 없고 이름만 있는겁니다; 만져보니 안에 울룩불룩 동그란게 만져지더군요.........
흑 ㅠ 그것은 내가 성의생물학 강의시간에서나 봤던 CD였던 것입니다. ㅠ
난 화들짝 놀라 던져버리고 서랍을 닫아버렸습니다 -_-;
자리에 멍하니 앉아 모대리에게 실망감을 느끼며..ㅠ.. 이 오빠 무지 순진하게 생겼거든요. ㅠ
남의 서랍을 함부로 뒤진데 죄책감을 느끼며 -_-......
도대체 사무실 서랍에 CD를 넣어두는 심리는 뭡니까? -_-;;
아니면 서랍을 꼭 잠궈주시지 ㅠ....
그런 개인적인 물건은 제발 가방에 넣어두시라구요 -_-...
악플은 반사 -_-!!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