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을만나고..싶어서만나고싶어서...저는 뉴욕으로여행을 떠났습니다. 싫으면 싫다고확실히 말하면 될거아냐! 나도 이제 너랑아무사이도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바보아냐? 바보? 왜 너한테바보취급 당해야되는데! 너한테 맞춘애들장난은 이미 끝났어 마키노 츠쿠시는? 일본으로 돌아갔습니다. 걔하고이제 아무상관없어단지 이몸의기분에 따를뿐 도묘지 츠카사가...정말 좋아요.. 츠쿠시짱? 그녀석이 너무좋아요 츠카사 도련님생일파티 초대장입니다. 도묘지 어머님이요? 초대해준걸... 츠카사의 약혼을보고하는김에그 상대를소개하려고 생각합니다.그럼 츠카사님의약혼상대분을 여기서 발표합니다. 에? 오오카와하라 시게루씨입니다. 왜 내가끌려 가야돼는데!! 오오카와하라 시게루씨부디 단상으로 올라와주세요 뭐지 이거?뭐야 뭐야?어떻게 된거야? 이미 알고계시겠지만오오카와하라 시게루씨는오오카와하라 재벌의상속녀이십니다.오오카와하라 재벌은올해부터 본사빌딩을뉴욕으로 이전하여본격적으로 해외진출을노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는건쟤 아버지 얘긴가? 뭐..가?.. 세계제일의 석유왕 석유왕? 일본사람이? 이거 몰래카메라?카메라 돌아가는거야?어디야? 어딨어? 할망구!무슨 소리하는거야! 너도 네입장이 어떤건지다시 한번잘생각해봤으면 하는구나 나도 내 입장잘 알고있다고... 그래?저건 여흥이야 여흥네 생일이니까얌전히 보고있으렴 츠카사 어머님도머리좀 쓰셨는걸? 그래도 츠카사는하나도 모르고있던거 아닐까? 그렇지 않은것같은데? 마키노! 웃기네 츠카사 혹시하면 나한테뭐 선물주고 그러는거야?흠 그러면멋지고 멋지신남편감은 어떠신가요? 앙? - 그럼 한곡 뽑아야되나~ - 재밌는 여잔데? 저여자 상황을하나도 파악못한거같은데? 모처럼이니까!제 오리지널 송!! 오리지널 송? x 2 피아노좀 빌릴게요~~ 그럼 시작합니다~ 노래하고 있잖아! 뭐야 저 여잔? 꽤나 활발한아가씨군요결혼상대는저 여자분으로 정말 괜찮으신가요? 다들 오늘은 감사해요~끝까지 즐겨주세요 배짱이 두둑한걸? 실례하겠습니다. 어머님 잘지내셨어요? 안녕하세요 어머나~세명이 다모였구나 그거야소꿉친구 생일이니까요 너희들하고 떨어져있으니까이상해졌던 츠카사의뇌도 조금은 정상이 되었단다 저 숙녀분은오오카와하라 시게루라고오오카와하라 재벌의 외동딸인데우리집같은 도묘지 재벌의도련님한테 어울리는건저런 아가씨가 아닐려나~그렇지?그렇게 생각안하니? 고마워요~고마워요~! 그럼 여기서 또 한분의축하의 피아노연주가 있겠습니다.츠카사님의 어머니카에데님의 요청으로이 분에게 피아노연주를 부탁드릴까합니다 마키노 츠쿠시씨입니다. 마키노 츠쿠시씨는에이토쿠학원 3학년생으로 마키노? 츠카사 도련님의후배뻘이십니다그리고작년에 실시되었던 - 자..잠깐 기다려봐 TOJ에서 준우승한재원이시기도 하십니다. 이렇게 된거엉망진창으로지 그래? 그런 말 해두... 여러분~잘부탁드려요~ 다들 기다리시잖니? 좀 봐주라... 왜 그러지..?모른체 하는거야... 그럼 마키노양잘 부탁드립니다~ 열받았는데~? 오우~펑키적인데~ 여전하구만 여러분 부디용서해주시겠어요?아무래도 격이안맞는 여자가 껴든것같군요아가씨오늘은 수고하셨어요 그럼 행복해 야!! 어이!기다려 마키노!! 왜? 너 왜 여기 있는거야? 네 어머니가 초대해주셨어 진짜...그 할망구가 초대한다고막 오지말란말야! 멍청아!뭔가 꾸미고 있는게당연하잖아?!! 이 상황에서 잘도그런 말투쓰는구나상냥한 말 한마디도못해주는거야? 난 말야! 뭐가.. 그거 혹시? 내 선물이야? 츠카사~여기선 좀 그렇고둘이서 도망가지 그래? 에? 천천히 잘 얘기해보라구~둘이서 말이야 농담하지마!이제얘랑 할얘기같은거 없어! 그 말대로~이제 할 얘기같은건아무것도없지? 가고싶은 사람은가면 되는걸 왜그러니?츠카사~오늘은네 생일파티란다.네가 없으면말이 안되잖니? 저기요...말씀중에 죄송하지만요 미안해요 시게루양잠깐만 기다려줄래요? 제가 차일려면일을 벌려야 될거같아서했는데좀 분위기를 타버렸네요아까 그건 농담이었죠?결혼이 어떻다는.. 농담이 아니에요 시게루양 아버님어머님이랑얘기해보고 확실히 정한거야 진짜요? 어이 할망구 까불지마!! 그 딴짓이나 해대고!참는것도 이젠 한계라고!5
[꽃보다 남자 2] 제 2 화 ①
그 녀석을
만나고..싶어서
만나고싶어서...
저는 뉴욕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싫으면 싫다고
확실히 말하면 될거아냐!
나도 이제 너랑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바보아냐?
바보?
왜 너한테
바보취급 당해야되는데!
너한테 맞춘
애들장난은 이미 끝났어
마키노 츠쿠시는?
일본으로 돌아갔습니다.
걔하고
이제 아무상관없어
단지 이몸의
기분에 따를뿐
도묘지 츠카사가...
정말 좋아요..
츠쿠시짱?
그녀석이 너무좋아요
츠카사 도련님
생일파티 초대장입니다.
도묘지 어머님이요?
초대해준걸...
츠카사의 약혼을
보고하는김에
그 상대를
소개하려고 생각합니다.
그럼 츠카사님의
약혼상대분을 여기서 발표합니다.
에?
오오카와하라 시게루씨입니다.
왜 내가
끌려 가야돼는데!!
오오카와하라 시게루씨
부디 단상으로 올라와주세요
뭐지 이거?
뭐야 뭐야?
어떻게 된거야?
이미 알고계시겠지만
오오카와하라 시게루씨는
오오카와하라 재벌의
상속녀이십니다.
오오카와하라 재벌은
올해부터 본사빌딩을
뉴욕으로 이전하여
본격적으로 해외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는건
쟤 아버지 얘긴가?
뭐..가?..
세계제일의 석유왕
석유왕? 일본사람이?
이거 몰래카메라?
카메라 돌아가는거야?
어디야? 어딨어?
할망구!
무슨 소리하는거야!
너도 네
입장이 어떤건지
다시 한번
잘생각해봤으면 하는구나
나도 내 입장
잘 알고있다고...
그래?
저건 여흥이야 여흥
네 생일이니까
얌전히 보고있으렴
츠카사 어머님도
머리좀 쓰셨는걸?
그래도 츠카사는
하나도 모르고있던거 아닐까?
그렇지 않은것같은데?
마키노!
웃기네 츠카사
혹시하면 나한테
뭐 선물주고 그러는거야?
흠 그러면
멋지고 멋지신
남편감은 어떠신가요?
앙?
- 그럼 한곡 뽑아야되나~
- 재밌는 여잔데?
저여자 상황을
하나도 파악못한거같은데?
모처럼이니까!
제 오리지널 송!!
오리지널 송? x 2
피아노좀 빌릴게요~~
그럼 시작합니다~
노래하고 있잖아!
뭐야 저 여잔?
꽤나 활발한
아가씨군요
결혼상대는
저 여자분으로 정말 괜찮으신가요?
다들 오늘은 감사해요~
끝까지 즐겨주세요
배짱이 두둑한걸?
실례하겠습니다.
어머님 잘지내셨어요?
안녕하세요
어머나~
세명이 다모였구나
그거야
소꿉친구 생일이니까요
너희들하고 떨어져있으니까
이상해졌던 츠카사의
뇌도 조금은 정상이 되었단다
저 숙녀분은
오오카와하라 시게루라고
오오카와하라 재벌의 외동딸인데
우리집같은 도묘지 재벌의
도련님한테 어울리는건
저런 아가씨가 아닐려나~
그렇지?그렇게 생각안하니?
고마워요~고마워요~!
그럼 여기서 또 한분의
축하의 피아노
연주가 있겠습니다.
츠카사님의 어머니
카에데님의 요청으로
이 분에게 피아노
연주를 부탁드릴까합니다
마키노 츠쿠시씨입니다.
마키노 츠쿠시씨는
에이토쿠학원 3학년생으로
마키노?
츠카사 도련님의
후배뻘이십니다
그리고
작년에 실시되었던
- 자..잠깐 기다려봐
TOJ에서 준우승한
재원이시기도 하십니다.
이렇게 된거
엉망진창으로지 그래?
그런 말 해두...
여러분~
잘부탁드려요~
다들 기다리시잖니?
좀 봐주라...
왜 그러지..?
모른체 하는거야...
그럼 마키노양
잘 부탁드립니다~
열받았는데~?
오우~펑키적인데~
여전하구만
여러분 부디
용서해주시겠어요?
아무래도 격이
안맞는 여자가 껴든것같군요
아가씨
오늘은 수고하셨어요
그럼 행복해
야!!
어이!기다려 마키노!!
왜?
너 왜 여기 있는거야?
네 어머니가 초대해주셨어
진짜...
그 할망구가 초대한다고
막 오지말란말야! 멍청아!
뭔가 꾸미고 있는게
당연하잖아?!!
이 상황에서 잘도
그런 말투쓰는구나
상냥한 말 한마디도
못해주는거야?
난 말야!
뭐가..
그거 혹시?
내 선물이야?
츠카사~
여기선 좀 그렇고
둘이서 도망가지 그래?
에?
천천히 잘 얘기해보라구~
둘이서 말이야
농담하지마!이제
얘랑 할얘기같은거 없어!
그 말대로~
이제 할 얘기같은건
아무것도없지?
가고싶은 사람은
가면 되는걸 왜그러니?
츠카사~오늘은
네 생일파티란다.
네가 없으면
말이 안되잖니?
저기요...
말씀중에 죄송하지만요
미안해요 시게루양
잠깐만 기다려줄래요?
제가 차일려면
일을 벌려야 될거같아서
했는데
좀 분위기를 타버렸네요
아까 그건 농담이었죠?
결혼이 어떻다는..
농담이 아니에요
시게루양 아버님어머님이랑
얘기해보고 확실히 정한거야
진짜요?
어이 할망구 까불지마!!
그 딴짓이나 해대고!
참는것도 이젠 한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