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장 : 지옥에서의 활동(1) - 예수님의 경고 우리는 앞에 있는 노란 색의 침침한 빛을 볼 수 있었다. 예수님과 나는 공포의 터널을 지나 어느것 '지옥의 배'(The belly of hell)부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난간에 도달했다. 끝이 안 보일 정도로 넓은 지옥의 중앙에서는 바쁘게 활동들이 전개되고 있었다.
우리는 멈춰섰다.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캐더린, 이제 나와 함께 지옥의 배 부위 장소를 지나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너에게 많은 것을 보여 주겠다. 자, 나를 따라오렴.' 우리는 게속 앞을 향해 걸어 나갔다.
'앞으로는 많은 무서움들이 도사리고 있단다. 이것은 사람들의 상상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보게 될 것들은 사실이란다. 너의 글을 읽을 사람들에게 악령의 세력은 허구가 아닌 실제임을 알려 주어라. 사탄은 실존하며 어두움의 권능들도 신제로 존재 한단다. 그러나 이들 때문에 겁을 먹거나 좌절할 필요는 없다는 것도 알려야 한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여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14). 천국이 실존하는 것처럼 지옥도 실존하는니라.'
하나님은 여러분이 지옥에 대하여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지옥행에서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구원의 그 길은 바로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The Lamb's Book Of Life - 게시판의 성경말씀 게시판 참고)에 그 이름이 기록된 자만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옥의 배 부위'에서의 첫 활동에 들어갔다. 우리가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지옥의 배 부위' 오른쪽 지역이었으며 어둡고 구석진 작은 언던 위였다.
'때때로 이곳에서는 너 혼자 있다고 느낄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코 네 곁을 떠나지 않으리라.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가지고 있는 것을 기억하라. 나는 악의 영들이 우리를 보지 못하게 할 수도 있고,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게 할 수도 있단다. 두려워 말라. 지금부터 보는 것들은 모두 사실이니라. 이 모든 것들은 지금 지옥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죽음과 지옥이 불못(The lake of fire - 게시판의 성경말씀게시판 참고)에 던져질 때까지 계속될 것이니라.'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을 때 나는 그 말씀들을 마음에 새겨 두었다.
독자 여러분 당신의 이름이 지금 어린양의 생명책(The Lamb's Book of Life)에 기록되어 있는지 확실히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고통속에서 괴로워하는 영혼들의 목소리와 신음소리들을 바로 앞에서 들을 수 있었다. 우리는 작은 언덕으로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빛이 밝게 빛나고 있어서 나는 또렷하게 볼 수 있었다.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울부짖는 소리가 온 공기를 진동시키고 있었다. 그 소리는 어떤 남자의 부르짖음이었다.
'캐더린, 내 말에 귀 기울이기 바란다. 지금 네가 듣고 보는 것들은 모두 사실이니라. 특히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자들은 명심해야 하느니라. 왜냐하면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모두 사실이기 때문이다. 전도자드리여, 설교자들이여, 나의 말을 가르치는 교사들이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자들이여, 깨어있으라. 만약 죄를 범하였거든 회개해야 하느니라. 그렇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니라.'
제 6장 : 지옥에서의 활동(2) - 심장을 찔리는 사나이
15피트(약 4.5미터)를 더 걸어갔다. 박스(Box)처럼 생긴 물체 주위에 검은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떼를 지어 빙빙돌고 있는 것이 보였다. 더 자세히 들여다 보니 그 박스는 시체를 담는 관이었으며 그 주변을 돌고 있는 자들은 저승 사자들이었다. 그들은 자기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며 낄낄거렸다. 그들은 각각 끝이 뾰족한 창을 가지고 다녔다. 그들은 관 속으로 뚤린 작은 구멍들을 통하여 안에 있는 사람을 사정없이 찌르고 있었다. 공기 중에 공포의 전율이 흘렀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몸을 떨고 있었다.
예수님은 이런 나의 생각을 이미 읽고 계셨다.
'캐더린, 여기에는 많은 영혼들이 갖가지 모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단다. 한 때 복음을 증거하다가 타락했거나 하나님의 부르심에 불순종한 자들은 더 큰 심판을 받고 있느니라.'
고통 중에 울부지는 소리가 얼마나 처절했던지 내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였다. '이제 절망이야, 이젠 끝났어!'하며 그는 소리쳤다. 절망의 목소리가 관속에서 흘러 나왔다. 그것은 끝없이 이어지는 후회의 비참한 목소리였다.
'오, 너무 끔찍합니다!' 하는 소리가 내 입에서 나왔다. '자 이리로 오렴, 더 가까이 가서 살펴 보자꾸나.'
주님이 먼저 앞장 서시며 다가 가시더니 관속을 들여다 보셨다. 나도 주님을 따라가서 같이 안을 들여다 보았다. 관 주위에 둘러있는 악령들은 우리를 못보는 것 같았다. 더러운 회색 안개가 그 안에 꽉 차 있었다. 거기에는 한 남자의 영혼이 들어있었다. 내가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도 악의 영들은 그들의 날카로운 창으로 관 속에 있는 남자를 사정없이 찌르고 있었다.
이 남자가 고통당하는 장면을 나는 기억속에서 지울 수가 없었다. 나는 예수님께 울면서, '주님, 그를 나가게 할 수 없을까요? 제발 그를 내보내 주세요.' 하며 애원하였다. 그 영혼이 고통당하는 모습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다. 그 영혼이 자유로울 수만 있다면... 나는 예수님의 손을 끌면서 이 남자가 관속에서 나올 수 있도록 더 사정하고 싶었다.
'캐더린, 잠잠하고 평안할지니라.' 하며 예수님이 말씀하실때 관속에 있는 남자는 우리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주님께 사정하기 시작했다. '주님, 주님, 저를 내보내 주세요.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하며 애원하였다. 아래를 내려다 보니 관 속은 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내 눈 앞에는 한 영혼이 누워있었으나, 그 영혼 속에는 육체의 것과 똑같은 심장이 박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뻥 뚫린 심장 구멍속에서 쏟아진 피들이 사방으로 분출하고 있었다. 악령들이 창으로 그 영혼을 찔러 댈 때마다 그의 심장은 갈기갈기 찍겨져 나가고 있었다.
'주님, 이젠 주님만 섬길 것입니다. 제발 저를 이곳에서 나가게 해 주세요.'하며 그는 주님께 사정하였다. 악령들이 그를 창으로 찔러 댈 때마다 그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의 고통은 낮이나 밤이나 쉬지않고 계속되느니라. 그를 이 관속에 집어넣은 이는 바로 사탄이다. 그리고 사탄이 그에게 이런 고통을 가하고 있단다.'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다.
'주님, 이제 나가면 참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죄와 지옥에 대해서 말할 것입니다. 제발 저를 이곳에서 나가게 해 주세요.'하며 그는 다시 애원하였다.
'이 남자는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설교자였다. 한 때 그는 온 힘으로 나를 섬기며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했었지. 그를 통하여 변화된 자들 중에는 지금 여전히 나를 섬기는 자들도 있단다. 그러나 수년이 지난 후 이 남자는 육체의 정욕과 물질의 욕심에 이끌려 끝내 타락하고 말았단다. 결국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 잡히고 말았다. 그는 큰 교회를 담임하였고 비싼 차에 많은 사례를 교회에서 받았단다. 그러면서도 그는 교회 헌금을 도둑질하기 시작했다. 거짓을 가르쳤고 설교할 때에는 반은 거짓말들이요, 반만 진실이었다. 그는 내가 끼어들 만한 틈을 주지 않았다. 나는 그가 회개하고 진리만을 전하도록 나의 종들을 그에게 보냈지만 그는 듣지 않았느니라.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삶보다는 인생을 즐기며 사는 정욕적인 삶을 더 좋아했단다. 그는 성경 이외의 것을 가르치면 안 되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죽기 전에, 성령받는 것은 거짓이며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자들을 향해 위선자들이라고 비난했었다. 그리고 그는 술주정뱅이라도 천국에 갈 수 있고 회개하지 않고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주장했느니라.'
'그는 하나님은 그 누구라도 지옥에 보내지 않으신다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너무나 좋으신 분이시기에 지옥에 사람을 보내는 그런 일들은 안하신다고 했다. 그는 많은 믿는 자들을 주님의 은혜에서 떨어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다른 중보자(예수님)는 필요없다고 하면서 마치 자기가 그 위치에 있는 척 행세 하였느니라. 그는 이 그릇된 이론을 가르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했단다. 그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철저하게 발 밑에 짓밟았느니라. 그럼에도 나는 그를 여전히 사랑하였단다. 캐더린, 나를 알고 섬기다가 나중에 내게 등을 돌리는 것보다 차라리 처음부터 아예 나를 몰랐던 편이 훨씬 나으니라.'하며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나는 주님께 울며 아뢰었다. '그가 주님께 조금이라도 순종했었더라면...' '자기 영혼을 돌보고 다른 사람의 영혼을 생각했더라면, 여기 오지 않았을 텐데요.'
'그는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단다. 심지어 그를 불렀을 때도 못 들은 척 하였느니라. 그는 이 세상 삶을 너무 좋아했다. 나는 그가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오도록 부르고 또 불렀다. 그러나 그는 끝내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어느날 그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었고 즉시 이 지옥에 오게 되었다. 지옥에 도착하자 사탄은 기다렸다는 듯이 그가 과거에 복음을 증거하고 천국으로 영혼들을 구했다는 이유로 학대를 가하기 시작했다. 지금 본 이 고통이 바로 그것이나라.'
지옥 사자들은 계속해서 관 주위를 돌고 있었다. 그 남자의 심장은 뛰고 있었고 시뻘건 피가 그 심장에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그가 시련과 고통속에서 울부짖던 소리를 잊을 수 없었다. 예수님은 관속에 있는 남자를 불쌍히 내려다 보시며, '잃어버린 많은 영혼들의 피값이 이 남자의 손에 다 있느니라. 그들 중 다수는 이 지옥에서 같이 고통을 당하고 있단다.'라고 말슴하셨다. 우리는 슬픈 마음으로 계속 앞을 향해 걸어갔다.
우리가 자리를 뜨려고 할 때, 이 남자의 관으로 또다른 그룹의 지옥 사자들이 올라왔다. 그들은 키가 3피트(91cm)정도 되었으며 모두 검은 도포를 입었고 검은 색의 갓을 머리에 쓰고 있었다. 그들은 관속에 있는 남자를 쉬지않고 고문하기 위하여 교대로 올라오고 있었다.
때론 자존심 때문에 우리는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경우들을 본다. 겸손하게 낮아져서 회개하기를 꺼릴 때도있다. 마치 우리가 한 일이 다 옳은 것처럼 생각할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영혼들이여, 지옥은 실존하는 장소입니다. 제발 그곳만은 가선 안됩니다.
제 6장 : 지옥에서의 활동(3) --------- 지구만한 시계의 남은 시간
예수님은 나에게 이 지구만한 시계를 보여 주셨다. 이 시계는 지구 어디서나 볼 수 있었다. 시계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시침은 거의 12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분침은 빠르게 돌아가다가 12시 3분전에서 멈추었다. 그리고 12시를 항하여 움직이고 있었다. 시계가 움직일 때 그 소리는 너무나 커서 온 지구를 가득 채워버리는 것 같았다. 하나님께서는 나팔을 부는 것처럼 말씀하셨다. 그의 목소리는 많은 물이 흘러가는 소리와도 같았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예비하고 있으라. 전혀 생각지 않은 시간에 내가 다시 오리라. 시계가 12시 정각이 되면 신랑은 신부를 데리러 올것이니라.'
당신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준비가 되었는지요?' '오 주님, 오늘은 안됩니다!'라고 외치는 부류가 되길 원하십니까? 아니면 주를 부르며 구원받으시렵니까? 오늘 바로 당신의 마음을 주님께 드릴 수 있는지요? 오늘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여러분의 죄를 회개하기만 하면 예수님은 바로 당신을 모든 악에서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시간이 늦기전에 여러분의 죄를 회개하기만 하면 예수님은 바로 당신을 모든 악에서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시간이 늦기 전에 여러분의 가족과 사랑하는 자들이 그리스도께 나오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보세요. '나는 너희를 악에서 구원할 것이니라. 너의 행하는 모든 길을 지켜 주리라. 너를 구원하고 너의 사랑하는 자들을 구원할 것이니라. 오늘 나를 부르라. 그리하면 살리라.'
한없는 눈물을 흘리며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예수 믿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옥은 영원한 장소입니다. 나는 내가 보고 들은 것을 하나도 빠뜨리지 아니하고 최선을 다해 여기에 적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여기에 있는 내용들은 모두 사실입니다. 이제 다음 페이지들을 읽으시면서 여러분이 회개하며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 역사가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자,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 내일 다시 오자꾸나.'하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제 7장 : 지옥의 배 부위(The Belly of Hell) 다음날 밤 예수님과 나는 다시 지옥으로 갔다. 처음 우리가 들어선 곳은 막힘이 없이 넓게 펼쳐진 곳이었다. 수 많은 지옥 사자들의 활동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 모든 활동은 우리를 중심으로 하여 일어나고 있었다. 우리가 서 있는 곳으로부터 불과 10피트(약 3m)밖에 안 되는 거리에서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았었다.
수많은 종류의 무서운 지옥 사자들이 한 곳만을 부지런히 들어가며 나오고 있었다. 공포 영화 속에서나 보는듯한 장면이었다. 그들이 집중 공격하고 있는 장소에는 수많은 영혼들이 고통 중에 괴로워 하였다. 마귀와 그를 따르는 타락한 천사들이 이 일을 하고 있었다. 어두컴컴한 이곳은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며 절망하고 있는 영혼들의 비명소리로 가득차 있었다.
'캐더린, 사탄은 지구상에선 사람들을 속이는 자(The deceiver)요, 이 지옥에선 영혼들을 괴롭히는 가해자(The tormentor)니라. 여기있는 마귀의 세력들은 지구상에 있는 자들을 해하고 괴롭히고 속이기 위하여 지구로 파견되기도 한단다. '
'이제 너에게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들을 아주 자세하게 보여 주겠다. 그중에 어떤 것들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이며 어떤 것들은 앞으로 일어날 것이니라.' 나는 다시 앞을 바라 보았다. 앞에 보이는 땅은 엷은 황토빛이었으며, 생명체라고는 하나도 없었고 잔디나 풀 한 포기조차 찾아 볼 수 없었다. 보이는 모든 것들은 죽어가고 있거나 이미 죽어 있었다. 몇몇 장소는 춥고 축축하였으며 또 다른 장소들은 덥고 건조하였다. 각 장소에는 쓰레기 냄새, 마구간 냄새, 그리고 쾌쾌묵은 곰팡이 냄새가 났으며 시체가 썩는 냄새와 살이 불에 타는 냄새들로 가득하였다.
'사탄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덫과 유혹을 사용한단다. 지옥을 여행하는 동안 마귀의 교활하고 음흉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겠다. ' 라고 예수님이 내게 말씀하셨다.
우리는 몇 야드 걸어가지 않아 앞에 있는 어둡고 검은 빛의 불길한 물체를 보게 되었다. 그 물체는 스스로 수축 팽창하며 위 아래로 움직였다. 한 번 수축 팽창할 때마다 지금까지 맡아보지 못했던 악취가 풍겨나며 지옥 공기를 꽉 매웠다. 되도록 내가 보았던 그대로 최선을 다해 묘사해 보겠다.
그 크고 매달려 있는 검은색 물체는 스스로 계속 수축 팽창하며 악취를 풍겨낼 때마다 검은색의 뿔들이 이 물체에서 나와 지구로 뻗어가고 있었다. 나는 그 움직이는 검은색 물체가 하나뿐인 지옥의 큰 심장(heart)인 것과 그 심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아주 많이 있음도 알게 되었다. 무서운 예감이 나를 스쳐 지나갔다. 나의 생각을 읽으시는 예수님께서 이르시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이것은 지옥의 심장(Heart)부니라. 나중에 그곳에 들어가 보기로 하고, 우선 지옥 감방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자꾸나.' 라고 하셨다.
'지옥의 배' 부위에 위치한 지옥 교도소는 둥근 원통 안에 있었다. 이 교도소의 높이는 17마일(약 27km)정도 되었다. 나는 위를 올려다 보았다. 그리고 교도소와 지옥배 부위 사이에 옅은 황토색의 구덩이(Ditch)가 있음을 알았다. 구덩이의 깊이는 약 6피트(약 2m) 정도 되는 것 같았다. 이 구덩이를 어떻게 건너갈까 잠깐 망설이던 중에 구덩이 위로 뻗어있는 난간을 발견하였다. 이 난간에 올라가니 그곳은 교도소 주위를 돌 수 있는 통로로써 또 한 지옥의 중심 부위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요새지로써도 적합했다.
'지금 보는 것들은 사실이며 조금도 과장이 없느니라. 사망과 지옥도 언젠가는 불못(The lake of fire)에 던지우게 될 것이다. 그때까지는 지옥은 이곳에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때까지 영혼들을 각 감방속에 가두고 고통과 괴로움을 주게 될 것 이다. '
'그래서 너희가 이곳에 오지 않도록 내 목숨을 너희에게 주었느니라. 여기에 있는 공포는 사실이니라. 또한 나의 아버지의 자비도 사실이니라. 누구든지 아버지의 긍휼을 얻고자 하면 그는 언제든지 너희들을 용서하실 것이니라. 오늘 내 이름으로 그를 부르기 바라노라.'
제 8장 : 지옥의 감방들 예수님과 나는 감방의 1층 난간에 섰다. 이 난간의 넓이는 4피트(약 1.2m)정도 되었다. 나는 볼 수 있는 한 멀리 위를 쳐다 봤다. 거대한 웅덩이같이 보이는 큰 원통을 따라 둥글게 다른 난간들이 배치되어 있었다. 통로로 사용되는 난간 옆에는 감방들이 있었고 그 감방벽들은 지구쪽으로 박혀 있었다. 마치 지구의 진짜 감방처럼 되어 있었으며 각 감방들 사이는 서로 2피트(약 60cm)간격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감방들이 모여있는 교도소는 지옥 밑바닥에서 위로 17마일(약 27km)에 걸쳐 펼쳐져 있단다. 여기 감방 안에는 과거 지구에서 요술이나 마술을 부린 경력이 있는 이들이 와 있는 곳이란다. 그들은 지구에서 마술사, 무당, 마약 판매자, 우상을 섬기던 자들, 귀신 들려 악을 행한 자들이었단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항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했던 자들이니라.
여기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몇 백년 동안 갇혀있는 이들도 있단다. 이들은 끝내 회개하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하나님에게서 떨어지게 만들었단다. 또한 주님과 그의 백성들을 향해 직접적으로 사악한 일을 저질렀던 자들이란다. 그들은 사악함과 죄짓기를 열정적으로 좋았했던 이들이니라."
길을 따라 주님을 쫓아가면서 지옥의 중심부위가 아래로 내려다 보였다. 악의 영들이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중심부는 항상 희미한 빛으로 밝혀져 있었다. 그래서 그들의 움직임을 분간할 수 있었다. 우리 앞에는 감방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이 지옥 감방 속에 갇혀있는 것이 불구덩이 속에서 고통당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듯 했다. 갑자기 감방 안에서 신음소리, 비명소리, 그리고 울부짖는 소리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그 소리들 때문에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했다. 마음이 다시 우울해졌다.
"캐더린, 지금까지는 네가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하도록 네 귀를 내가 막고 있었단다. 이제부터 사탄이 어떻게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지를 보여주고 싶구나. 여기 지옥에는 사람에 따라 받는 고통의 방법이 다 다르단다. 마지막 심판때까지, 사망과 지옥이 불못에 던지울 때까지만 사탄은 지옥을 주관할 수 있단다. 앞으로 순식간에 이 지옥은 불못에 들어가게 되느니라." 라고 예수님이 일러 주셨다.
감방 앞으로 나와 있는 난간을 따라가자, 그들이 내는 소리는 더 커지기 시작했다. 크게 흐느끼는 소리들도 감방 안에서 흘러 나왔다. 예수님쩨서 세 번째 감방 앞에서 걸음을 멈추셨다. 밝은 빛이 그 감방을 비추었다. 그 안에는 나이 많은 여인이 흔들의자에 앉아 있었고 가슴이 찢어질 듯이 울고 있었다. 이유는 알 수 없었다. 정말 나를 놀라게 했던 것은 이 여자는 지구상에 있는 사람처럼 온전한 육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감방들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벌거벗은 모양이었으나 흔들의자에 앉아있는 이 여자만은 예외었다. 감방 안의 벽은 가벼운 진흙과 먼지들로 되어 있었으며 지구안 속에 박혀 있었다. 각 감방의 정면은 전체가 문으로 되어 있었다. 그 문은 검은색 쇠창살로 되어 있었고 그 위에는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다. 앞면 전체가 쇠창살로 되어 있었으므로 안을 들어다 보기가 수월했다.
나이 먹은 여자의 색깔은 완전히 타고남은 잿빛 색깔이 났다. 앞과 뒤로 움직이며 의자를 흔들때 아마 눈물이 그녀의 뺨을 적시고 있었다. 고통스러워 하는 그녀의 표정을 통해 나는 그녀가 보이지 않는 고문을 당하고 있음을 알았다. "왜 그녀가 여기에 와 있는 것일까?" 하며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홀연히 이 여자의 모양이 바로 내 눈 앞에서 바뀌기 시작했다. 처음에 늙은 여자의 모습이었으나 젊은 여자의 모습으로 바뀌더니 중년 여자의 모습으로 바뀌다가 다시 늙은 여자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너무 놀라서 멍하게 바뀌는 모습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그녀는 예수님을 쳐다보며, "주 예수여, 내 영혼을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이 고통의 장소를 속히 나가게 해 주세요." 하면서 예수님을 만지려고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다가왔다. 계속해서 모습은 바뀌고 있었다. 옷 색깔도 더불어 바뀌고 있었다. 남자의 복장으로, 젊은 여자의 옷차림으로, 중년여인, 노인의 차림으로 바뀌고 있었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는 데는 채 몇 분도 걸리지 않았다.
"주님, 이 여자는 무엇을 잘못했는지요?" 다시 그녀는 "오! 주님, 그들이 돌아오기 전에 저를 이곳에서 끄집어 내 주세요." 라고 애원하면서 주님 앞으로 바싹 다가왔다. 두 손으로 쇠창살을 꼭 쥐며 사정하기 시작했다. "당신의 사랑은 사실입니다. 당신의 사랑은 진실합니다. 그러니 저를 이곳에서 나가게 해 주세요!"
이 때 갑자기·말하다 말고 겁에 질려서 울기 시작했다. 무엇인가가 뒤에서 그녀의 살을 배에서 도려내고 있었다.
"지금 보이는 외관상의 모습은 그녀의 진짜 모습이 아니니라." 라고 주님이 덧붙이셨다.
그녀는 다시 자리로 돌아가 앉더니 의자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살은 다 벗겨지고 해골 모양만 남게 되었다. 해골안에는 짙은 회색의 영혼이 갇혀 있었다.
몇분 전만해도 옷을 입고 있던 그녀의 모습은 불에 그을린 뼈와 텅 비어있는 두 눈 구멍만이 남아 있었다. 그녀의 영혼은 통곡하고 회개하며 울부짖고 있었다. 그러나 이 울음 소리는 너무 늦은 것이다.
"지구상에 있을 때 그녀는 무당이었으며 사탄을 숭배하였느니라. 마술도 부렸고 다른 이들에게 이 마술을 가르쳤단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어두운 가족의 영향을 받았고 밝은 빛보다는 어두움을 좋아하였느니라." "나는 수없이 그녀가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불렀으나 그녀는 나를 배척하고 말하기를, "나는 사탄을 더 섬기고 싶어요. 나는 그를 섬기고 살아갈 것입니다." 하며 진리를 거부하고 그녀의 죄악을 회개하기를 거부하였느니라.
그녀는 많은 이들을 죄악의 길로 빠지게 하였으며 그들 중 몇은 그녀와 같이 지옥에서 괴로워하고 있단다. 만약 그녀가 회개만 하였던들 그녀도 구원받고 그녀의 가족도 구원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끝까지 내 말에 순종하지 않았느니라. 사탄은 그녀가 계속 자기를 숭배하면 보상으로 그녀만의 왕 국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속이고 믿게 하였단다. 사탄은 그녀에게 그녀가 절대 죽지 않는다고 말하였으며 영원히 사탄과 함께 살게 될 것이라고 하였단다. 사탄을 찬양하다가 그녀는 결국 죽게 되었고 여기 지옥에 오게 되얼단다. 지옥에 온 후에 사탄에게 그녀의 왕국을 요구하자 거짓말의 아비인 사탄은 그녀를 향해 비웃은 후에,
"내가 내 왕국을 누구와 같이 나누어 가질 것 같니?" "자, 이것이 너의 왕국이니라" 하면서 그녀를 여기 감방에 집어넣고 밤이나 낮이나 날마다 그녀를 학대하였느니라."
"지구상에서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마술을 가르쳤느니라. 백인이든 흑인이든 마술을 가르쳐서 그것을 행하도록 하였단다. 그녀가 할 수 있는 마술 중에는 젊은 여자에서 중년 여인으로, 늙은 여자로, 아니면 늙은 남자로 변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모습을 바꾸어서 그녀보다 낮은 능력을 가진 마술사들을 놀라게 해 주는 것을 무척 즐거워 하였단다. 그러나 이제 는 지옥의 고통에 괴로워하고 있으며 이 지옥에서 모습이 변할 때마다 살이 뼈에서 벗겨져 나가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이 지옥에서는 그녀 자신을 통제할 수가 없단다. 그녀의 진짜 모습은 뼈만 남은 추한 모습이란다. 사탄은 그녀를 그의 나쁜 목적을 위해 이용하다가 이제는 그녀를 조롱하고 비웃고 있단다.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그녀를 고문하고 학대하고 싶을 때마다 불러내서 괴롭히고 있다. "
"나는 그녀가 지상에 있을 때 수없이 그녀를 불렀으나 내게 응답하지 않았단다. 이제와서 내게 사정하며 애원하나 때는 이미 늦었단다. 이젠 희망은 없느니라" 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다. 고통과 아픔속에 시달리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비록 나쁜짓을 했지만 내 마음은 그녀 때문에 너무나 아팠다. "주님, 너무 불쌍합니다. " 하며 나는 울었다. 그때, 예수님과 나를 보지 못하는 듯, 어두운 갈색을 띤 큰 곰만한 지옥 사자가 부러진 날개를 달고 그녀에게 접근하고 있었다. 감방 문을 열더니 그녀를 끌어내려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를 위협하기 위함인지 그녀를 향해 큰 소리로 으르렁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끌려가는 것이 무서워 겁에 질린 모습으로 비명을 질러댔다.
"이 지옥 사자는 종종 이렇게 찾아와 그녀를 데리고 가서는 갖가지 고문을 가하고 있단다. " 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때마침 그녀는 비참하게 끌려가는 중이었다. 그녀가 너무 불쌍해서, "사랑하는 주님, 그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요?" 묻자,"지금은 너무 늦었느니라. 너무 늦었단다."라고 주님이 대답하셨다.
제 9장 : 지옥의 공포들(1)
"지옥의 배부위" 감방에 갇혀 있던 자들이 다른 곳에서 고통당하는 자들과 차이점이 있는 것은 이해가 되었으나 아직도 나는 많은 것들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때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에 귀 기울였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보고 들은 것을 메모해 두었다.
최대한 멀리 내다보니, 앞에는 끝없이 원 모양을 따라 감방들이 이어져 있었다. 그리고 각 강방에는 한 사람씩 들어가 있었다. 나는 감방 앞을 지나가면서 그들이 신음하거나 울부짖는 소리, 한숨짓는 소리, 이를 갈며 불평하는 소리들을 들을 수 있었다.
오래 걷지 않아 우리는 한 감방 앞에서 멈추었다. 예수님에게서 발하고 있는 빛으로 감방 안이 금새 환해졌다. 한 영혼이 안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듯 했다. 안에 있는 사람은 여자인데, 푸르스름한 회색 색깔을 띄고 있었다. 시체는 썩어가고 있었고 썩은 것들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뼈들은 불에 타서인지 시꺼멓게 되어 있었다. 갈기 갈기 찢겨진 옷만 그녀 위에 겨우 걸쳐져 있을 뿐이었다. 지옥 구더기들이 그녀 위로 기어다니고 있었으며 악취가 풍겨져 나왔다.
앞에서 보았던 여인처럼 이 여자도 흔들의자에 앉아 있었으며 다 헤어진 인형을 품고 있었다. 의자를 앞 뒤로 흔들며 다 헤어진 인형을 꼭 껴안은 채 흐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고 울음소리는 더 구슬프게 흐느꼈다.
"이 여자는 사탄의 종이었단다. 그녀는 자신의 영혼을 사탄에게 팔았었지. 그리고 갖가지 악한 일들을 자행해 왔단다. 그녀는 마술을 직접 부리기도 하고 다른 이들을 가르치기도 하면서 죄악의 길을 향하여 계속 걸어 왔었다. 마술을 직접 행하며 가르치는 자들은 단순히 마술을 행하는 자들보다도 더 사탄의 관심과 능력을 받게 된단다. 이 여인은 점쟁이, 마술사, 무당이 었느니라."
"그녀가 악한 일을 많이 할 때마다 사탄의 신임을 더 얻게 되었다. 그녀는 사탄과 그녀 자신을 위해 어두움의 권능을 어떻게 사용해야 되는지도 알고 있었단다. 사탄을 숭배하는 예배에 참석했으며 가서 사탄을 숭배하기도 하였지. 그녀는 사탄에게 큰 힘이 되는 사람이었느니라." 라고 주님이 이르셨다.
나는 이 여자가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사탄에게 현혹시켜 왔는지 의아해했다. 그리고 지저분한 옷을 걸친 채 뺨을 인형에 비벼대며 흐느끼고 있는 뼈만 앙상한 그 영혼을 쳐다 보았다. 나의 가슴은 슬픔으로 가득 찼으며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다.
그녀는 마치 인형이 자기를 도울 수 있는 것처럼 다 헤어진 인형을 꼭 껴앉았다. 감방 안은 죽음의 냄새로 가득차 있었다. 앞에서 보았던 여인처럼 이 여자도 모양이 변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1930년대 늙은 여자의 모습이었으며, 다음에는 오늘 날의 젊은 여자로 변하였다. 순간 순간 이 여자의 모습이 우리 바로 앞에서 변해가고 있었다.
예수님 이 말씀하셨다. "이 여인은 사탄을 전파하는 설교자였다. 복음이 전도자들에 의하여 우리들에게 전파되는 것처림 사탄도 가짜 사역자들을 데리고 있단다. 사탄의 강력한 능력을 받기 위해서 그녀는 자기의 영혼을 사탄에게 팔도록 강요당했단다. 사탄이 주는 선물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사의 동전 뒷면과 같으니라. 그것이 어두움의 권능이란다.
이러한 사탄의 사역자들은 마술계, 마술상점, 수상보기(손바닥을 읽고 점 치는 것) 등 의 많은 방법으로 일하고 있단다. 사탄을 전하는 영매술사들은 사탄적인 권능을 지닌 강력한 일꾼들이란다. 이러한 자들은 철저하게 사탄에게 속고 있으며 자신의 영혼은 사탄에게 완전히 팔려졌느니라. 심지어 어떤 이는 사탄이 허락하기 전에는 말 한마디 조차 할 수 없단다. 그들은 사탄에게 사람이나 짐승을 제물로 바친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영혼을 사탄에게 내어주고 있지. 그들은 나를 섬기기 보다는 사탄을 선택하였느니라. 만약 진실로 회개하고 내게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들의 선택은 죽음 밖에 없다. 나는 신실하니라. 나는 그 죄에서 그들을 구할 것이니라. 그러나 그들은 영원히 살것처럼 생각하고 자기의 귀한 영혼을 사탄에게 팔고 있느니라.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 것이다."
"사탄은 지금도 하나님과 그의 계획을 뒤엎을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그는 패배 당했느니라. 나는 사탄에게서 모든 열쇠를 빼앗았으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가 가지고 있단다."
제 9장 : 지옥의공포(2) - 거짓의 아비, 속이고 비웃는사탄 "이 여인은 죽자마자 이 지옥으로 오게 되었으며 저승 사자들이 그녀를 사탄 앞으로 바로 데리고 갔단다. 그녀는 화가 나서 사탄에게 왜 지옥 사자들이 자기에게 지시했는지를 따지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지구에서는 그녀가 악령들을 다스리는 것으로 배웠기 때문이다. 실제로 악령들이 그녀에게 순종하는 듯 하였었다. 그리고 그녀는 사탄이 자기에게 주기로 한 왕국을 요구하였단다."
"사탄은 그녀를 계속 속였단다. 심지어 그녀가 죽더라도 자기가 다시 부활시킬 수 있다고 속였으며 종으로 계속 쓸것이 라고 하였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많은 영혼들을 사탄에게 데리고 왔단다. 그때까지만 해도 사탄의 말들은 모두 그럴듯 했느니라."
"그러나 사탄은 마침내 그녀를 비웃으며 등을 돌렸느니라. 사탄은 그녀에게 이르기를, "나는 지금까지 너를 속이고 수 년 동안 이용해 왔다. 나는 결코 내 왕국을 누구와 나누어 갖지 않는다." 라고 하였느니라."
마귀가 그녀를 향해 손을 한 번 긋자 갑자기 그녀의 살이 배에서부터 벗겨지기 시작했다. 살이 찢어져 나가는 아픔에 그녀는 비명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이후 검은색의 큰 책이 사탄 앞으로 건네져왔다. 그는 책을 펴고는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그녀의 이름을 찾을 때까지 읽어 내려갔다.
"오, 그래." 사탄이 말했다. "여기 있구나. 네가 지구상에 있을 때 나를 잘 섬겼구나. 나에게 5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데려왔구나." 하더니 다시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네가 받을 벌은 다른 사람들처럼 그리 심하지는 않을 것이다." 낄낄거리며 비웃으면서 사탄이 일어서더니 그녀를 향해 손가락으로 가르켰다. 갑자기 큰 바람이 일어나더니 그 장소를 가득 채워버렸다. 천둥 번개가 내리치는 듯한 큰 뇌성이 일어났다.
그녀가 주춤하며 일어나려고 할 때 사탄이 비웃음 치며, "너는 여기에서 또한 나를 섬길 것이다. " 라고 이야기하였다. 이때 악령들이 그녀의 살을 배에서 도려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살이 도려내지는 것이 너무 아파서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다시 감방 안으로 질질 끌려서 되돌아 왔다. 그녀는 사탄의 약속들을 기억했다. 사탄은 그녀가 모든 권능을 다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사탄은 자신이 생과 사의 모든 권능을 다 가지고 있다고 말했고 그녀는 그것을 믿었다. 사탄은 그녀를 죽이려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다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사탄은 그녀에게 수많은 거짓말과 거짓약속을 한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모든 사람을 구하러 왔다. 나는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내게 돌아오기를 원한다. 사람들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 것이 나의 뜻이니라. 그러나 슬프게도 많은 사람들이 죽기전에 회개하지 않는구나. 그래서 결국 여기 지옥으로 오게 되는 것이다.
천국으로 오는 길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먼저 철저하게 거듭나야 하고 자신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 진실하게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을 섬겨야 하느니라."
"캐더린, 다음에 너에게 보여 줄 것은 이보다도 더 처참하니라. 그것을 보고 네가 슬퍼할 수도 있단다. 나는 이 세상도 같이 그것을 보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음성을 듣길 원하노라.
끝이 안 보이는 저 감방들 속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고통속에 있단다. 감방들이 다 차게 되면 더 많은 영혼들을 받기위해 지동적으로 감방이 만들어져 간다. 살아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기 지옥에서도 그들은 모든 감각을 그대로 가지고 있지. 살아 있었을 때 소경이었다면, 여기 지옥에서도 그대로 소경이고 만약 팔이 하나 없었다면 그대로 여기서도 팔이 없단다."
여러분들이여 꼭 회개하셔야 합니다. 지옥은 정말 끔찍하고 슬픔과 후회가 극치를 이루는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장소입니다.
제발 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여 주세요. 이 모든 말은 다 사실입니다. 이 책을 쓰는 것이 얼마나 내게 어려운 일이었는지 모릅니다. 이 글을 준비하면서도 나는 수없이 몸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나는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비참한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아파서 비명을 지른다든가, 시체가 썩어가는 냄새라든가, 지옥불에서 타고 있던 모습들보다 더 심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것들이 기록되는 것은 허락치 않으셨습니다. 당신이 죽을 때,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났으면 바로 낙원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죄인으로 죽게 되면 바로 음부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악령들은 큰 쇠사슬로 묶어 불구덩이 속으로 당신의 영혼을 집어 던지며 고통을 가할 것입니다 때로는, 사탄 앞으로 끌려 가기도 할 것입니다. 지옥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당신은 몸소 다 느낄 것입니다.
제 9장 : 지옥의공포(3) - 예수님의 권능으로 깨지는 사탄 예수님께서는 "오락 센터(Fun Center)" 라고 불리우는 장소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다. 불구덩이 속에 감금되어 있는 영혼들은 그 장소에 올 수 없다고 하셨다. 벌을 받는 방법이 다 영혼들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모두 불에 타는 것은 공통이라고 하셨다.
오락센터는 써커스장처럼 생겼다. 광대가 서야 할 그 자리에 몇 명의 영혼이 끌려와 올라섰다. 이들은 지구상에서 사탄을 열심히 섬겼던 자들이었다. 자신들의 의지로 하나님대신 사탄을 섬기겠다고 결정한 사람들이었다. 관중석에는 다른 영혼들이 앉아 있었다. 그러나 불구덩이에서 온 영혼들은 하나도 없었다.
무대 중앙에 서있는 영혼들은 다 지구상에서 마술계에 종사하던 자들이었다. 그들은 영매술사, 점쟁이, 마술사, 마인드 컨트롤에서 일했던 자들, 마녀, 그리고 요술쟁이들로서 사탄을 위해서 충성을 다하던 자들이었다.
그들은 살아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사탄을 따르며 죄를 짓게 만들었다. 관중석에 앉아 있는 자들은 다름아닌 무대 중앙에 서있는 자들에게 속아서 지옥에 온 자들이었다. 속은 자들이 자기를 속인 자들에게 차례 차례로 학대하고 고문을 가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대속에서, 그들의 뼈들이 흩어져 지옥의 사방으로 가서 파묻혔다. 그 영혼들은 아픔 때문에 심하게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관중석에 있는 영혼들은 중앙무대를 향해 돌을 던질 수도 있었다. 모든 가능한 고문 방법이 다 동원되었다. 고통받는 영혼들은 아파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이것이 영원한 죽음이었다. 이 모든 일은 사탄이 뒤에서 조정하였다. 이런 일들이 바로 오락센터(Fun Center)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지옥 열쇠를 사탄의 손에서 빼앗아 가지고 있단다. 나는 이 세상에 와서 많은 사람들을 사탄의 손에서 해방하였느니라. 내가 이 땅에 와서 십자가에 죽기 전인 구약시대에는 낙원이 지옥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었다. 여기 보이는 이 감방들도 원래는 낙원에 있던 것인데 지금은 사탄이 사악한 목적을 위해 쓰고 있으며 감방을 더 많이 만들어 놓았단다. " "이 글을 읽는 자들이여, 지금 영원토록 늦기 전에 너희의 죄를 회개하여야 하느니라.
모든 이들이 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이니라. 내가 십자가에서 죽고 나의 아버지의 권능으로 삼일만에 부활할 때 이 낙원은 지옥 가까이에서 멀리 옮겨 갔느니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 하셨다.
다시 한 번 설명한다면, 17마일(약 27km) 높이로 서 있는 이 감방들은 마귀의 권능을 행했던 자들, 마술계나 사탄숭배를 하였거나, 사탄을 위하여 일했던 자들을 위한 감방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자, 가자꾸나. 다른 것을 보여 주겠다. " 라고 예수님이 내게 말씀하셨다. "지옥의 배부위"에 위치한 17마일 높이의 교도소 중앙에서 갑자기 우리 몸이 반마일(약 807m)위로 올라갔다. 거기에서는 위도 없고 아래도 없는 큰 우물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 어두움 때문에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이 때 노란 빛이 이곳을 채우기 시작했다. 나는 예수님의 손을 꼭 잡았다 나는, "주님, 우리가 왜 이곳에 왔나요?" 라고 여쭈었다.
갑자기 허리케인 태풍과 같은 강력한 바람이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불어오기 시작했다. 밑에서 큰 불길이 각 감방들을 할 퀴며 올라오면서 불길이 닿는 곳은 모두 태우기 시작했다. 불길이 감방에 있는 영혼들을 태우자 괴로워하는 비명소리들이 흘러 나왔다. 불길은 예수님과 나에게는 접근하지 못했으나 불길을 피하기 위해 감방 됫쪽으로 됫걸음치는 영혼들의 모습을 바라볼 때 나는 공포감을 느꼈다.
사악한 목소리가 우리 왼편에서 들려왔다. 바라보니 사탄이 등을 우리 쪽으로 하고 서 있었는데, 불길에 횝싸여 있었다. 그러나 타지는 않았다. 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불길을 일으키고 있는 장본인이 바로 사탄어었다.
불꽃속에서 불쌍한 영혼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사탄은 즐기고 있었다. 사탄이 팔을 움직이자 사탄에게서 불덩어리들이 나가기 시작했다. 이 불을 맞은 감방의 영혼들은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 비명소리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 불은 불구덩이속에 있는 불보다 더 뜨거웠다. 감방에 있는 영혼들은 불에 타고 있었으나 죽지는 않았다. 사탄이 각 감방들을 돌아다니며 고문을 가할 때 지옥의 악령들은 자기들끼리 낄낄거리며 서로 웃고 있었다.
"사탄은 죄악을 먹고 산다. 그는 다른 영혼이 괴로워하고 고통 당할 때 영광을 받으며 이때 사탄의 힘이 더욱 강력하여진다."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사탄은 붉은 빛을 떤 노란색 불길 속에 있었으며 거친 바람 소리를 대동하고 있었다. 불길 속에 있었지만 그의 옷은 타지 않았으며 대기중에는 시체타는 냄새로 꽉 찼다. 이 지옥에서 느끼는 두려움은 너무나 생생하였다. 사탄이 불길 속을 거닐었으나 불은 사탄을 해하지 못했다.
나는 사탄의 등만 보았으나 그의 사악한 웃음소리는 전 지옥을 울려대고 있었다.
사탄은 연기속에서 위로 올라갔다. 그는 손에 불꽃을 잡고 "지옥의 배부위" 제일 위로 올라갔다. 올라가더니 몸을 돌리고 큰 소리로 만일 자기를 경배하지 아니하면 오락센터(Fun Center)에 집어 넣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사탄님, 제발 안됩니다. 우리는 당신을 섬기겠습니다." 하며 모두 이구동성으로 마귀에게 절을 하며 간절히 빌었다. 사탄에게 절을 할수록 그는 더 찬양받는 것에 굻주려 갔다. 지옥 천장이 떠나갈 정도로 사탄을 찬양하는 소리는 커져만 갔다.
"이곳 감방 안에 있는 자들은 모두 살아 생전에 한 번 이상은 복음을 들어 본 적이 있느니라. 여러차례 구원의 소식이 그들에게 전해졌었다. 나는 나의 영으로 그들을 이끌려고 하였으나 마음을 굳게 닫고 내게와 구원을 받지 않았느니라." 라고 예수님 이 말씀하셨다.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제10장 지옥의 심장부) 밤마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 지옥으로 갔다. 낮에는 눈 앞에 지옥의 모습들이 항상 가물거렸다. 내가 보았던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시키려 하였으나 그들은 내 말을 믿지 않았다. 나는 큰 외로움을 느꼈으나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갔다. 모든 영광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 돌립니다.
다음날 밤에 예수님과 나는 지옥으로 다시 갔다. 우리는 "지옥의 배부위" 의 가장자리를 따라 걸었다. 전에 본 적이 있어서인지 이곳의 몇 부분은 눈에 익었다. 전과 똑같은 시체가 썩는 냄새, 악취, 곰팡이 낀 냄새, 더운 공기가 사방에 깔려 있었다. 벌써 피곤해 오기 시작했다. 예수님은 나의 생각을 읽으시고는, "결코 너를 떠나거나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네가 많이 약해진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너를 강하게 하리라." 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한 번 나를 만지시자 갑자기 내 안에서 힘이 솟구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예수님과 함께 걸어 갈 수 있었다. 앞에는 야구장만한 크기의 크고 검은 물체가 보였다. 위 아래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았다. 이 물체가 "지옥의 심장(The heart of Hell)" 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큰 팔 같기도 하고 뿔처럼 보이는 것들이 이 검은 심장부위에서 나오고 있었다. 그들은 이 심장부에서 나와 위로 올라가더니 지옥을 벗어나 지구 위까지 뻗어갔다. 이 뿔들이 성경에서 나오는 것들과 같은 것인 듯 했다.
"지옥 심장부" 주변에 있는 지구속은 건조하며 갈색이었다. 심장부 주변에서 사방으로 30피트(약 9m)지역은 이미 불에 태워져 녹슨 갈색으로 변해 있었다. 이 심장부 표면은 가장 검은 색깔을 띄고 있었으며 검은 뱀 피부 색깔과도 같았다. 지옥 심장이 박동할 때마다 심한 악취를 뿜어내고 있었다. 지옥 심장도 진짜 심장처럼 위 아래로 뛰고 있었다. 악령들이 이 심장부위를 둘러싸고 있었다. 나는 심장부를 바라보며 왜 이것이 존재하는지 의아해 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인간의 심장에 연결된 동맥처럼 보이는 이 뿔들은 지구속을 통과하여 지구위로 연결되어 있는 파이프라인과 같다. 이 파이프라인처럼 보이는 뿔들(Horns)은 성경에서 다니엘이 보고 기록한 것과 같다. (다니엘 8장) 이 뿔들은 지구상에서의 마귀 왕국들을 의미한다. 이 왕국들중 몇은 이미 존재해 온 것도 있고 앞으로 지구상에 생길 것도 있고 이제 막 생겨난 것도 있다. 마귀 왕국들이 계속 생겨날 것이고 적그리스도는 이 지구상에서 많은 사람들과 장소와 물건들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선택받았던 자들도 더러는 적그리스도에게 속을 것이다. 많은 자들이 짐승과 그의 모습을 경배할 것이다."
"큰 가지처럼 생긴 뿔들에서 또 다른 작은 뿔들이 자라날 것이다. 이 작은 가지들을 통하여 악령들과 귀신들과 갖가지 마귀의 방법들이 지구상으로 올라갈 것이다. 지구상으로 파견되면 사탄의 지시를 받으며 갖가지 악한 일들을 하게 된다. 지구상에 있는 마귀의 왕국들과 악의 영들은 짐승을 따르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짐승을 따를 것이며 파멸의 길로 걷게 될 것이다. 이 모든 일의 시작이 바로 이 지옥 심장부에서 시작 된단다."
이러한 말씀을 예수님께서 친히 내게 일러 주셨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들을 기록하고 책으로 만들어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라고 하셨다. 주님의 이 말씀들은 사실이다. 이 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온 것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탄의 활동과 그의 궈계를 알리기 위해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자, 이제 가자꾸나." 라고 말씀하시자 나는 예수님을 따라 지옥 심장부로 이어지는 계단을 오르며 지옥의 심장 가까이로 나아갔다. 지옥 심장부 입구에는 문이 하나 있었다. 그 문이 자동으로 열렸다. 심장부 안은 칠흙같이 어두웠다.
울부짖는 소리들이 들려왔다. 너무 악취가 심하여 숨을 쉬기가 어려웠다. 이 칠흙같은 어두움 속에서 볼 수 있는 것이라고는 예수님 뿐이었다. 나는 예수님 뒤로 바짝 붙어서 따라갔다. 이 칠흙같은 어두움 속에서 갑자기 예수님이 내 앞에서 사라져 버렸다.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내 앞에서 전개 되어졌다. 갑자기 지옥에서 혼자 남겨 된 것이다. 공포심이 밀려왔다. 두려움이 내 영혼을 엄습해 왔으며 죽음의 그림자가 나를 사로잡기 시작했다. 나는 울면서 예수님을 불렀다. "예수님, 어디 계세요? 주님, 제발 돌아와 주세요." 하며 울부짖었으나 아무 대답이 없었다. "오, 나의 하나님, 저는 여기를 나가야 합니다." 라고 하며 울었다. 나는 어두움 속을 마구 달렸다. 어느 벽에 다다랐을 때 마치 그것이 숨을 쉬고 있는 것 같았으며 나를 안쪽으로 밀어냈다.
나는 더 이상 혼자 있는 것이 아니었다. 옅은 노란색 빛을 띠고 음산한 웃음 소리를 내며 두 지옥 사자들이 내게 다가오더니 내 두 손을 덥석 움켜 잡는 것이 아닌가! 그들은 재빠르게 쇠사슬로 내 어깨를 동여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를 더 깊은 "지옥 심장 부위" 로 끌고 갔다. 나는 예수님을 불렀다. 그러나 아무 대답이 없었다. 나는 울었으며 온 힘을 다해 저승 사자들과 싸웠다.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나를 어디론가 끌고갔다. 그들의 힘에 비해 내 저항은 너무나 미비했다.
계속 깊이 들어 갈수록 내 육체에 무언가 닿는 느낌이 나면서 심한 통증이 느껴져 왔다. 내 살들이 뼈에서 벗겨지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너무 겁에 질려서 비명소리를 질러댔다. 두 지옥사자들이 나를 감방으로 데리고 가더니 집어던져 넣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물쇠를 채웠다. 나는 전보다 더 크게 울부짖었다.
그들은 나를 조롱하듯이 웃고는, "울어봤자 다 쓸데 없는 짓이야. 네 차례가 되면 우리 주인님이 너를 부르실거야. 취미삼아 너에게 심하게 고문을 가하실거야." 라고 하였다. 지옥 심장부의 악취가 내 몸에 찌들어 버린 것 같았다.
"제가 왜 여기 와야 하나요? 제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제가 지금 미친 것은 아닌가요? 저를 나가게 해 주세요! 제발, 저를 여기에서 나가게 해 주세요!" 하며 울어댔다. 잠시후, 나는 내가 들어와 있는 감방의 벽을 느낄 수가 있었다. 둥그렇게 생겼으며 느낌은 살아있는 물체처럼 물렁물렁했다. 그 벽은 살아 있었다. 그리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비명을 질렀다. "오, 주님!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요? 예수님, 어디 계세요?" 하며 불렀으나 메아리만이 내 목소리를 싣고 되돌아 왔다.
두려움 - 세상에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두려움-이 내영혼을 엄습해 왔다. 예수님이 나를 떠나 가신 후 처음으로 나 홀로 남아 희망이라고는 전혀 없는 이곳에서 낙오자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흐느끼며 계속해서 예수님을 불렀다.
주님의 대답 대신에 어두움 속에서,"예수를 불러봤자 다 쓸데 없어. 그는 여기 있지 않아." 하는 목소리만이 들려왔다. 아주 희미한 빛이 내 주의를 비추기 시작했다. 여기에 온 후 처음으로 다른 감방들도 볼 수 있었다. 그것들은 내 감방과 똑같이 생겼으며 감방 뒷벽이 모두 "지옥 심장부" 벽쪽으로 박혀있었다.
바로 앞에서 누가 흐느끼고 있었다. 진흙같기도 한 끈적거리는 물체가 각 감방들을 흐르고 있었다. 옆에 감방에서 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너도 이 고통의 장소에서 낙오자가 되었구나. 여기는 빠져 나갈 구멍이 전혀 없단다." 라고 말을 건네왔다. 빛이 너무 침침하였으므로 거의 그녀를 볼 수가 없었다. 그녀도 나처럼 자지않고 깨어 있었다. 그러나 다른 감방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잠들어 있는 듯 하였다. "여기는 희망이 전혀 없단다. 오직 절망이다!" 라고 말하였다.
뼈저린 외로움과 심한 절망감이 내게 엄습해 왔다. 그녀의 말도 내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여기는 "지옥의 심장부위" 야. 이곳에서 우리는 고문을 당하지. 그러나 다른데서 고통당하는 영혼들에 비하면 우리가 받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그녀가 말했다. 나중에 안 것이지만 그녀가 한 말은 거짓말이었다. "때로 우리는 사탄앞으로 끌려 간단다. 사탄은 취미삼아 우리를 고문하고 있지. 사탄은 우리의 아픔을 먹고 살며 우리가 절망하고 슬퍼할 때마다 사탄은 강하여 진단다. 우리 죄는 언제나 우리 앞에 있지. 너도 알다시피 우리는 부정했잖아. 나도 한때는 예수님을 알았었지. 그러나 나는 예수님을 거절하고 하나님께로부터 돌아선 후에 육체만을 추구하며 살아 왔었다.
나는 여기 오기전에 창녀였단다. 돈을 위해서라면 사랑이라는 명목하에 남자든 여자든 마구 추구하였지. 그래서 많은 가정을 깨뜨렸다. 여기에는 여자 동성연애자들이나 게이들, 간음한 자들이 와 있단다." 나는 어두움 속을 향해 외쳤다. "저는 여기 속하지 않아요. 나는 구원받았단 말이에요. 나는 하나님께 속합니다. 내가 여기에 올 이유가 전혀 없단 말입니다." 라고 울며 소리쳤으나 아무 대답도 오지 않았다.
이때 지옥 사자들이 돌아와서 문을 열었다. 하나는 나를 끌어내고 하나는 뒤에서 나를 감방밖으로 밀어내고 있었다. 지옥사자들이 나를 만질 때마다 뜨거운 불길이 와 닿는 느낌이 났다. 그들의 접촉은 나를 아프게 만들었다.
"오 예수님, 지금 어디 계세요. 예수님, 저를 도와 주세요." 하며 예수님을 부르며 울었다. 불소리가 한 번 확나며 위로 솟아 오르더니 내게 이르기 전에 앞에서 멈췄다. 마치 살이 내 뼈에서 도려내지고 있는 것 같았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고통과 괴로움이 나를 덮쳐 지나가고 있었다. 도저히 믿음으로 버텨낼 수가 없을 것 같았다.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가 내 육체를 찢어내고 있었다. 박쥐모양으로 생긴 악의 영들이 나의 온 몸을 물어대고 있었다. "사랑하는 주 예수님, 어디 계세요? 제발 저를 여기서 나가게 해 주세요!"
나는 강제로 밀리고 끌려서 광장같은 ??은 장소로 갔다. 그리고 쓰레기장처럼 생긴 제단 위로 던져졌다. 제단 위에는 큰 책이 펴져 있었다. 나는 사탄이 소리내어 웃고 있는 것을 들었으며 바로 사탄 앞에 내가 누워있음을 알았다.
사탄이 말했다. "드디어 너를 잡았구나!" 나는 너무나 무서워서 거의 실신할 뻔 했으나 사탄이 말하고 있는 사람은 앞에 있는 다른 사람이었다. "하 -- 하, 드디어 너를 멸망시킬 수 있게 되었구나. 너를 위해 어떤 벌이 있나 한 번 보자."라고 사탄이 말하더니 책을 펴고는 손으로 읽어 내려갔다. 그 영혼의 이름을 찾자 형벌이 그에게 주어졌다. "사랑하는 주님,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이 모든 것이 사실인지요?"
다음은 내 차례가 되었다. 악령들이 나를 강제로 사탄 가까이에 있는 제단으로 밀어냈다. 그리고 강제로 내 몸을 굽혀서 사탄에게 절하게 했다. "나는 너를 오랫동안 기다렸지. 드디어 너를 잡게 되었구나. 너는 내게서 피하려고 했지만 나는 너를 이렇게 잡았지." 라고 하며 사탄은 얼굴 표정으로 승리의 미소를 띄어 말했다. 이전에는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무서움이 강하게 내게 엄습해 왔다. 다시 살이 내게서 찢어져 나가고 있었다. 큰 쇠사슬이 내게 드리워졌다. 쇠사슬로 드리워진 내 모습을 아래로 내려다 보았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육신은 다 사라지고 뼈만 남은 해골의 모습이 되었다. 구더기들이 내 몸속으로 기어들어오기 시작했다. 불이 발 밑에서 번져오더니 온 몸을 타고 올라왔다.
나는 고통중에 울부짖었다. "오 주 예수님, 대체 이게 무슨 일입니까? 예수님, 어디 계세요?" 사탄은 나를 비웃고 또 비웃었다. "예수님이 어디 있어, 내가 이제 너의 왕이란 말이야. 너는 나와 함께 여기 영원토록 있게 될 것이다. 너는 바로 이제 내 것이다." 라고 떠들었다.
나의 감정은 점점 무디어 갔다. 사랑도, 평화도, 따뜻함도, 심지어 하나님도 느낄 수 없었다. 상상할 수 없는 두려움과 미움과 감각적인 고통만이 더해 갈 뿐이었다. 이것들은 믿음으로 극복하기엔 너무 역부족이었다. 주 예수님께 구해 주시도록 있는 힘을 다해 그분을 불렀으나 아무 대답도 없으셨다.
"나는 이제 너의 왕이다." 라고 사탄이 이야기 하더니 손을 들어 자기 옆에 있는 지옥 사자에게 지시를 내렸다. 그러자 그 못생긴 악령이 내가 있는 제단 위로 단숨에 올라왔다. 그 악령은 큰 육체와 얼굴은 박쥐모양 이었으며 손에는 손톱이 있었고 악취가 그에게서 풍겨나왔다.
"주 사탄님, 이 여자를 어떻게 할까요?" 라고 물을 때 온 몸이 털로 뒤덮히고 얼굴은 돼지모양을 하고 있는 다른 지옥 사자가 내게 다가 왔다. "이 여자가 항상 무서움을 맛보도록 지옥 심장부에서 가장 깊은 곳으로 끌고가라. 나를 주님이라고 부를 때까지 감금해 두어라." 라고 사탄이 말했다. 나
내가본 지옥 2
내가본 지옥 2 ( 제 6장 )
지옥
2006/09/05 21:34
http://blog.naver.com/jjkkhh2232/50008346507
제 6장 : 지옥에서의 활동(1) - 예수님의 경고우리는 앞에 있는 노란 색의 침침한 빛을 볼 수 있었다.
예수님과 나는 공포의 터널을 지나
어느것 '지옥의 배'(The belly of hell)부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난간에 도달했다.
끝이 안 보일 정도로 넓은 지옥의 중앙에서는 바쁘게 활동들이 전개되고 있었다.
우리는 멈춰섰다.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캐더린, 이제 나와 함께 지옥의 배 부위 장소를 지나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너에게 많은 것을 보여 주겠다. 자, 나를 따라오렴.'
우리는 게속 앞을 향해 걸어 나갔다.
'앞으로는 많은 무서움들이 도사리고 있단다.
이것은 사람들의 상상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보게 될 것들은 사실이란다.
너의 글을 읽을 사람들에게 악령의 세력은 허구가 아닌 실제임을 알려 주어라.
사탄은 실존하며 어두움의 권능들도 신제로 존재 한단다.
그러나 이들 때문에 겁을 먹거나 좌절할 필요는 없다는 것도 알려야 한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여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14).
천국이 실존하는 것처럼 지옥도 실존하는니라.'
하나님은 여러분이 지옥에 대하여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지옥행에서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구원의 그 길은 바로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The Lamb's Book Of Life - 게시판의 성경말씀 게시판 참고)에
그 이름이 기록된 자만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옥의 배 부위'에서의 첫 활동에 들어갔다.
우리가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지옥의 배 부위' 오른쪽 지역이었으며
어둡고 구석진 작은 언던 위였다.
'때때로 이곳에서는 너 혼자 있다고 느낄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코 네 곁을 떠나지 않으리라.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가지고 있는 것을 기억하라.
나는 악의 영들이 우리를 보지 못하게 할 수도 있고,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게 할 수도 있단다. 두려워 말라.
지금부터 보는 것들은 모두 사실이니라.
이 모든 것들은 지금 지옥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죽음과 지옥이 불못(The lake of fire - 게시판의 성경말씀게시판 참고)에 던져질 때까지
계속될 것이니라.'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을 때 나는 그 말씀들을 마음에 새겨 두었다.
독자 여러분 당신의 이름이 지금
어린양의 생명책(The Lamb's Book of Life)에 기록되어 있는지 확실히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고통속에서 괴로워하는 영혼들의 목소리와 신음소리들을 바로 앞에서 들을 수 있었다.
우리는 작은 언덕으로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빛이 밝게 빛나고 있어서 나는 또렷하게 볼 수 있었다.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울부짖는 소리가 온 공기를 진동시키고 있었다.
그 소리는 어떤 남자의 부르짖음이었다.
'캐더린, 내 말에 귀 기울이기 바란다. 지금 네가 듣고 보는 것들은 모두 사실이니라.
특히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자들은 명심해야 하느니라.
왜냐하면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모두 사실이기 때문이다.
전도자드리여, 설교자들이여, 나의 말을 가르치는 교사들이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자들이여, 깨어있으라.
만약 죄를 범하였거든 회개해야 하느니라. 그렇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니라.'
제 6장 : 지옥에서의 활동(2) - 심장을 찔리는 사나이
15피트(약 4.5미터)를 더 걸어갔다. 박스(Box)처럼 생긴 물체 주위에
검은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떼를 지어 빙빙돌고 있는 것이 보였다.
더 자세히 들여다 보니 그 박스는 시체를 담는 관이었으며
그 주변을 돌고 있는 자들은 저승 사자들이었다. 그들은 자기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며 낄낄거렸다.
그들은 각각 끝이 뾰족한 창을 가지고 다녔다.
그들은 관 속으로 뚤린 작은 구멍들을 통하여 안에 있는 사람을 사정없이 찌르고 있었다.
공기 중에 공포의 전율이 흘렀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몸을 떨고 있었다.
예수님은 이런 나의 생각을 이미 읽고 계셨다.
'캐더린, 여기에는 많은 영혼들이 갖가지 모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단다.
한 때 복음을 증거하다가 타락했거나
하나님의 부르심에 불순종한 자들은 더 큰 심판을 받고 있느니라.'
고통 중에 울부지는 소리가 얼마나 처절했던지 내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였다.
'이제 절망이야, 이젠 끝났어!'하며 그는 소리쳤다. 절망의 목소리가 관속에서 흘러 나왔다.
그것은 끝없이 이어지는 후회의 비참한 목소리였다.
'오, 너무 끔찍합니다!' 하는 소리가 내 입에서 나왔다.
'자 이리로 오렴, 더 가까이 가서 살펴 보자꾸나.'
주님이 먼저 앞장 서시며 다가 가시더니 관속을 들여다 보셨다.
나도 주님을 따라가서 같이 안을 들여다 보았다.
관 주위에 둘러있는 악령들은 우리를 못보는 것 같았다.
더러운 회색 안개가 그 안에 꽉 차 있었다. 거기에는 한 남자의 영혼이 들어있었다.
내가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도 악의 영들은 그들의 날카로운 창으로
관 속에 있는 남자를 사정없이 찌르고 있었다.
이 남자가 고통당하는 장면을 나는 기억속에서 지울 수가 없었다.
나는 예수님께 울면서, '주님, 그를 나가게 할 수 없을까요? 제발 그를 내보내 주세요.'
하며 애원하였다. 그 영혼이 고통당하는 모습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다.
그 영혼이 자유로울 수만 있다면... 나는 예수님의 손을 끌면서
이 남자가 관속에서 나올 수 있도록 더 사정하고 싶었다.
'캐더린, 잠잠하고 평안할지니라.' 하며 예수님이 말씀하실때
관속에 있는 남자는 우리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주님께 사정하기 시작했다.
'주님, 주님, 저를 내보내 주세요.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하며 애원하였다.
아래를 내려다 보니 관 속은 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내 눈 앞에는 한 영혼이 누워있었으나, 그 영혼 속에는 육체의 것과 똑같은 심장이 박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뻥 뚫린 심장 구멍속에서 쏟아진 피들이 사방으로 분출하고 있었다.
악령들이 창으로 그 영혼을 찔러 댈 때마다 그의 심장은 갈기갈기 찍겨져 나가고 있었다.
'주님, 이젠 주님만 섬길 것입니다. 제발 저를 이곳에서 나가게 해 주세요.'하며
그는 주님께 사정하였다. 악령들이 그를 창으로 찔러 댈 때마다 그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의 고통은 낮이나 밤이나 쉬지않고 계속되느니라. 그를 이 관속에 집어넣은 이는 바로 사탄이다.
그리고 사탄이 그에게 이런 고통을 가하고 있단다.'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다.
'주님, 이제 나가면 참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죄와 지옥에 대해서 말할 것입니다.
제발 저를 이곳에서 나가게 해 주세요.'하며 그는 다시 애원하였다.
'이 남자는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설교자였다.
한 때 그는 온 힘으로 나를 섬기며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했었지.
그를 통하여 변화된 자들 중에는 지금 여전히 나를 섬기는 자들도 있단다.
그러나 수년이 지난 후
이 남자는 육체의 정욕과 물질의 욕심에 이끌려 끝내 타락하고 말았단다.
결국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 잡히고 말았다.
그는 큰 교회를 담임하였고 비싼 차에 많은 사례를 교회에서 받았단다.
그러면서도 그는 교회 헌금을 도둑질하기 시작했다.
거짓을 가르쳤고 설교할 때에는 반은 거짓말들이요, 반만 진실이었다.
그는 내가 끼어들 만한 틈을 주지 않았다. 나는 그가 회개하고 진리만을 전하도록
나의 종들을 그에게 보냈지만 그는 듣지 않았느니라.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삶보다는 인생을 즐기며 사는 정욕적인 삶을 더 좋아했단다.
그는 성경 이외의 것을 가르치면 안 되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죽기 전에,
성령받는 것은 거짓이며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자들을 향해 위선자들이라고 비난했었다.
그리고 그는 술주정뱅이라도 천국에 갈 수 있고
회개하지 않고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주장했느니라.'
'그는 하나님은 그 누구라도 지옥에 보내지 않으신다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너무나 좋으신 분이시기에 지옥에 사람을 보내는 그런 일들은 안하신다고 했다.
그는 많은 믿는 자들을 주님의 은혜에서 떨어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다른 중보자(예수님)는 필요없다고 하면서
마치 자기가 그 위치에 있는 척 행세 하였느니라.
그는 이 그릇된 이론을 가르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했단다.
그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철저하게 발 밑에 짓밟았느니라.
그럼에도 나는 그를 여전히 사랑하였단다.
캐더린, 나를 알고 섬기다가 나중에 내게 등을 돌리는 것보다
차라리 처음부터 아예 나를 몰랐던 편이 훨씬 나으니라.'하며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나는 주님께 울며 아뢰었다.
'그가 주님께 조금이라도 순종했었더라면...'
'자기 영혼을 돌보고 다른 사람의 영혼을 생각했더라면, 여기 오지 않았을 텐데요.'
'그는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단다. 심지어 그를 불렀을 때도 못 들은 척 하였느니라.
그는 이 세상 삶을 너무 좋아했다.
나는 그가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오도록 부르고 또 불렀다.
그러나 그는 끝내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어느날 그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었고 즉시 이 지옥에 오게 되었다.
지옥에 도착하자 사탄은 기다렸다는 듯이 그가 과거에 복음을 증거하고
천국으로 영혼들을 구했다는 이유로 학대를 가하기 시작했다.
지금 본 이 고통이 바로 그것이나라.'
지옥 사자들은 계속해서 관 주위를 돌고 있었다.
그 남자의 심장은 뛰고 있었고 시뻘건 피가 그 심장에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그가 시련과 고통속에서 울부짖던 소리를 잊을 수 없었다.
예수님은 관속에 있는 남자를 불쌍히 내려다 보시며,
'잃어버린 많은 영혼들의 피값이 이 남자의 손에 다 있느니라.
그들 중 다수는 이 지옥에서 같이 고통을 당하고 있단다.'라고 말슴하셨다.
우리는 슬픈 마음으로 계속 앞을 향해 걸어갔다.
우리가 자리를 뜨려고 할 때, 이 남자의 관으로 또다른 그룹의 지옥 사자들이 올라왔다.
그들은 키가 3피트(91cm)정도 되었으며 모두 검은 도포를 입었고 검은 색의 갓을 머리에 쓰고 있었다.
그들은 관속에 있는 남자를 쉬지않고 고문하기 위하여 교대로 올라오고 있었다.
때론 자존심 때문에 우리는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경우들을 본다.
겸손하게 낮아져서 회개하기를 꺼릴 때도있다.
마치 우리가 한 일이 다 옳은 것처럼 생각할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영혼들이여, 지옥은 실존하는 장소입니다. 제발 그곳만은 가선 안됩니다.
제 6장 : 지옥에서의 활동(3) --------- 지구만한 시계의 남은 시간
예수님은 나에게 이 지구만한 시계를 보여 주셨다. 이 시계는 지구 어디서나 볼 수 있었다.
시계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시침은 거의 12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분침은 빠르게 돌아가다가 12시 3분전에서 멈추었다. 그리고 12시를 항하여 움직이고 있었다.
시계가 움직일 때 그 소리는 너무나 커서 온 지구를 가득 채워버리는 것 같았다.
하나님께서는 나팔을 부는 것처럼 말씀하셨다. 그의 목소리는 많은 물이 흘러가는 소리와도 같았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예비하고 있으라. 전혀 생각지 않은 시간에 내가 다시 오리라.
시계가 12시 정각이 되면 신랑은 신부를 데리러 올것이니라.'
당신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준비가 되었는지요?'
'오 주님, 오늘은 안됩니다!'라고 외치는 부류가 되길 원하십니까?
아니면 주를 부르며 구원받으시렵니까?
오늘 바로 당신의 마음을 주님께 드릴 수 있는지요?
오늘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여러분의 죄를 회개하기만 하면
예수님은 바로 당신을 모든 악에서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시간이 늦기전에 여러분의 죄를 회개하기만 하면
예수님은 바로 당신을 모든 악에서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시간이 늦기 전에 여러분의 가족과 사랑하는 자들이
그리스도께 나오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보세요.
'나는 너희를 악에서 구원할 것이니라. 너의 행하는 모든 길을 지켜 주리라.
너를 구원하고 너의 사랑하는 자들을 구원할 것이니라. 오늘 나를 부르라. 그리하면 살리라.'
한없는 눈물을 흘리며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예수 믿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옥은 영원한 장소입니다. 나는 내가 보고 들은 것을 하나도 빠뜨리지 아니하고
최선을 다해 여기에 적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여기에 있는 내용들은 모두 사실입니다.
이제 다음 페이지들을 읽으시면서
여러분이 회개하며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 역사가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자,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 내일 다시 오자꾸나.'하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제 7장 : 지옥의 배 부위(The Belly of Hell)
다음날 밤 예수님과 나는 다시 지옥으로 갔다.
처음 우리가 들어선 곳은 막힘이 없이 넓게 펼쳐진 곳이었다.
수 많은 지옥 사자들의 활동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 모든 활동은 우리를 중심으로 하여 일어나고 있었다.
우리가 서 있는 곳으로부터 불과 10피트(약 3m)밖에 안 되는 거리에서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았었다.
수많은 종류의 무서운 지옥 사자들이 한 곳만을 부지런히 들어가며 나오고 있었다.
공포 영화 속에서나 보는듯한 장면이었다.
그들이 집중 공격하고 있는 장소에는 수많은 영혼들이 고통 중에 괴로워 하였다.
마귀와 그를 따르는 타락한 천사들이 이 일을 하고 있었다.
어두컴컴한 이곳은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며 절망하고 있는 영혼들의 비명소리로 가득차 있었다.
'캐더린, 사탄은
지구상에선 사람들을 속이는 자(The deceiver)요,
이 지옥에선 영혼들을 괴롭히는 가해자(The tormentor)니라.
여기있는 마귀의 세력들은 지구상에 있는 자들을 해하고 괴롭히고 속이기 위하여
지구로 파견되기도 한단다. '
'이제 너에게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들을 아주 자세하게 보여 주겠다.
그중에 어떤 것들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이며 어떤 것들은 앞으로 일어날 것이니라.'
나는 다시 앞을 바라 보았다. 앞에 보이는 땅은 엷은 황토빛이었으며,
생명체라고는 하나도 없었고 잔디나 풀 한 포기조차 찾아 볼 수 없었다.
보이는 모든 것들은 죽어가고 있거나 이미 죽어 있었다.
몇몇 장소는 춥고 축축하였으며 또 다른 장소들은 덥고 건조하였다.
각 장소에는 쓰레기 냄새, 마구간 냄새, 그리고 쾌쾌묵은 곰팡이 냄새가 났으며
시체가 썩는 냄새와 살이 불에 타는 냄새들로 가득하였다.
'사탄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덫과 유혹을 사용한단다.
지옥을 여행하는 동안 마귀의 교활하고 음흉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겠다. '
라고 예수님이 내게 말씀하셨다.
우리는 몇 야드 걸어가지 않아 앞에 있는 어둡고 검은 빛의 불길한 물체를 보게 되었다.
그 물체는 스스로 수축 팽창하며 위 아래로 움직였다.
한 번 수축 팽창할 때마다 지금까지 맡아보지 못했던 악취가 풍겨나며 지옥 공기를 꽉 매웠다.
되도록 내가 보았던 그대로 최선을 다해 묘사해 보겠다.
그 크고 매달려 있는 검은색 물체는 스스로 계속 수축 팽창하며 악취를 풍겨낼 때마다
검은색의 뿔들이 이 물체에서 나와 지구로 뻗어가고 있었다.
나는 그 움직이는 검은색 물체가 하나뿐인 지옥의 큰 심장(heart)인 것과
그 심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아주 많이 있음도 알게 되었다. 무서운 예감이 나를 스쳐 지나갔다.
나의 생각을 읽으시는 예수님께서 이르시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이것은 지옥의 심장(Heart)부니라.
나중에 그곳에 들어가 보기로 하고, 우선 지옥 감방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자꾸나.'
라고 하셨다.
'지옥의 배' 부위에 위치한 지옥 교도소는 둥근 원통 안에 있었다.
이 교도소의 높이는 17마일(약 27km)정도 되었다. 나는 위를 올려다 보았다.
그리고 교도소와 지옥배 부위 사이에 옅은 황토색의 구덩이(Ditch)가 있음을 알았다.
구덩이의 깊이는 약 6피트(약 2m) 정도 되는 것 같았다.
이 구덩이를 어떻게 건너갈까 잠깐 망설이던 중에 구덩이 위로 뻗어있는 난간을 발견하였다.
이 난간에 올라가니 그곳은 교도소 주위를 돌 수 있는 통로로써 또
한 지옥의 중심 부위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요새지로써도 적합했다.
'지금 보는 것들은 사실이며 조금도 과장이 없느니라.
사망과 지옥도 언젠가는 불못(The lake of fire)에 던지우게 될 것이다.
그때까지는 지옥은 이곳에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때까지 영혼들을
각 감방속에 가두고 고통과 괴로움을 주게 될 것 이다. '
'그래서 너희가 이곳에 오지 않도록 내 목숨을 너희에게 주었느니라.
여기에 있는 공포는 사실이니라. 또한 나의 아버지의 자비도 사실이니라.
누구든지 아버지의 긍휼을 얻고자 하면 그는 언제든지 너희들을 용서하실 것이니라.
오늘 내 이름으로 그를 부르기 바라노라.'
제 8장 : 지옥의 감방들
예수님과 나는 감방의 1층 난간에 섰다. 이 난간의 넓이는 4피트(약 1.2m)정도 되었다.
나는 볼 수 있는 한 멀리 위를 쳐다 봤다.
거대한 웅덩이같이 보이는 큰 원통을 따라 둥글게 다른 난간들이 배치되어 있었다.
통로로 사용되는 난간 옆에는 감방들이 있었고 그 감방벽들은 지구쪽으로 박혀 있었다.
마치 지구의 진짜 감방처럼 되어 있었으며 각 감방들 사이는 서로 2피트(약 60cm)간격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감방들이 모여있는 교도소는 지옥 밑바닥에서 위로 17마일(약 27km)에 걸쳐 펼쳐져 있단다.
여기 감방 안에는 과거 지구에서 요술이나 마술을 부린 경력이 있는 이들이 와 있는 곳이란다.
그들은 지구에서 마술사, 무당, 마약 판매자, 우상을 섬기던 자들,
귀신 들려 악을 행한 자들이었단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항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했던 자들이니라.
여기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몇 백년 동안 갇혀있는 이들도 있단다.
이들은 끝내 회개하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하나님에게서 떨어지게 만들었단다.
또한 주님과 그의 백성들을 향해 직접적으로 사악한 일을 저질렀던 자들이란다.
그들은 사악함과 죄짓기를 열정적으로 좋았했던 이들이니라."
길을 따라 주님을 쫓아가면서 지옥의 중심부위가 아래로 내려다 보였다.
악의 영들이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중심부는 항상 희미한 빛으로 밝혀져 있었다.
그래서 그들의 움직임을 분간할 수 있었다. 우리 앞에는 감방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이 지옥 감방 속에 갇혀있는 것이 불구덩이 속에서 고통당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듯 했다.
갑자기 감방 안에서 신음소리, 비명소리, 그리고 울부짖는 소리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그 소리들 때문에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했다. 마음이 다시 우울해졌다.
"캐더린, 지금까지는 네가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하도록 네 귀를 내가 막고 있었단다.
이제부터 사탄이 어떻게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지를 보여주고 싶구나.
여기 지옥에는 사람에 따라 받는 고통의 방법이 다 다르단다. 마지막 심판때까지,
사망과 지옥이 불못에 던지울 때까지만 사탄은 지옥을 주관할 수 있단다.
앞으로 순식간에 이 지옥은 불못에 들어가게 되느니라." 라고 예수님이 일러 주셨다.
감방 앞으로 나와 있는 난간을 따라가자, 그들이 내는 소리는 더 커지기 시작했다.
크게 흐느끼는 소리들도 감방 안에서 흘러 나왔다.
예수님쩨서 세 번째 감방 앞에서 걸음을 멈추셨다.
밝은 빛이 그 감방을 비추었다. 그 안에는 나이 많은 여인이 흔들의자에 앉아 있었고
가슴이 찢어질 듯이 울고 있었다. 이유는 알 수 없었다. 정말 나를 놀라게 했던 것은
이 여자는 지구상에 있는 사람처럼 온전한 육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감방들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벌거벗은 모양이었으나
흔들의자에 앉아있는 이 여자만은 예외었다.
감방 안의 벽은 가벼운 진흙과 먼지들로 되어 있었으며 지구안 속에 박혀 있었다.
각 감방의 정면은 전체가 문으로 되어 있었다. 그 문은 검은색 쇠창살로 되어 있었고
그 위에는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다.
앞면 전체가 쇠창살로 되어 있었으므로 안을 들어다 보기가 수월했다.
나이 먹은 여자의 색깔은 완전히 타고남은 잿빛 색깔이 났다.
앞과 뒤로 움직이며 의자를 흔들때 아마 눈물이 그녀의 뺨을 적시고 있었다.
고통스러워 하는 그녀의 표정을 통해 나는 그녀가 보이지 않는 고문을 당하고 있음을 알았다.
"왜 그녀가 여기에 와 있는 것일까?" 하며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홀연히 이 여자의 모양이 바로 내 눈 앞에서 바뀌기 시작했다.
처음에 늙은 여자의 모습이었으나 젊은 여자의 모습으로 바뀌더니
중년 여자의 모습으로 바뀌다가 다시 늙은 여자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너무 놀라서 멍하게 바뀌는 모습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그녀는 예수님을 쳐다보며,
"주 예수여, 내 영혼을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이 고통의 장소를 속히 나가게 해 주세요."
하면서 예수님을 만지려고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다가왔다. 계속해서 모습은 바뀌고 있었다.
옷 색깔도 더불어 바뀌고 있었다. 남자의 복장으로, 젊은 여자의 옷차림으로,
중년여인, 노인의 차림으로 바뀌고 있었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는 데는 채 몇 분도 걸리지 않았다.
"주님, 이 여자는 무엇을 잘못했는지요?"
다시 그녀는 "오! 주님, 그들이 돌아오기 전에 저를 이곳에서 끄집어 내 주세요."
라고 애원하면서 주님 앞으로 바싹 다가왔다.
두 손으로 쇠창살을 꼭 쥐며 사정하기 시작했다.
"당신의 사랑은 사실입니다. 당신의 사랑은 진실합니다.
그러니 저를 이곳에서 나가게 해 주세요!"
이 때 갑자기·말하다 말고 겁에 질려서 울기 시작했다.
무엇인가가 뒤에서 그녀의 살을 배에서 도려내고 있었다.
"지금 보이는 외관상의 모습은 그녀의 진짜 모습이 아니니라." 라고 주님이 덧붙이셨다.
그녀는 다시 자리로 돌아가 앉더니 의자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살은 다 벗겨지고 해골 모양만 남게 되었다. 해골안에는 짙은 회색의 영혼이 갇혀 있었다.
몇분 전만해도 옷을 입고 있던 그녀의 모습은
불에 그을린 뼈와 텅 비어있는 두 눈 구멍만이 남아 있었다.
그녀의 영혼은 통곡하고 회개하며 울부짖고 있었다. 그러나 이 울음 소리는 너무 늦은 것이다.
"지구상에 있을 때 그녀는 무당이었으며 사탄을 숭배하였느니라.
마술도 부렸고 다른 이들에게 이 마술을 가르쳤단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어두운 가족의 영향을 받았고 밝은 빛보다는 어두움을 좋아하였느니라."
"나는 수없이 그녀가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불렀으나 그녀는 나를 배척하고 말하기를,
"나는 사탄을 더 섬기고 싶어요. 나는 그를 섬기고 살아갈 것입니다." 하며
진리를 거부하고 그녀의 죄악을 회개하기를 거부하였느니라.
그녀는 많은 이들을 죄악의 길로 빠지게 하였으며 그들 중 몇은 그녀와 같이
지옥에서 괴로워하고 있단다. 만약 그녀가 회개만 하였던들
그녀도 구원받고 그녀의 가족도 구원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끝까지 내 말에 순종하지 않았느니라.
사탄은 그녀가 계속 자기를 숭배하면 보상으로 그녀만의 왕 국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속이고 믿게 하였단다. 사탄은 그녀에게 그녀가 절대 죽지 않는다고 말하였으며
영원히 사탄과 함께 살게 될 것이라고 하였단다.
사탄을 찬양하다가 그녀는 결국 죽게 되었고 여기 지옥에 오게 되얼단다.
지옥에 온 후에 사탄에게 그녀의 왕국을 요구하자 거짓말의 아비인 사탄은
그녀를 향해 비웃은 후에,
"내가 내 왕국을 누구와 같이 나누어 가질 것 같니?"
"자, 이것이 너의 왕국이니라" 하면서 그녀를 여기 감방에 집어넣고 밤이나 낮이나
날마다 그녀를 학대하였느니라."
"지구상에서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마술을 가르쳤느니라.
백인이든 흑인이든 마술을 가르쳐서 그것을 행하도록 하였단다.
그녀가 할 수 있는 마술 중에는 젊은 여자에서 중년 여인으로, 늙은 여자로,
아니면 늙은 남자로 변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모습을 바꾸어서 그녀보다 낮은 능력을 가진 마술사들을
놀라게 해 주는 것을 무척 즐거워 하였단다.
그러나 이제 는 지옥의 고통에 괴로워하고 있으며 이 지옥에서 모습이 변할 때마다
살이 뼈에서 벗겨져 나가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이 지옥에서는 그녀 자신을 통제할 수가 없단다. 그녀의 진짜 모습은
뼈만 남은 추한 모습이란다. 사탄은 그녀를 그의 나쁜 목적을 위해 이용하다가
이제는 그녀를 조롱하고 비웃고 있단다.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그녀를 고문하고 학대하고 싶을 때마다 불러내서 괴롭히고 있다. "
"나는 그녀가 지상에 있을 때 수없이 그녀를 불렀으나 내게 응답하지 않았단다.
이제와서 내게 사정하며 애원하나 때는 이미 늦었단다. 이젠 희망은 없느니라"
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다.
고통과 아픔속에 시달리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비록 나쁜짓을 했지만
내 마음은 그녀 때문에 너무나 아팠다.
"주님, 너무 불쌍합니다. " 하며 나는 울었다.
그때, 예수님과 나를 보지 못하는 듯, 어두운 갈색을 띤 큰 곰만한 지옥 사자가
부러진 날개를 달고 그녀에게 접근하고 있었다. 감방 문을 열더니
그녀를 끌어내려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를 위협하기 위함인지
그녀를 향해 큰 소리로 으르렁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끌려가는 것이 무서워 겁에 질린 모습으로 비명을 질러댔다.
"이 지옥 사자는 종종 이렇게 찾아와 그녀를 데리고 가서는 갖가지 고문을 가하고 있단다. "
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때마침 그녀는 비참하게 끌려가는 중이었다.
그녀가 너무 불쌍해서, "사랑하는 주님, 그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요?"
묻자,"지금은 너무 늦었느니라. 너무 늦었단다."라고 주님이 대답하셨다.
제 9장 : 지옥의 공포들(1)
"지옥의 배부위" 감방에 갇혀 있던 자들이
다른 곳에서 고통당하는 자들과 차이점이 있는 것은 이해가 되었으나
아직도 나는 많은 것들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때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에
귀 기울였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보고 들은 것을 메모해 두었다.
최대한 멀리 내다보니, 앞에는 끝없이 원 모양을 따라 감방들이 이어져 있었다.
그리고 각 강방에는 한 사람씩 들어가 있었다.
나는 감방 앞을 지나가면서 그들이 신음하거나 울부짖는 소리, 한숨짓는 소리,
이를 갈며 불평하는 소리들을 들을 수 있었다.
오래 걷지 않아 우리는 한 감방 앞에서 멈추었다.
예수님에게서 발하고 있는 빛으로 감방 안이 금새 환해졌다.
한 영혼이 안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듯 했다.
안에 있는 사람은 여자인데, 푸르스름한 회색 색깔을 띄고 있었다.
시체는 썩어가고 있었고 썩은 것들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뼈들은 불에 타서인지 시꺼멓게 되어 있었다.
갈기 갈기 찢겨진 옷만 그녀 위에 겨우 걸쳐져 있을 뿐이었다.
지옥 구더기들이 그녀 위로 기어다니고 있었으며 악취가 풍겨져 나왔다.
앞에서 보았던 여인처럼 이 여자도 흔들의자에 앉아 있었으며 다 헤어진 인형을 품고 있었다.
의자를 앞 뒤로 흔들며 다 헤어진 인형을 꼭 껴안은 채 흐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고 울음소리는 더 구슬프게 흐느꼈다.
"이 여자는 사탄의 종이었단다. 그녀는 자신의 영혼을 사탄에게 팔았었지.
그리고 갖가지 악한 일들을 자행해 왔단다. 그녀는 마술을 직접 부리기도 하고
다른 이들을 가르치기도 하면서 죄악의 길을 향하여 계속 걸어 왔었다.
마술을 직접 행하며 가르치는 자들은 단순히 마술을 행하는 자들보다도 더 사탄의 관심과
능력을 받게 된단다. 이 여인은 점쟁이, 마술사, 무당이 었느니라."
"그녀가 악한 일을 많이 할 때마다 사탄의 신임을 더 얻게 되었다.
그녀는 사탄과 그녀 자신을 위해 어두움의 권능을 어떻게 사용해야 되는지도 알고 있었단다.
사탄을 숭배하는 예배에 참석했으며 가서 사탄을 숭배하기도 하였지.
그녀는 사탄에게 큰 힘이 되는 사람이었느니라." 라고 주님이 이르셨다.
나는 이 여자가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사탄에게 현혹시켜 왔는지 의아해했다.
그리고 지저분한 옷을 걸친 채 뺨을 인형에 비벼대며 흐느끼고 있는
뼈만 앙상한 그 영혼을 쳐다 보았다.
나의 가슴은 슬픔으로 가득 찼으며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다.
그녀는 마치 인형이 자기를 도울 수 있는 것처럼 다 헤어진 인형을 꼭 껴앉았다.
감방 안은 죽음의 냄새로 가득차 있었다.
앞에서 보았던 여인처럼 이 여자도 모양이 변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1930년대 늙은 여자의 모습이었으며, 다음에는 오늘 날의 젊은 여자로 변하였다.
순간 순간 이 여자의 모습이 우리 바로 앞에서 변해가고 있었다.
예수님 이 말씀하셨다.
"이 여인은 사탄을 전파하는 설교자였다.
복음이 전도자들에 의하여 우리들에게 전파되는 것처림
사탄도 가짜 사역자들을 데리고 있단다.
사탄의 강력한 능력을 받기 위해서 그녀는 자기의 영혼을 사탄에게 팔도록 강요당했단다.
사탄이 주는 선물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사의 동전 뒷면과 같으니라.
그것이 어두움의 권능이란다.
이러한 사탄의 사역자들은 마술계, 마술상점, 수상보기(손바닥을 읽고 점 치는 것) 등
의 많은 방법으로 일하고 있단다.
사탄을 전하는 영매술사들은 사탄적인 권능을 지닌 강력한 일꾼들이란다.
이러한 자들은 철저하게 사탄에게 속고 있으며 자신의 영혼은 사탄에게 완전히 팔려졌느니라.
심지어 어떤 이는 사탄이 허락하기 전에는 말 한마디 조차 할 수 없단다.
그들은 사탄에게 사람이나 짐승을 제물로 바친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영혼을 사탄에게 내어주고 있지.
그들은 나를 섬기기 보다는 사탄을 선택하였느니라.
만약 진실로 회개하고 내게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들의 선택은 죽음 밖에 없다.
나는 신실하니라. 나는 그 죄에서 그들을 구할 것이니라.
그러나 그들은 영원히 살것처럼 생각하고 자기의 귀한 영혼을 사탄에게 팔고 있느니라.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 것이다."
"사탄은 지금도 하나님과 그의 계획을 뒤엎을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그는 패배 당했느니라. 나는 사탄에게서 모든 열쇠를 빼앗았으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가 가지고 있단다."
제 9장 : 지옥의공포(2) - 거짓의 아비, 속이고 비웃는사탄
"이 여인은 죽자마자 이 지옥으로 오게 되었으며 저승 사자들이 그녀를
사탄 앞으로 바로 데리고 갔단다.
그녀는 화가 나서 사탄에게 왜 지옥 사자들이 자기에게 지시했는지를 따지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지구에서는 그녀가 악령들을 다스리는 것으로 배웠기 때문이다.
실제로 악령들이 그녀에게 순종하는 듯 하였었다.
그리고 그녀는 사탄이 자기에게 주기로 한 왕국을 요구하였단다."
"사탄은 그녀를 계속 속였단다.
심지어 그녀가 죽더라도 자기가 다시 부활시킬 수 있다고 속였으며
종으로 계속 쓸것이 라고 하였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많은 영혼들을 사탄에게 데리고 왔단다.
그때까지만 해도 사탄의 말들은 모두 그럴듯 했느니라."
"그러나 사탄은 마침내 그녀를 비웃으며 등을 돌렸느니라.
사탄은 그녀에게 이르기를, "나는 지금까지 너를 속이고 수
년 동안 이용해 왔다. 나는 결코 내 왕국을 누구와 나누어 갖지 않는다." 라고 하였느니라."
마귀가 그녀를 향해 손을 한 번 긋자 갑자기 그녀의 살이 배에서부터 벗겨지기 시작했다.
살이 찢어져 나가는 아픔에 그녀는 비명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이후 검은색의 큰 책이 사탄 앞으로 건네져왔다.
그는 책을 펴고는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그녀의 이름을 찾을 때까지 읽어 내려갔다.
"오, 그래." 사탄이 말했다.
"여기 있구나. 네가 지구상에 있을 때 나를 잘 섬겼구나.
나에게 5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데려왔구나." 하더니 다시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네가 받을 벌은 다른 사람들처럼 그리 심하지는 않을 것이다."
낄낄거리며 비웃으면서 사탄이 일어서더니 그녀를 향해 손가락으로 가르켰다.
갑자기 큰 바람이 일어나더니 그 장소를 가득 채워버렸다. 천둥 번개가 내리치는 듯한 큰 뇌성이 일어났다.
그녀가 주춤하며 일어나려고 할 때 사탄이 비웃음 치며,
"너는 여기에서 또한 나를 섬길 것이다. " 라고 이야기하였다.
이때 악령들이 그녀의 살을 배에서 도려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살이 도려내지는 것이 너무 아파서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다시 감방 안으로 질질 끌려서 되돌아 왔다. 그녀는 사탄의 약속들을 기억했다.
사탄은 그녀가 모든 권능을 다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사탄은 자신이 생과 사의 모든 권능을 다 가지고 있다고 말했고 그녀는 그것을 믿었다.
사탄은 그녀를 죽이려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다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사탄은 그녀에게 수많은 거짓말과 거짓약속을 한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모든 사람을 구하러 왔다. 나는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내게 돌아오기를 원한다.
사람들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 것이 나의 뜻이니라. 그러나 슬프게도
많은 사람들이 죽기전에 회개하지 않는구나. 그래서 결국 여기 지옥으로 오게 되는 것이다.
천국으로 오는 길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먼저 철저하게 거듭나야 하고
자신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
진실하게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을 섬겨야 하느니라."
"캐더린, 다음에 너에게 보여 줄 것은 이보다도 더 처참하니라.
그것을 보고 네가 슬퍼할 수도 있단다. 나는 이 세상도 같이
그것을 보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음성을 듣길 원하노라.
끝이 안 보이는 저 감방들 속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고통속에 있단다.
감방들이 다 차게 되면 더 많은 영혼들을 받기위해 지동적으로 감방이 만들어져 간다.
살아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기 지옥에서도 그들은 모든 감각을 그대로 가지고 있지.
살아 있었을 때 소경이었다면, 여기 지옥에서도 그대로 소경이고
만약 팔이 하나 없었다면 그대로 여기서도 팔이 없단다."
여러분들이여 꼭 회개하셔야 합니다.
지옥은 정말 끔찍하고 슬픔과 후회가 극치를 이루는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장소입니다.
제발 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여 주세요. 이 모든 말은 다 사실입니다.
이 책을 쓰는 것이 얼마나 내게 어려운 일이었는지 모릅니다.
이 글을 준비하면서도 나는 수없이 몸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나는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비참한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아파서 비명을 지른다든가, 시체가 썩어가는 냄새라든가,
지옥불에서 타고 있던 모습들보다 더 심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것들이 기록되는 것은 허락치 않으셨습니다.
당신이 죽을 때,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났으면 바로 낙원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죄인으로 죽게 되면 바로 음부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악령들은 큰 쇠사슬로 묶어 불구덩이 속으로 당신의 영혼을 집어 던지며
고통을 가할 것입니다 때로는, 사탄 앞으로 끌려 가기도 할 것입니다.
지옥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당신은 몸소 다 느낄 것입니다.
제 9장 : 지옥의공포(3) - 예수님의 권능으로 깨지는 사탄
예수님께서는 "오락 센터(Fun Center)" 라고 불리우는 장소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다.
불구덩이 속에 감금되어 있는 영혼들은 그 장소에 올 수 없다고 하셨다.
벌을 받는 방법이 다 영혼들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모두 불에 타는 것은 공통이라고 하셨다.
오락센터는 써커스장처럼 생겼다. 광대가 서야 할 그 자리에 몇 명의 영혼이 끌려와 올라섰다.
이들은 지구상에서 사탄을 열심히 섬겼던 자들이었다.
자신들의 의지로 하나님대신 사탄을 섬기겠다고 결정한 사람들이었다.
관중석에는 다른 영혼들이 앉아 있었다. 그러나 불구덩이에서 온 영혼들은 하나도 없었다.
무대 중앙에 서있는 영혼들은 다 지구상에서 마술계에 종사하던 자들이었다.
그들은 영매술사, 점쟁이, 마술사, 마인드 컨트롤에서 일했던 자들, 마녀,
그리고 요술쟁이들로서 사탄을 위해서 충성을 다하던 자들이었다.
그들은 살아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사탄을 따르며 죄를 짓게 만들었다.
관중석에 앉아 있는 자들은 다름아닌
무대 중앙에 서있는 자들에게 속아서 지옥에 온 자들이었다.
속은 자들이 자기를 속인 자들에게 차례 차례로 학대하고 고문을 가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대속에서, 그들의 뼈들이 흩어져 지옥의 사방으로 가서 파묻혔다.
그 영혼들은 아픔 때문에 심하게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관중석에 있는 영혼들은 중앙무대를 향해 돌을 던질 수도 있었다.
모든 가능한 고문 방법이 다 동원되었다. 고통받는 영혼들은 아파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이것이 영원한 죽음이었다. 이 모든 일은 사탄이 뒤에서 조정하였다.
이런 일들이 바로 오락센터(Fun Center)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지옥 열쇠를 사탄의 손에서 빼앗아 가지고 있단다.
나는 이 세상에 와서 많은 사람들을 사탄의 손에서 해방하였느니라.
내가 이 땅에 와서 십자가에 죽기 전인 구약시대에는 낙원이 지옥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었다.
여기 보이는 이 감방들도 원래는 낙원에 있던 것인데
지금은 사탄이 사악한 목적을 위해 쓰고 있으며 감방을 더 많이 만들어 놓았단다. "
"이 글을 읽는 자들이여, 지금 영원토록 늦기 전에 너희의 죄를 회개하여야 하느니라.
모든 이들이 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이니라. 내가 십자가에서 죽고 나의 아버지의 권능으로
삼일만에 부활할 때 이 낙원은 지옥 가까이에서 멀리 옮겨 갔느니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
하셨다.
다시 한 번 설명한다면, 17마일(약 27km) 높이로 서 있는 이 감방들은
마귀의 권능을 행했던 자들, 마술계나 사탄숭배를 하였거나,
사탄을 위하여 일했던 자들을 위한 감방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자, 가자꾸나. 다른 것을 보여 주겠다. " 라고 예수님이 내게 말씀하셨다.
"지옥의 배부위"에 위치한 17마일 높이의 교도소 중앙에서 갑자기 우리 몸이 반마일(약 807m)위로 올라갔다.
거기에서는 위도 없고 아래도 없는 큰 우물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
어두움 때문에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이 때 노란 빛이 이곳을 채우기 시작했다.
나는 예수님의 손을 꼭 잡았다
나는, "주님, 우리가 왜 이곳에 왔나요?" 라고 여쭈었다.
갑자기 허리케인 태풍과 같은 강력한 바람이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불어오기 시작했다.
밑에서 큰 불길이 각 감방들을 할 퀴며 올라오면서 불길이 닿는 곳은 모두 태우기 시작했다.
불길이 감방에 있는 영혼들을 태우자 괴로워하는 비명소리들이 흘러 나왔다.
불길은 예수님과 나에게는 접근하지 못했으나 불길을 피하기 위해
감방 됫쪽으로 됫걸음치는 영혼들의 모습을 바라볼 때 나는 공포감을 느꼈다.
사악한 목소리가 우리 왼편에서 들려왔다.
바라보니 사탄이 등을 우리 쪽으로 하고 서 있었는데, 불길에 횝싸여 있었다.
그러나 타지는 않았다. 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불길을 일으키고 있는 장본인이 바로 사탄어었다.
불꽃속에서 불쌍한 영혼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사탄은 즐기고 있었다.
사탄이 팔을 움직이자 사탄에게서 불덩어리들이 나가기 시작했다.
이 불을 맞은 감방의 영혼들은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 비명소리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 불은 불구덩이속에 있는 불보다 더 뜨거웠다. 감방에 있는 영혼들은 불에 타고 있었으나
죽지는 않았다. 사탄이 각 감방들을 돌아다니며 고문을 가할 때
지옥의 악령들은 자기들끼리 낄낄거리며 서로 웃고 있었다.
"사탄은 죄악을 먹고 산다.
그는 다른 영혼이 괴로워하고 고통 당할 때 영광을 받으며
이때 사탄의 힘이 더욱 강력하여진다."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사탄은 붉은 빛을 떤 노란색 불길 속에 있었으며 거친 바람 소리를 대동하고 있었다.
불길 속에 있었지만 그의 옷은 타지 않았으며 대기중에는 시체타는 냄새로 꽉 찼다.
이 지옥에서 느끼는 두려움은 너무나 생생하였다.
사탄이 불길 속을 거닐었으나 불은 사탄을 해하지 못했다.
나는 사탄의 등만 보았으나 그의 사악한 웃음소리는 전 지옥을 울려대고 있었다.
사탄은 연기속에서 위로 올라갔다.
그는 손에 불꽃을 잡고 "지옥의 배부위" 제일 위로 올라갔다.
올라가더니 몸을 돌리고 큰 소리로
만일 자기를 경배하지 아니하면 오락센터(Fun Center)에 집어 넣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사탄님, 제발 안됩니다. 우리는 당신을 섬기겠습니다." 하며 모두 이구동성으로
마귀에게 절을 하며 간절히 빌었다. 사탄에게 절을 할수록 그는 더 찬양받는 것에 굻주려 갔다.
지옥 천장이 떠나갈 정도로 사탄을 찬양하는 소리는 커져만 갔다.
"이곳 감방 안에 있는 자들은 모두
살아 생전에 한 번 이상은 복음을 들어 본 적이 있느니라.
여러차례 구원의 소식이 그들에게 전해졌었다.
나는 나의 영으로 그들을 이끌려고 하였으나 마음을 굳게 닫고
내게와 구원을 받지 않았느니라." 라고 예수님 이 말씀하셨다.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제10장 지옥의 심장부)
밤마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 지옥으로 갔다. 낮에는 눈 앞에 지옥의 모습들이 항상 가물거렸다.
내가 보았던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시키려 하였으나 그들은 내 말을 믿지 않았다.
나는 큰 외로움을 느꼈으나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갔다.
모든 영광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 돌립니다.
다음날 밤에 예수님과 나는 지옥으로 다시 갔다.
우리는 "지옥의 배부위" 의 가장자리를 따라 걸었다.
전에 본 적이 있어서인지 이곳의 몇 부분은 눈에 익었다.
전과 똑같은 시체가 썩는 냄새, 악취, 곰팡이 낀 냄새, 더운 공기가 사방에 깔려 있었다.
벌써 피곤해 오기 시작했다. 예수님은 나의 생각을 읽으시고는,
"결코 너를 떠나거나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네가 많이 약해진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너를 강하게 하리라." 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한 번 나를 만지시자 갑자기 내 안에서 힘이 솟구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예수님과 함께 걸어 갈 수 있었다.
앞에는 야구장만한 크기의 크고 검은 물체가 보였다. 위 아래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았다.
이 물체가 "지옥의 심장(The heart of Hell)" 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큰 팔 같기도 하고 뿔처럼 보이는 것들이 이 검은 심장부위에서 나오고 있었다.
그들은 이 심장부에서 나와 위로 올라가더니 지옥을 벗어나 지구 위까지 뻗어갔다.
이 뿔들이 성경에서 나오는 것들과 같은 것인 듯 했다.
"지옥 심장부" 주변에 있는 지구속은 건조하며 갈색이었다.
심장부 주변에서 사방으로 30피트(약 9m)지역은 이미 불에 태워져 녹슨 갈색으로 변해 있었다.
이 심장부 표면은 가장 검은 색깔을 띄고 있었으며 검은 뱀 피부 색깔과도 같았다.
지옥 심장이 박동할 때마다 심한 악취를 뿜어내고 있었다.
지옥 심장도 진짜 심장처럼 위 아래로 뛰고 있었다.
악령들이 이 심장부위를 둘러싸고 있었다.
나는 심장부를 바라보며 왜 이것이 존재하는지 의아해 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인간의 심장에 연결된 동맥처럼 보이는 이 뿔들은
지구속을 통과하여 지구위로 연결되어 있는 파이프라인과 같다.
이 파이프라인처럼 보이는 뿔들(Horns)은 성경에서 다니엘이 보고 기록한 것과 같다.
(다니엘 8장)
이 뿔들은 지구상에서의 마귀 왕국들을 의미한다.
이 왕국들중 몇은 이미 존재해 온 것도 있고 앞으로 지구상에 생길 것도 있고
이제 막 생겨난 것도 있다. 마귀 왕국들이 계속 생겨날 것이고
적그리스도는 이 지구상에서 많은 사람들과 장소와 물건들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선택받았던 자들도 더러는 적그리스도에게 속을 것이다.
많은 자들이 짐승과 그의 모습을 경배할 것이다."
"큰 가지처럼 생긴 뿔들에서 또 다른 작은 뿔들이 자라날 것이다.
이 작은 가지들을 통하여
악령들과 귀신들과 갖가지 마귀의 방법들이 지구상으로 올라갈 것이다.
지구상으로 파견되면 사탄의 지시를 받으며 갖가지 악한 일들을 하게 된다.
지구상에 있는 마귀의 왕국들과 악의 영들은 짐승을 따르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짐승을 따를 것이며 파멸의 길로 걷게 될 것이다.
이 모든 일의 시작이 바로 이 지옥 심장부에서 시작 된단다."
이러한 말씀을 예수님께서 친히 내게 일러 주셨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들을 기록하고 책으로 만들어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라고 하셨다.
주님의 이 말씀들은 사실이다.
이 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온 것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탄의 활동과 그의 궈계를 알리기 위해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자, 이제 가자꾸나." 라고 말씀하시자
나는 예수님을 따라 지옥 심장부로 이어지는 계단을 오르며 지옥의 심장 가까이로 나아갔다.
지옥 심장부 입구에는 문이 하나 있었다. 그 문이 자동으로 열렸다. 심장부 안은 칠흙같이 어두웠다.
울부짖는 소리들이 들려왔다. 너무 악취가 심하여 숨을 쉬기가 어려웠다.
이 칠흙같은 어두움 속에서 볼 수 있는 것이라고는 예수님 뿐이었다.
나는 예수님 뒤로 바짝 붙어서 따라갔다.
이 칠흙같은 어두움 속에서 갑자기 예수님이 내 앞에서 사라져 버렸다.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내 앞에서 전개 되어졌다. 갑자기 지옥에서 혼자 남겨 된 것이다.
공포심이 밀려왔다. 두려움이 내 영혼을 엄습해 왔으며 죽음의 그림자가 나를 사로잡기 시작했다.
나는 울면서 예수님을 불렀다.
"예수님, 어디 계세요? 주님, 제발 돌아와 주세요." 하며 울부짖었으나
아무 대답이 없었다. "오, 나의 하나님, 저는 여기를 나가야 합니다." 라고 하며 울었다.
나는 어두움 속을 마구 달렸다.
어느 벽에 다다랐을 때 마치 그것이 숨을 쉬고 있는 것 같았으며 나를 안쪽으로 밀어냈다.
나는 더 이상 혼자 있는 것이 아니었다. 옅은 노란색 빛을 띠고 음산한 웃음 소리를 내며
두 지옥 사자들이 내게 다가오더니 내 두 손을 덥석 움켜 잡는 것이 아닌가!
그들은 재빠르게 쇠사슬로 내 어깨를 동여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를 더 깊은 "지옥 심장 부위" 로 끌고 갔다. 나는 예수님을 불렀다.
그러나 아무 대답이 없었다. 나는 울었으며 온 힘을 다해 저승 사자들과 싸웠다.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나를 어디론가 끌고갔다.
그들의 힘에 비해 내 저항은 너무나 미비했다.
계속 깊이 들어 갈수록 내 육체에 무언가 닿는 느낌이 나면서 심한 통증이 느껴져 왔다.
내 살들이 뼈에서 벗겨지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너무 겁에 질려서 비명소리를 질러댔다.
두 지옥사자들이 나를 감방으로 데리고 가더니 집어던져 넣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물쇠를 채웠다. 나는 전보다 더 크게 울부짖었다.
그들은 나를 조롱하듯이 웃고는,
"울어봤자 다 쓸데 없는 짓이야.
네 차례가 되면 우리 주인님이 너를 부르실거야.
취미삼아 너에게 심하게 고문을 가하실거야." 라고 하였다.
지옥 심장부의 악취가 내 몸에 찌들어 버린 것 같았다.
"제가 왜 여기 와야 하나요? 제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제가 지금 미친 것은 아닌가요? 저를 나가게 해 주세요!
제발, 저를 여기에서 나가게 해 주세요!" 하며 울어댔다.
잠시후, 나는 내가 들어와 있는 감방의 벽을 느낄 수가 있었다.
둥그렇게 생겼으며 느낌은 살아있는 물체처럼 물렁물렁했다. 그 벽은 살아 있었다.
그리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비명을 질렀다.
"오, 주님!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요? 예수님, 어디 계세요?"
하며 불렀으나 메아리만이 내 목소리를 싣고 되돌아 왔다.
두려움 - 세상에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두려움-이 내영혼을 엄습해 왔다.
예수님이 나를 떠나 가신 후 처음으로 나 홀로 남아 희망이라고는 전혀 없는 이곳에서
낙오자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흐느끼며 계속해서 예수님을 불렀다.
주님의 대답 대신에 어두움 속에서,"예수를 불러봤자 다 쓸데 없어.
그는 여기 있지 않아." 하는 목소리만이 들려왔다.
아주 희미한 빛이 내 주의를 비추기 시작했다.
여기에 온 후 처음으로 다른 감방들도 볼 수 있었다.
그것들은 내 감방과 똑같이 생겼으며 감방 뒷벽이 모두 "지옥 심장부" 벽쪽으로 박혀있었다.
바로 앞에서 누가 흐느끼고 있었다.
진흙같기도 한 끈적거리는 물체가 각 감방들을 흐르고 있었다.
옆에 감방에서 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너도 이 고통의 장소에서 낙오자가 되었구나.
여기는 빠져 나갈 구멍이 전혀 없단다." 라고 말을 건네왔다.
빛이 너무 침침하였으므로 거의 그녀를 볼 수가 없었다.
그녀도 나처럼 자지않고 깨어 있었다.
그러나 다른 감방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잠들어 있는 듯 하였다.
"여기는 희망이 전혀 없단다. 오직 절망이다!" 라고 말하였다.
뼈저린 외로움과 심한 절망감이 내게 엄습해 왔다. 그녀의 말도 내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여기는 "지옥의 심장부위" 야. 이곳에서 우리는 고문을 당하지.
그러나 다른데서 고통당하는 영혼들에 비하면 우리가 받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그녀가 말했다. 나중에 안 것이지만 그녀가 한 말은 거짓말이었다.
"때로 우리는 사탄앞으로 끌려 간단다. 사탄은 취미삼아 우리를 고문하고 있지.
사탄은 우리의 아픔을 먹고 살며 우리가 절망하고 슬퍼할 때마다 사탄은 강하여 진단다.
우리 죄는 언제나 우리 앞에 있지. 너도 알다시피 우리는 부정했잖아.
나도 한때는 예수님을 알았었지. 그러나 나는 예수님을 거절하고
하나님께로부터 돌아선 후에 육체만을 추구하며 살아 왔었다.
나는 여기 오기전에 창녀였단다. 돈을 위해서라면 사랑이라는 명목하에
남자든 여자든 마구 추구하였지. 그래서 많은 가정을 깨뜨렸다.
여기에는 여자 동성연애자들이나 게이들, 간음한 자들이 와 있단다."
나는 어두움 속을 향해 외쳤다.
"저는 여기 속하지 않아요. 나는 구원받았단 말이에요.
나는 하나님께 속합니다. 내가 여기에 올 이유가 전혀 없단 말입니다."
라고 울며 소리쳤으나 아무 대답도 오지 않았다.
이때 지옥 사자들이 돌아와서 문을 열었다.
하나는 나를 끌어내고 하나는 뒤에서 나를 감방밖으로 밀어내고 있었다.
지옥사자들이 나를 만질 때마다 뜨거운 불길이 와 닿는 느낌이 났다.
그들의 접촉은 나를 아프게 만들었다.
"오 예수님, 지금 어디 계세요. 예수님, 저를 도와 주세요." 하며 예수님을 부르며 울었다.
불소리가 한 번 확나며 위로 솟아 오르더니 내게 이르기 전에 앞에서 멈췄다.
마치 살이 내 뼈에서 도려내지고 있는 것 같았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고통과 괴로움이 나를 덮쳐 지나가고 있었다.
도저히 믿음으로 버텨낼 수가 없을 것 같았다.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가
내 육체를 찢어내고 있었다. 박쥐모양으로 생긴 악의 영들이 나의 온 몸을 물어대고 있었다.
"사랑하는 주 예수님, 어디 계세요? 제발 저를 여기서 나가게 해 주세요!"
나는 강제로 밀리고 끌려서 광장같은 ??은 장소로 갔다.
그리고 쓰레기장처럼 생긴 제단 위로 던져졌다. 제단 위에는 큰 책이 펴져 있었다.
나는 사탄이 소리내어 웃고 있는 것을 들었으며 바로 사탄 앞에 내가 누워있음을 알았다.
사탄이 말했다.
"드디어 너를 잡았구나!"
나는 너무나 무서워서 거의 실신할 뻔 했으나
사탄이 말하고 있는 사람은 앞에 있는 다른 사람이었다.
"하 -- 하, 드디어 너를 멸망시킬 수 있게 되었구나.
너를 위해 어떤 벌이 있나 한 번 보자."라고 사탄이 말하더니
책을 펴고는 손으로 읽어 내려갔다. 그 영혼의 이름을 찾자 형벌이 그에게 주어졌다.
"사랑하는 주님,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이 모든 것이 사실인지요?"
다음은 내 차례가 되었다. 악령들이 나를 강제로 사탄 가까이에 있는 제단으로 밀어냈다.
그리고 강제로 내 몸을 굽혀서 사탄에게 절하게 했다.
"나는 너를 오랫동안 기다렸지. 드디어 너를 잡게 되었구나.
너는 내게서 피하려고 했지만 나는 너를 이렇게 잡았지." 라고 하며
사탄은 얼굴 표정으로 승리의 미소를 띄어 말했다.
이전에는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무서움이 강하게 내게 엄습해 왔다.
다시 살이 내게서 찢어져 나가고 있었다. 큰 쇠사슬이 내게 드리워졌다.
쇠사슬로 드리워진 내 모습을 아래로 내려다 보았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육신은 다 사라지고 뼈만 남은 해골의 모습이 되었다.
구더기들이 내 몸속으로 기어들어오기 시작했다. 불이 발 밑에서 번져오더니 온 몸을 타고 올라왔다.
나는 고통중에 울부짖었다.
"오 주 예수님, 대체 이게 무슨 일입니까? 예수님, 어디 계세요?"
사탄은 나를 비웃고 또 비웃었다.
"예수님이 어디 있어, 내가 이제 너의 왕이란 말이야.
너는 나와 함께 여기 영원토록 있게 될 것이다. 너는 바로 이제 내 것이다." 라고 떠들었다.
나의 감정은 점점 무디어 갔다.
사랑도, 평화도, 따뜻함도, 심지어 하나님도 느낄 수 없었다.
상상할 수 없는 두려움과 미움과 감각적인 고통만이 더해 갈 뿐이었다.
이것들은 믿음으로 극복하기엔 너무 역부족이었다.
주 예수님께 구해 주시도록 있는 힘을 다해 그분을 불렀으나 아무 대답도 없으셨다.
"나는 이제 너의 왕이다." 라고 사탄이 이야기 하더니
손을 들어 자기 옆에 있는 지옥 사자에게 지시를 내렸다.
그러자 그 못생긴 악령이 내가 있는 제단 위로 단숨에 올라왔다.
그 악령은 큰 육체와 얼굴은 박쥐모양 이었으며 손에는 손톱이 있었고
악취가 그에게서 풍겨나왔다.
"주 사탄님, 이 여자를 어떻게 할까요?" 라고 물을 때
온 몸이 털로 뒤덮히고 얼굴은 돼지모양을 하고 있는 다른 지옥 사자가 내게 다가 왔다.
"이 여자가 항상 무서움을 맛보도록 지옥 심장부에서 가장 깊은 곳으로 끌고가라.
나를 주님이라고 부를 때까지 감금해 두어라." 라고 사탄이 말했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