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누군가 초인종으로잠을깨웁니다.녀석입니다 한달전부터 바람이 났는지또다시 권태기가 오는지연락도 잘 안되는 녀석 입니다.대충옷을 걸치고 현관문밖으로 나같습니다.한달만에 보는 녀석에게 저는 그동안 쌓아두엇던 섭섭한 마음을다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왜이렇게 전화가 뜸했어?""미안...""미안하면 다야?응?""미안하다...""한달전부터 오빠 나한테 어떻게했는데""미안해...""저 저번주에는 누구랑 모했는는데""미안해...미안""미안하단말로 다 되는줄아나보다?""미안하단말밖엔 할말이 없잖아...""아...정말.....오빠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이었어?""미안해 미안 무릎이라도 꿇을까...응?""됐어 보기 싫어 가 나들어가서 잘레." 이런 날 녀석은 자신의 품에 가두고 속삭였습니다. "오늘 우리 1000일 이잖아 그레서 한달전부터오늘 기다리면서 참고있었단 말이야.널 볼수있다는 생각에 한숨도 못자고달려온거란 말이야 걱정시켜서 미안하다난 너 놀레켜 줄려고 나름대로 준비한다고 했는데미안 미안해 우리애기 앞으로는 잘할께너 걱정않하고 지금처럼 눈물흘리지 않게나 지금 너한테 결.혼.하.자.고 프로포즈하러온거야" 녀석은 주머니에서 한달전 제가 넋을 빼고 보았던고가의 두쌍의 반지를 꺼냈습니다. "나랑 결혼 해줄래?" 3
will you marry me?
"딩동~"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누군가 초인종으로
잠을깨웁니다.
녀석입니다 한달전부터 바람이 났는지
또다시 권태기가 오는지
연락도 잘 안되는 녀석 입니다.
대충옷을 걸치고 현관문밖으로 나같습니다.
한달만에 보는 녀석에게 저는
그동안 쌓아두엇던 섭섭한 마음을
다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왜이렇게 전화가 뜸했어?"
"미안..."
"미안하면 다야?응?"
"미안하다..."
"한달전부터 오빠 나한테 어떻게했는데"
"미안해..."
"저 저번주에는 누구랑 모했는는데"
"미안해...미안"
"미안하단말로 다 되는줄아나보다?"
"미안하단말밖엔 할말이 없잖아..."
"아...정말.....오빠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이었어?"
"미안해 미안 무릎이라도 꿇을까...응?"
"됐어 보기 싫어 가 나들어가서 잘레."
이런 날 녀석은 자신의 품에 가두고 속삭였습니다.
"오늘 우리 1000일 이잖아 그레서 한달전부터
오늘 기다리면서 참고있었단 말이야.
널 볼수있다는 생각에 한숨도 못자고
달려온거란 말이야 걱정시켜서 미안하다
난 너 놀레켜 줄려고 나름대로 준비한다고 했는데
미안 미안해 우리애기 앞으로는 잘할께
너 걱정않하고 지금처럼 눈물흘리지 않게
나 지금 너한테
결.혼.하.자.고
프로포즈하러온거야"
녀석은 주머니에서 한달전 제가 넋을 빼고 보았던
고가의 두쌍의 반지를 꺼냈습니다.
"나랑 결혼 해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