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프미 꽁재

김용재2007.01.12
조회38

이 쌍 십원짜리다 ... 욕은 아니랍니다

마음이 가고 싶은 꽁재의 언어랍니다

서른둘쯤엔 알게되겠죠

아니 우리들은 알게 되겠죠 말이 전부가 아니구

보이진 않지만 맘이 있다는 걸

보이지 않는 걸 볼줄 아는 님들과 만나고 싶어요

전 실명이 있어요

우리 할배랑 우리 할매랑 우리 아빠 엄마가 지어 주신 이름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이름

그 이름은 주위사람만 아는 이름

쓰발 용재......^^

전 욕이 좋아요

왜냐구요 솔직하잖아요

솔직하게 다가가고 싶어요 남은 시간이 아깝잖아요

전 절 알아요

수갑만 차지않은 깍두기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란걸

알고있고 알려주고 싶어요

좋은 꽁재였던 그때로 돌아가고 시퍼....

혼자선 못 돌아갈 지금

헬프 미 구조를 기다립니다

저나버노 011-9353-0643 김 용재

편지나 저나 줄꺼죠

주서 경북 경주시 천북면 동산리 440-7 번지 (주) 대송 총무부 김용재

쪽팔리지만 헬프미 기다려두 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