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첼리스트 장한나. 어릴 적 그녀가 연주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음악과 하나가 되어 자유로이 손을 움직이는 그 모습.. 어린 나이에 그 모습이 무척 좋아보였나 보다. 음악에 빠져있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부러워 보였나 보다. 음악에 대해서 많이 모르는 나지만, 아직까지도 그 모습에 반해서 이리 클래식을 좇아 다니는 거보면.. 은근히 나도 집념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야하나? 후훗~ 림스키코르샤코프의 '왕벌의 비행'을 연주하는 그녀.. 왕벌이 공격당하는 모습을 그린 이 음악은 세계 여러 음악가들이 애용하는 소품 중 하나다. 특히 피아노와 현악이 만나면 그 소리가 더욱 세세해진다. 더더군다나 장한나와 같이 정확성과 감수성을 겸하는 음악가라면 그 정교함은 실상 사실과 같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들으면 너무 짧은거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왠지 그녀의 음악을 들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아마도 그녀의 그런 열정적인 모습이 지금의 그녀를 만들지 않았나 싶다. 지금 하버드대학의 철학과에 다니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인간과 인생, 더 많은 삶에 대한 진리를 깨닫고 그것들을 음악으로 표현해 내어 좋은 곡들을 남기고 미래에 기억에 남을 만한 음악가 중 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왠지 그녀가 사랑스럽고, 자랑스럽다.31
장한나의 "왕벌의 비행" 첼로연주
동갑내기 첼리스트 장한나.
어릴 적 그녀가 연주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음악과 하나가 되어 자유로이 손을 움직이는 그 모습..
어린 나이에 그 모습이 무척 좋아보였나 보다.
음악에 빠져있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부러워 보였나 보다.
음악에 대해서 많이 모르는 나지만,
아직까지도 그 모습에 반해서
이리 클래식을 좇아 다니는 거보면..
은근히 나도 집념
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야하나? 후훗~
림스키코르샤코프의 '왕벌의 비행'을 연주하는 그녀..
왕벌이 공격당하는 모습을 그린 이 음악은
세계 여러 음악가들이 애용하는 소품 중 하나다.
특히 피아노와 현악이 만나면 그 소리가 더욱 세세해진다.
더더군다나 장한나와 같이
정확성과 감수성을 겸하는 음악가라면
그 정교함은 실상 사실과 같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들으면 너무 짧은거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왠지 그녀의 음악을 들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아마도 그녀의 그런 열정적인 모습이
지금의 그녀를 만들지 않았나 싶다.
지금 하버드대학의 철학과에 다니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인간과 인생, 더 많은 삶에 대한 진리를 깨닫고
그것들을 음악으로 표현해 내어 좋은 곡들을 남기고
미래에 기억에 남을 만한 음악가 중
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왠지 그녀가 사랑
스럽고, 자랑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