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저는 여자입니당.. 동생 아뒤루 접속한거구염.. 어케 회사를 통해 알게 된 남자가 있습니다. 평소에 별로 친한 편은 아니였구요 하루는 우연찮게 사람들과 같이 술을 마시고 그와 저는 집이 같은 동네라 같이 버스를 탔습니다. 둘 다 동갑이긴한데..별로 친하진 않는 상황이라 분위기는 첨에 참 어색했습니다. 둘이 그냥 아무 말 없이 가다가.. 그가 말을 걸더군요 자기 친구가 결혼을 하는데..부럽다..자기도 빨리 결혼하고 싶다,,근데 짝이 없다..뭐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결혼하는 사람 아직까진 정말 하나도 안부럽다...결혼 왜 하나 모르겠다..이렇게 얘기했죠 그랬더니 하긴...아직 나이가 결혼하기에는 이른 나이긴하죠...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좀 침묵이 흐른뒤에 저보고 남자친구...안사귀세여? 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걍 웃었죠 그랬더니 다시...남자친구 없는거에요? 라고 다시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이제 곧 캐나다 가는데 어케 남자를 사귀냐...라고 말했죠 (저 10월에 캐나다 가거덩여....그래서 남친 만나봤자 바로 이별인데...어케 사귀나 싶은 맘에...) 그랬더니 바로..그럼 같이 캐나다 갈 사람을 만나면 되죠~~ 라로 하더군여 (참고로...그 사람도 11월에 캐나다에 갈 사람입니다...그걸 술자리에서 몇번 저한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걍 암 말 안하구 웃기만 하다가.. 그런가여? 했죠..... 그랬더니..그럼여....캐나다 혼자 가는거에여? 누구 같이 가는 사람 있는거에여? 라고 묻더라구여 그래서 제가...아뇨...혼자 가는거에요 했더니 여자 혼자 가면....위험할텐데.......라고 하더니 그럼 거기 캐나다에 누구 아는 사람이나...같이 있을 사람은 있는거에여? 하더라구여 그래서 선배가 있어여....라고 대답했져 그랬더니....또 혼잣말로....여자 혼자 가면 정말 위험하겠다...라고 하더니 자기 사촌동생이 캐나다에 잇는뎅...남친이랑 같이 있어서...편해보인다구..그러더라구염 그래서 저는 별 생각없이 걍...아 ...네 했져. 또 한참 침묵 흐르다가... 말을 걸더라구여 김대리님은....주말에 뭐하세요? 라구... 그래서 제가..걍 뭐...집에 있거나 서울가서 친구들 만나거나 하죠...라고 대답했져 (참고로 저희 집은 서울과 지하철로 오갈수있는 가까운 경기도 한 도시입니다) 그랬더니...자기는 서울 잘 모른다구...서울 어디 자주 가냐고 하더라구염 그래서 어디어디 잘 간다구 하니까... 자기는 잘 모른다구 거기....나중에 한번 소개겸..구경 시켜달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넵..하구 걍 말았어요 좀 있다가.. 또..김대리님도 싸이 하시져? 라고 묻더라구여 그래서 제가...그쳐...라고 대답했더니 그럼 한번 찾아봐야겠다..라고 대답하더라구요 근데 저도 생각없이 걍...대딩땐 정말 많이 했는데 지금은 거의 뭐 안해요...폐기수준이에여..라고 했쬬 그랬더니..ㅇ ㅏ...네 그러고 말더라구여 그리고 또 뭐 이런저런 얘기 하다강... 그가 내릴때가 되었어염... 내리는데..뭐 좀 한참 망설이는 것 같더니 조심해서 잘 드러가라궁...그러더니 내리더라구여 -_-;;;; 저는 이것저것 묻길래 관심이 있나..했었거든요 저도 그 남자를 잘 모르니까..평소에 좋아했다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그냥 평소에 성실하고..매사에 열심인 모습에 괜찮은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던 부분은 있었지만.. 이런 저런 얘기 묻고 하길래....저한테..관심이 있는건가..사실 좀 그랬었거든여 관심이 있다면...저두 점점 알아가면 괜찮을 사람이긴 하겠구나....그정도 생각하구있었거든여 근데 정말 관심이 있다면...내릴 때 그냥 내리진 않았게쪄? 전화번호를 묻거나 그랬겠져? 서로 전화번호 모르거든여.. 제가 친구한테 이 얘기를 하니...제가 너무 걍 반응을 넘 무덤덤하게 보여가꾸 제가 그 사람한테 전혀 관심이 없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구 하던데.. 제가 평소에 원래 둔녀라 ㅡㅡ;;; 관심이 있는건지...없는건지....참 아리송해요 ㅋㅋ 전화번호를 따줬다면...저두 맘이 내심 끌릴텐데... 관심이 없었으니 그렇겠지...라고 생각이 드니...뭔가 살짝 좀 아쉽네여^^;; 보통...분들은 어케 생각하시는징..... 어떤 맘 같은지.......답변 부탁드려염~~^^
이남자...대체 어떤 맘인건지..답변 꼭 좀..부탁..
참고로...저는 여자입니당..
동생 아뒤루 접속한거구염..
어케 회사를 통해 알게 된 남자가 있습니다.
평소에 별로 친한 편은 아니였구요
하루는 우연찮게 사람들과 같이 술을 마시고
그와 저는 집이 같은 동네라
같이 버스를 탔습니다.
둘 다 동갑이긴한데..별로 친하진 않는 상황이라 분위기는 첨에 참 어색했습니다.
둘이 그냥 아무 말 없이 가다가..
그가 말을 걸더군요
자기 친구가 결혼을 하는데..부럽다..자기도 빨리 결혼하고 싶다,,근데 짝이 없다..뭐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결혼하는 사람 아직까진 정말 하나도 안부럽다...결혼 왜 하나 모르겠다..이렇게 얘기했죠
그랬더니 하긴...아직 나이가 결혼하기에는 이른 나이긴하죠...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좀 침묵이 흐른뒤에
저보고 남자친구...안사귀세여? 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걍 웃었죠
그랬더니 다시...남자친구 없는거에요? 라고 다시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이제 곧 캐나다 가는데 어케 남자를 사귀냐...라고 말했죠
(저 10월에 캐나다 가거덩여....그래서 남친 만나봤자 바로 이별인데...어케 사귀나 싶은 맘에...)
그랬더니 바로..그럼 같이 캐나다 갈 사람을 만나면 되죠~~ 라로 하더군여
(참고로...그 사람도 11월에 캐나다에 갈 사람입니다...그걸 술자리에서 몇번 저한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걍 암 말 안하구 웃기만 하다가..
그런가여? 했죠.....
그랬더니..그럼여....캐나다 혼자 가는거에여? 누구 같이 가는 사람 있는거에여? 라고 묻더라구여
그래서 제가...아뇨...혼자 가는거에요 했더니
여자 혼자 가면....위험할텐데.......라고 하더니
그럼 거기 캐나다에 누구 아는 사람이나...같이 있을 사람은 있는거에여? 하더라구여
그래서 선배가 있어여....라고 대답했져
그랬더니....또 혼잣말로....여자 혼자 가면 정말 위험하겠다...라고 하더니
자기 사촌동생이 캐나다에 잇는뎅...남친이랑 같이 있어서...편해보인다구..그러더라구염
그래서 저는 별 생각없이 걍...아 ...네 했져.
또 한참 침묵 흐르다가... 말을 걸더라구여
김대리님은....주말에 뭐하세요? 라구...
그래서 제가..걍 뭐...집에 있거나 서울가서 친구들 만나거나 하죠...라고 대답했져
(참고로 저희 집은 서울과 지하철로 오갈수있는 가까운 경기도 한 도시입니다)
그랬더니...자기는 서울 잘 모른다구...서울 어디 자주 가냐고 하더라구염
그래서 어디어디 잘 간다구 하니까...
자기는 잘 모른다구 거기....나중에 한번 소개겸..구경 시켜달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넵..하구 걍 말았어요
좀 있다가..
또..김대리님도 싸이 하시져? 라고 묻더라구여
그래서 제가...그쳐...라고 대답했더니
그럼 한번 찾아봐야겠다..라고 대답하더라구요
근데 저도 생각없이 걍...대딩땐 정말 많이 했는데 지금은 거의 뭐 안해요...폐기수준이에여..라고 했쬬
그랬더니..ㅇ ㅏ...네 그러고 말더라구여
그리고 또 뭐 이런저런 얘기 하다강...
그가 내릴때가 되었어염...
내리는데..뭐 좀 한참 망설이는 것 같더니
조심해서 잘 드러가라궁...그러더니 내리더라구여 -_-;;;;
저는 이것저것 묻길래 관심이 있나..했었거든요
저도 그 남자를 잘 모르니까..평소에 좋아했다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그냥 평소에 성실하고..매사에 열심인 모습에 괜찮은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던 부분은 있었지만..
이런 저런 얘기 묻고 하길래....저한테..관심이 있는건가..사실 좀 그랬었거든여
관심이 있다면...저두 점점 알아가면 괜찮을 사람이긴 하겠구나....그정도 생각하구있었거든여
근데 정말 관심이 있다면...내릴 때 그냥 내리진 않았게쪄?
전화번호를 묻거나 그랬겠져? 서로 전화번호 모르거든여..
제가 친구한테 이 얘기를 하니...제가 너무 걍 반응을 넘 무덤덤하게 보여가꾸
제가 그 사람한테 전혀 관심이 없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구 하던데..
제가 평소에 원래 둔녀라 ㅡㅡ;;;
관심이 있는건지...없는건지....참 아리송해요 ㅋㅋ
전화번호를 따줬다면...저두 맘이 내심 끌릴텐데...
관심이 없었으니 그렇겠지...라고 생각이 드니...뭔가 살짝 좀 아쉽네여^^;;
보통...분들은 어케 생각하시는징.....
어떤 맘 같은지.......답변 부탁드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