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이 본 비/정지훈의 진짜 모습!

박현정200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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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부님 <박진영> 

(1) 늘 지켜봤을 때 비의 매력은 무엇보다 가수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성실함이다.  

(2) 비 1집 시절 라디오 프로그램에 박진영씨가 나와서 했던 말. 

 

- 항상 뭐라고 야단을 쳐도 반응이 없어서, 도대체 내 말을 알아듣는 걸까 싶었는데 어느 날 지훈이의 방에 들어갈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울어버렸다. 방 한쪽 벽에 여태까지 박진영이 꾸중했던 말이나 지적했던 것을 잊지 않고 고치려고 포스트잇에다가 다 써가지고 붙여놓고 있었다고. 그게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다고. 

 

(3) 비는 겸손한 척 하는 게 아니고 겸손한거도 아니고 자기가 정말 많이 모자라다고 생각해요. 항상- 그래서 비는 무서워요. 자기가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무서운 아이죠. (중략) 그러니까 정말 잘하고 천재적인 사람보다 더 낫죠. 이제..조금씩 가수같아요.(웃음) 왜냐하면 사람들은 무대위에서 비가 편안해 보인다고 느꼈을지 모르지만 정말 뼈를 깎는 연습으로 무대위에서 편안한 느낌까지도 연습으로 만들어냈던 아인데 이제는 정말 편안한 것 같아요.  - Mtv JYP Tunes2 박사부 인터뷰 중 

 

(4) 비는 천재가 아니다. 비가 관객을 갖고 노는게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연습하며 노력한 결과다. 비는 늘 내 눈을 보고 말하며 내가 말하는 걸 절대 놓치지 않는다. 지나가면서 하는 말도 다음에 보면 실천하고 있다. 스타가 되려면 뭐든지 대가를 치러야 한다. 이 말을 머리 속에 세뇌시켰다"   

 

◈ 이경희작가

<상두야 학교가자>와 <이 죽일 놈의 사랑>까지

두 편의 드라마를 연달아 정지훈과 함께 했던

이경희 작가는 이런 말을 한다.

 

" < 이 죽일 놈의 사랑> 은 좋은 평을 얻지 못했다.

작가인 나는 마음고생이 심했다. 그 때 지훈이가 옆에서 오히려 힘이 돼줬다.

드라마가 잘 안 되면 연기자와 작가는 서로 불편한 사이가 되게 쉽상이다.

그런데, 지훈이는 지금도 틈나면 연락을 하고 연기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한참 말을 하다가, 지훈이가 이럴 때가 있다.

 

" 선생님 저 지금 코피 나거든요."

 

참고로 바로 지난달에  '이 죽일 놈의 사랑' 아시안 TV 어워즈 최우수작품상 수상!!  감격ㅠㅠ

 

 

◈ 가수 <유열>  

-> "강한 의지로 한번 마음먹은 것은 꼭 해낼 것 같다" - 학구'비'란 별명을 지어주심. 

 

◈ 가수 <린> 

-> 정상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같은 가수로서 고개가 숙여질 정도다. 

 

◈ 탤런트 <김성수> 

-> 인간 정지훈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정신세계가 의심스럽다. 

-> “비의 노력이 장난이 아니라고, 그래서 매일 매일 자극 받는다.” 비는 정말 쉴 새 없이 ‘촬영하고, 대본 연습하고’를 반복한다고 했다. 그리고 간혹 쉬는 틈을 타 눈이라도 붙이고 있나 살펴보면, 그럴 때마다 비는 항상 대본을 외우고 있더라고 감탄을 늘어놨다.  

 

◈ 탤런트 <송혜교> 

-> 나이는 같은데 어른스러운 구석이 있다. 가수임에도 연기자로서 배울 점이 많았다.

 

◈ 작곡가 <방시혁>  

->“정말 열심히 하는 가수예요. 모두 지쳐서 나가 떨어져도 그 만은 절대 쓰러지지 않죠. <중략> 가수가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니까 모두들 즐겁게 일할 수 밖에 없는 거예요. 생각도 깊고, 생활도 건전하고, 정말 괜찮은 사람이죠.” 

-> '비는 작곡가의 표현욕구를 만족시켜주는 한국에서 몇안되는 가수다.' 

 

◈ 가수 <바다> 

-> " 얼마 전에 방송국에서 비씨를 봤는데 목에 힘을 주고 어찌나 거만하게 걸어가는지 첨엔 비씨인줄 모르고 신인인가하고 참 안 좋게 봤는데 비씨란 걸 알곤 순간 사람이 변했나 싶었어요. 비씨가 평소엔 인기와 명성에 걸맞지 않게 어깨에 힘도 없고 구부정하게 다니며 사람들 만나면 어찌나 허리 숙이고 인사를 하는지 근데 알고 보니 그 거만한 걸음은 촬영용이었고 촬영 끝나니까 다시 구부정한 비씨로 돌아가더라구요." 

 

◈ 가수   DJDOC

->'싫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만 비는 잘하는 가수다. 그건 인정해야 한다. 최고고, 우리나라 꼭지점에 있는 사람 중 하나다. 지금처럼만 하면 될 것 같다' 

 

◈ 가수 <이현도>  

-> one & only 가사 중 “무대위의 비가 더욱 빛으로 빛나듯이 나는 너의 조력자로 활로를 터놓으리”  

 

◈ 가수 <신승훈>  

-> “비는 ‘신의 실수’이고 아시아에서 가장 ‘트렌디’한 가수다.” 비는 어디에서도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가수다. 누가 나에게 한국 대표가수 몇명을 꼽으라고 하면 단연 일순위가 비다. 보컬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비는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권에서 승부를 걸어볼 만한 후배다. 비의 해외활동이 잘 됐으면 좋겠다. 트렌디하다는 것이 쉬워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어렵다. 보통 신은 가창력과 외모를 동시에 주는 ‘실수’를 하지 않는데, 해외에 엘비스 프레슬리가 있다면 국내에는 비가 ‘신의 실수’다. 비는 석유 한 방울 안 나는 우리나라에서 석유와도 같은 귀중한 존재다 

 

◈ 탤런트 <신민아> 

-> 너무 열심히 한다. 열심히 하는데 장사 없다는 옛말이 있지 않은가. 정지훈 씨를 보면 내 스스로가 반성이 참 많이 될 정도다. 집중력도 대단한데 노력까지 대단하니… 정지훈 씨는 좋은 배우일 수밖에 없다. 

 

◈ 미국 유니버설 아시아 사장 <해리 후이> 

-> “정말 대단한 엔터테이너다. 가수로서도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아시아의 유일한 존재”  

 

◈ 일본 킹레코드 본부장 <후쿠즈미> 

-> “비는 단순한 한류 스타가 아니다. 그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앞으로 수십년간 일본 시장에서 인기를 누릴 수 있는 연예인이다.”  

 

◈ 가수 <휘성> 

-> "쉬지않고 무대에 서면서도 변함없는 열정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칠 법도 한데 비는 그 자체를 즐기는 것 같다"  

 

◈ 작가 <이경희> 

-> "비는 테크닉이 아닌 가슴으로 연기하는 감동적인 배우다. 보물 같은 배우를 얻었다" "가수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본다면 우린 정말 보물같은 배우를 얻었다고 말할 수 있다. 배우로서 스펙트럼이 굉장하고, 감동적인 배우" 

 

◈ 탤런트 <이영하> 

-> “요즘 연기자 중에 저렇게 노력하는 애가 없다. 정말 각별히 예쁘다.”  

 

◈ 배우 <이기우> 

-> "지훈이는 톱의 자리에 있는 스타임에도 행동거지가 정말 겸손해요.", "사실 스타가 된 후로 변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지훈이는 한결같다"  

 

◈ 탤런트 <김지영>  

-> “요즘 후배 연기자들을 보면 TV에 나오자마자 주인공을 맡고 바로 상을 받는다. 하지만 결국 10명 중 2명 정도만 끝까지 간다”, “비는 끝까지 연기자로 잘해갈 가능성이 많다, 무엇보다 어른을 모실 줄 알고 예의가 바르다.”  

 

◈ 홍콩지역 매니저 <진가영> 

-> “ 타고난 연예인이며, 또한 온화하고 선량하기까지 한 정말 보기 드문 사람이다.(天生的藝人,而且隨和又善良,?難得). ”  

 

◈ 가수 겸 탤런트 <구본승> 

-> “비의 경우는 가수로서 노래와 안무 연습, 배우로서 연기까지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예요. <중략> 완벽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선 비나 에릭 같은 후배들을 보면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  

 

◈ MTV 월드의 총 매니저 & 부사장  

-> "비를 통해서 아시아인은 어셔나 팀버레이크나 심지어 마이클 잭슨의 정신을 볼 수 있지만 비는 음악을 아시아 고유의 맛을 감미해서 만듭니다." “비는 현재도 발전 중인 큰 스타이지만 동시에 그는 아시아 고유의 아티스트이자 아시아인의 자부심이기도 합니다.” 

->"현재 팝 문화를 이끄는 것은 힙합이지만, 바로 지금이야말로 뭔가 새롭고 색다른 것이 나와야 할 때다. 비가 그 상징이다. 비는 미 전역을 폭풍처럼 사로잡을 것이다."  

 

◈ 가수 <장혜진> 

-> “비가 한참 어린 후배가수지만, 분명 배워야 할 점이 많은 훌륭한 친구.”  

 

◈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 <홍승성> 

-> “비의 성공 요인은 그의 노력에서 비롯된 것”, “하루에 3,4시간 정도 잠을 자면서 문화공부와 언어공부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 감독 <이상규> 

-> "비는 열심히 할 뿐만 아니라 창의력이 뛰어나다. 무대 세트에 맞게 즉시 안무를 수정해줘 작업하기가 수월했다. 특히 그간 수많은 가수들과 뮤직비디오를 촬영했지만 비는 유일하게 회의할 때 메모를 하는 가수였다. 기획회의를 하는데 뒷주머니에서 수첩을 꺼내더라""며 비의 프로정신을 높이 평가.  

 

◈ ‘한국 방송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TV 30인'에 선정(매거진 T에서 발췌) 

->“한국의 간판가수, 어떠한 형태의 TV 출연이든지간에 방송사의 제작팀을 자신의 이름만으로 무력화(無力化)시킬 수 있다” 

 

◈ 영화감독 <박찬욱> 

->"신인 연기자답지 않게 매우 프로페셔널하다. 현장에서 보면 어디서 저런 에너지가 나오나 싶을 정도로 열정적이다.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연기를 하다가도 10초 안에 눈물을 글썽일 만큼 감성 또한 풍부하다" 

 

◈ 영화배우 <임수정> 

->"나이는 어리지만 듬직하고 성실하다. 연기자로서도 배울 게 많고, 호흡도 척척 맞는 매력적인 친구다" 

->“지훈씨는 정말 무서울 정도로 노력을 많이 하는 친구예요. 때로는 제가 그 친구 자세를 배우기도 한다니까요.” 

->“기존 남자 배우로부터 느끼지 못했던 매력을 정지훈으로부터 발견할 때마다 깜짝 놀라요. 무엇보다 열정이 가득한 배우라는 게 가장 매력적이죠”

 

◈ 가수 <싸이> 

->"지금 탑의 위치에 있는데도, 지금도 그 전투력이 하나도 달라진 게 없이 아직도 목이 마른 친구, 그래서 대단한 거다. 지금 그의 위치에서 그러긴 힘든데, 그는 지금도 춤 연습, 노래 연습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연습벌레다"

 

◈ 탤런트 <오미희> 

->“비는 한마디로 잘 들었으므로 잘 쏟아내는 사람, 잘 들으니까 몸으로 춤을 완벽하게 표현해내고, 잘 들은 것을 제대로 이해하며 연기를 해 나간다” 

 

◈ 음악감독 <제이미 킹 Jamie King>  

-> “직접 만나고 나니 그가 대단한 열정을 가진 아티스트라는 것을 느꼈고, 바로 내가 함께 일할 사람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았다. 그리고 그만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와 일하게 된 것을 행운이라고 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