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me please!!! 벌써, 육십일하구 육일이 지났다. 기뻤구, 즐거웠구, 행복했던 날도 있었지. 가슴 설레이구, 가슴 떨리구, 어느 새 소녀로 돌아가 있었지. 기다릴려구한 건 아닌데, 기다렸나보다. 소용없는 일인데, 기다렸나보다. 바보같이. 해는 바뀌었구, 내 옆은 비었다. 그래두 조그만 추억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나 덜 외롭잖아. 정말 다행이다.
call me please!!!
call
me
please!!!
벌써,
육십일하구 육일이 지났다.
기뻤구, 즐거웠구, 행복했던 날도 있었지.
가슴 설레이구, 가슴 떨리구,
어느 새 소녀로 돌아가 있었지.
기다릴려구한 건 아닌데,
기다렸나보다.
소용없는 일인데,
기다렸나보다. 바보같이.
해는 바뀌었구,
내 옆은 비었다.
그래두 조그만 추억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나 덜 외롭잖아. 정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