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서울 번호가 찍혀 있었습니다. 스팸 전화려니 생각하고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전화가 계속 옵니다. 에잇.. 귀찮아 하며 여전히 받지 않았습니다. '딩동'하고 문자가 옵니다. '네이버 입니다. 연락 바랍니다' 라는 문자가 뜹니다. '엇! 네이버??' 살짝 겁을 먹고 전화를 합니다. 그런데 전화의 내용은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파워블로거에 제가 되어다는 것입니다. 잠이 확 깹니다. 그리고 되려 묻습니다. '아니 저보다 쟁쟁한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왜요?' 담당자분이 난감해 하며 '장선아님이 되셨어요!'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시상식 날짜와 위치를 알려줍니다. 아직도 꿈인 것 같습니다. 잠시 내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냥 우쭐 거렸습니다. 1차 후보에 오른것만도 너무나 신기했는데 내가 되었다니요... 태어나서 이렇게 큰 상은 처음 받아 본다며 황홀해 있습니다. 그러나 공식발표와 심사평을 보고 나서 깨닫습니다. 나는 미미한 독자일 뿐이라는 것을. 그리고 내가 대단해서가 아닌 많은 분들의 추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바보같이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당신들이 없었다면 내가 아무리 리뷰를 많이 올린들 가능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나는 한없이 부끄러워지면서 당신들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 밖에 건넬수가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상금이 무척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액을 공제한다고 해도 큰 금액입니다. 나의 욕심이 앞섰습니다. 하고 싶은 것 투성입니다. 그러나 기대하지 않은 상이기에.... 이 상금은 내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하다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십시요..^^ 제 손에 오래 남아 있음 욕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당신들이 주신 관심과 사랑은 살면서 차차 돌려드리겠습니다..^^ (아핫.. 어떻게 돌려드릴까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워낙 소심해서...^^) p.s: 18일날 시상식 하러 서울 갑니다..^^
네이버 "파워블로그 책리뷰부문"에 제가 뽑혔습니다.
- 자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서울 번호가 찍혀 있었습니다.
스팸 전화려니 생각하고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전화가 계속 옵니다.
에잇.. 귀찮아 하며 여전히 받지 않았습니다.
'딩동'하고 문자가 옵니다.
'네이버 입니다. 연락 바랍니다' 라는 문자가 뜹니다.
'엇! 네이버??'
살짝 겁을 먹고 전화를 합니다.
그런데 전화의 내용은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파워블로거에 제가 되어다는 것입니다.
잠이 확 깹니다.
그리고 되려 묻습니다.
'아니 저보다 쟁쟁한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왜요?'
담당자분이 난감해 하며 '장선아님이 되셨어요!'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시상식 날짜와 위치를 알려줍니다.
아직도 꿈인 것 같습니다.
잠시 내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냥 우쭐 거렸습니다.
1차 후보에 오른것만도 너무나 신기했는데 내가 되었다니요...
태어나서 이렇게 큰 상은 처음 받아 본다며 황홀해 있습니다.
그러나 공식발표와 심사평을 보고 나서 깨닫습니다.
나는 미미한 독자일 뿐이라는 것을.
그리고 내가 대단해서가 아닌 많은 분들의 추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바보같이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당신들이 없었다면 내가 아무리 리뷰를 많이 올린들 가능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나는 한없이 부끄러워지면서 당신들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 밖에 건넬수가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상금이 무척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액을 공제한다고 해도 큰 금액입니다.
나의 욕심이 앞섰습니다. 하고 싶은 것 투성입니다.
그러나 기대하지 않은 상이기에....
이 상금은 내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하다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십시요..^^
제 손에 오래 남아 있음 욕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당신들이 주신 관심과 사랑은 살면서 차차 돌려드리겠습니다..^^
(아핫.. 어떻게 돌려드릴까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워낙 소심해서...^^)
p.s: 18일날 시상식 하러 서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