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열한 거리 유하감독의 전작인 말죽거리 잔혹사" 를 보고 친구"의 강남버전 혹은 애들버전 같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말랑말랑하고 사랑이야기도 함께한 탓이었으리라. 그 이야기에 기분이 상하셨는지 ;; (A형이십니까 ;;) 하지만 약 2년여가 지난 2006년 여름 유감독께서는 비열한 거리" 를 선보이신다. 난 이영화는 초록물고기" 의 연장선에 서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착하디 착한 눈을 가진 조인성과 한석규 그들이 걷고있는 비열한 거리들 그들이 사랑하는 가족들과 연인 진구의 모습에서 오버랩되는 송강호의 모습 키울 녀석에게는 절대로 피를 묻히지않는다" 는 조직의 불문율까지... 세세한 줄거리 이야기는 하지않겠다 직접 보면 안다. 때때로 가장 잔인한것은 사람들 관계일수도 있다는것을. 그리고 왜 이 영화제목이 비열한 거리인지를. 유시장의 음악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old & wise" 진흙탕에서 내귀를 자극하던 사시미 소리 그리고 옆에서 그분이 내지르는 무서운 비명. 모처럼 귀가 두개 달려있다는 사실을 실감케한 영화 " 비열한 거리 " 였다. 2
비열한 거리
비열한 거리
유하감독의 전작인 말죽거리 잔혹사" 를 보고
친구"의 강남버전 혹은 애들버전 같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말랑말랑하고 사랑이야기도 함께한 탓이었으리라.
그 이야기에 기분이 상하셨는지 ;; (A형이십니까 ;;)
하지만 약 2년여가 지난 2006년 여름
유감독께서는 비열한 거리" 를 선보이신다.
난 이영화는 초록물고기" 의
연장선에 서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착하디 착한 눈을 가진 조인성과 한석규
그들이 걷고있는 비열한 거리들
그들이 사랑하는 가족들과 연인
진구의 모습에서 오버랩되는 송강호의 모습
키울 녀석에게는 절대로 피를 묻히지않는다" 는
조직의 불문율까지...
세세한 줄거리 이야기는 하지않겠다
직접 보면 안다.
때때로 가장 잔인한것은 사람들 관계일수도 있다는것을.
그리고 왜 이 영화제목이 비열한 거리인지를.
유시장의 음악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old & wise"
진흙탕에서 내귀를 자극하던 사시미 소리
그리고 옆에서 그분이 내지르는 무서운 비명.
모처럼 귀가 두개 달려있다는 사실을
실감케한 영화 " 비열한 거리 "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