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오신 선생님이 있었다
미국에서만 살아서 한국말을 하지만 문화까진 알지
못하는 분이셨다.
그 분이 친구들과 술집에 갔다.
술을 먹다보니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다
화장실 문앞에서 그는 고민에 빠졌다.
화장실은 남 여 이렇게 한자로 써있었다
하지만 그는 한자를 알지 못했다.
망설이던 그는 지나가던
한 아주머니께 물었다
어느쪽이 남자화장실이예요?
제가 한자를 몰라서요
그러자 그 아주머니는
방향을 알려주었고
선생님은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볼일을 보셨다
볼일을 보고 나오는데
그 아주머니께서 다른분께
대화를 하는 것을 들은 그
아니 무슨 감방에서 나온애인가
키도 크고 멀쩡하게 생긴놈이
남자랑 여자 한자도 몰라
이건 초등학생도 알겠네
그때 그를 본 아주머니 당황해서 황급히 자리를
피하려고 움직인다
그는 화를 억누르며
그녀에게 말했다.
저 미쿡에서 왔어요
그래서 한자 몰라요
아임 어메리칸 알유오케이?
간신히 썩쏘를 보이신
선생님께서는 그 자를 뜨셨다고 한다.
미국에서 오신 선생님이 있었다미국에서만 살아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