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솜사탕 같은 새벽녘 아스라한 안개를 해치고 동화같은 하루를 위한 맨발의 외출속에 나타난 큰 나무 한그루. 춤추어라 소원하라 숨결같은 연두빛 사랑이여. 어느덧 소원은 큰 나무와 함께 살며시 눈을 감아 버리고 이내 꼬옥 껴안은 사랑은 연두빛 애처로움 속에 멀리 사라지는데...
큰 나무와
어느날
솜사탕 같은 새벽녘 아스라한 안개를 해치고
동화같은 하루를 위한 맨발의 외출속에 나타난 큰 나무 한그루.
춤추어라 소원하라 숨결같은 연두빛 사랑이여.
어느덧 소원은 큰 나무와 함께 살며시 눈을 감아 버리고 이내
꼬옥 껴안은 사랑은 연두빛 애처로움 속에 멀리 사라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