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바보놈땜에 배탈났잖아! -진짜 대재벌 아가씨맞어?그래도 두고갔다니...? -꺄악! 도묘지님이야! -에? 진짜야?시게루씨하고만나기로 한건가? -오랜만이에요~도묘지님 -방해하지말고! 비켜! -어머~오랜만에도묘지님이 손이 스쳤어~ -아직도 시끄럽구만호박아!! -여기 우리들전용공간이 있다고 들었는데? -네! 이쪽입니다 -말해두겠는데너 만나러 온거아니야소지로일행하고여기서 만나기로 했거든 -죄송해요바로 비켜드릴게요 -다시한번약혼 축하드립니다.그렇게된거면그렇다구 말하지그랬어~미국가서 미국에서만나고 약혼까지하고~그리고나서 내가연락하면 무시한거지~ -그건... -나 만났었어그 사람하고 뉴욕에서그래서 도묘지가그 여잘 데려간거지?영화처럼 참 멋졌어~ -그건 그러니까..착각해서 -뭐가 착각인데? -그러니까너랑 얘기할려고 했는데 -무슨할 얘기가 있는걸까나?지금와서 나랑얘기할 필요가 있을까나? -그러니까... -어라~뭐야 뭐야~ -어 원숭이녀! 너 왜여깄어! -너한테 한마디불평좀하고 싶어서 말이야~ -어? -너 때문에온몸이 상처투성인걸~ -그러니까 뭐!내가 알게뭐야! -사과해줄래?그렇지않음 책임 제대로 지거나 -말해두겠는데 약혼얘기는가짜니까 착각하지말라고! -귀 간지럽히니까~빨간사과가된 순수소년이 폼재기는~ -뭐?너!! 무슨소리하는거야! -내가 널 가르쳐주마! - 어? - 약혼자로서어차피 결혼할거니까연애해도 상관없는데츠카사 -거짓말이지? -진짜라니까 -대단하다...그 사람그것뿐만이 아니구그 다음두 말이야 -안녕하세요~ -왜? -친구야..? 츠쿠시?? -그..게... -같이 먹어도 괜찮나요? -앉으세요 앉으세요~앉으세요~ -죄송해요~ -오 귀여운데 남동생이니?너~몇 학년이야? -주..중 3..임다.! -뭐야 저 말투는? -긴장하기는~어머 왠지 귀엽다~ -저는 저는츠쿠시의 아버지임다! -네 압니다 -뭐야 그사람?것보다 뭐하러 간거야? -즈윽... -츠카사를 어떻게 생각해?사이 좋잖아? -그다지 저는... -혹시 무슨 관계가있는걸까해서 -지금은 별루아무 관계도.. -지금은?전엔 만났었어? -그래도 지금은상관없다고 할까요 -그렇구나~잘됐다 그럼~것보다 여러가지로도묘지에 관해서 가르쳐줄래? -그래서 가르쳐줬어?도묘지씨에 관해서? -뭐...그냥... -것보다 전에 있던일은 전혀 신경안쓰는구나 -그렇지? -혹시 협력한다거나?그런말 한거아냐? -고마워~난 기뻐!나 그다지 마음을열수있는 친구가없어서말이야 -나두!아직 마음 안열았다구 -이제부터츠쿠시라고 불러도되?나두 시게루라고불러도 되니까~ -꽤나 번거로운사람이네 그사람 -그렇다니까~큰일이야... -츠쿠시!!몇시까지 알바해?곧 끝나면나랑 쇼핑갈래? - 저기...? -저기 옷살건데츠카사취향좀 가르쳐줘 -혹시 아까 말했던? -너 츠쿠시 친한친구야? -네...뭐...소꿉친구라고할까.. -친한친구의 친한친구니까우리도 친한친구다~ -아..아... -할망구 어쩔셈이야! -식사중이니 나중에 말하렴 -그견 여흥으로그런게 아니었던거냐고! -여흥이야~약혼발표 연출은 말이야덧붙여말하자면오카와하라 시게루씨하고약혼은 이미 정해진 일이니까 -장난치지마! -도련님? -니시다 -네 -지금 도묘지 재벌이처해진 상황은?우리 재벌이운명을 좌우하는 산업은? -그건..석유관계 사업입니다. -츠카사는말이야~고져스계 심플계어떤거 좋아해? -아메리카 석유왕하고손을 잡은 오오카와하라 재벌은이제는 세계 제일의식견을 자랑하고있어 -이거 이쁘다~진짜네~비쌋!일..십..백..십만? -네 결혼여부에 따라서우리 재벌의 운명이좌우된다는걸 모르는건가?요번 결혼으로 우리재벌의 위기는 사라지는거야그리고 넌 톱에 서는거야무슨 문제라도 있나요?아니면 오랜만에만난 서민계집애한테아직도 쓸데없는감정이라도 생긴건가? -그런거 아니라고! -츠카사도 역시 괴로울꺼야 -괴롭다고? -걔도 대재벌의 후계자인걸~ -제멋대로하는 애로밖엔 안보이는걸 뭐 -역시 여러가지로참고있다고 생각해 -시게루짱은도묘지군 어디가 좋은거야? -지금 남자들치고는~꽤 기개가 있잖아? -그냥 자기중심적일뿐인데 뭐 -그게~내 경우에는정략결혼이라고 옛날부터 정해졌었어연애라는건아무 기대도 안했었어어차피 약해빠진 이상한남자랑결혼하겠구나 생각했는데그 녀석하고 만나고나서내 인생은 아직 포기할게못되는구나라고 생각했어츠쿠시는 좋아하는 사람없어? -지금은..없지 뭐... -에에 아깝잖아~츠쿠시정도면진짜 좋은남자 만날꺼야! - 이야 그런가? - 그렇다니까~!그렇지 유키?유키는 지금좋아하는 사람없어? -저는... -츠카사?언제까지 일본에 있어? -아무래도 오래있을것같어것보다 중요한애기하는데내보내라고!! - 뭐야? - 열받게 -미안해 먼저 나가있을래? -츠카사~체류하는 이유가?결혼준비 같은것 때문에? -아니라고!난 그 원숭이같은여자신경도 안쓴다고! -진짜 안바래다줘도 되? -괜찮아 괜찮아~ -자~이거 같이다녀준 감사의 표시~ -아 괜찮아.. -자 그럼~바이바이~ -이건? -괜찮을려나? -곤란한데... -그래도 왠지나쁜사람같지않네속은 착해보이구 -복잡하다고나 할까그러니까 오히려내가 곤란하네~7
[꽃보다 남자 2] 제 2 화 ③
-그 바보놈땜에 배탈났잖아!
-진짜 대재벌 아가씨맞어?
그래도 두고갔다니...?
-꺄악! 도묘지님이야!
-에? 진짜야?
시게루씨하고
만나기로 한건가?
-오랜만이에요~도묘지님
-방해하지말고! 비켜!
-어머~오랜만에
도묘지님이 손이 스쳤어~
-아직도 시끄럽구만
호박아!!
-여기 우리들
전용공간이 있다고 들었는데?
-네! 이쪽입니다
-말해두겠는데
너 만나러 온거아니야
소지로일행하고
여기서 만나기로 했거든
-죄송해요
바로 비켜드릴게요
-다시한번
약혼 축하드립니다.
그렇게된거면
그렇다구 말하지그랬어~
미국가서 미국에서
만나고 약혼까지하고~
그리고나서 내가
연락하면 무시한거지~
-그건...
-나 만났었어
그 사람하고 뉴욕에서
그래서 도묘지가
그 여잘 데려간거지?
영화처럼 참 멋졌어~
-그건 그러니까..
착각해서
-뭐가 착각인데?
-그러니까
너랑 얘기할려고 했는데
-무슨
할 얘기가 있는걸까나?
지금와서 나랑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나?
-그러니까...
-어라~뭐야 뭐야~
-어 원숭이녀! 너 왜여깄어!
-너한테 한마디
불평좀하고 싶어서 말이야~
-어?
-너 때문에
온몸이 상처투성인걸~
-그러니까 뭐!
내가 알게뭐야!
-사과해줄래?
그렇지않음 책임 제대로 지거나
-말해두겠는데 약혼얘기는
가짜니까 착각하지말라고!
-귀 간지럽히니까~
빨간사과가된 순수소년이 폼재기는~
-뭐?
너!! 무슨소리하는거야!
-내가 널 가르쳐주마!
- 어?
- 약혼자로서
어차피 결혼할거니까
연애해도 상관없는데
츠카사
-거짓말이지?
-진짜라니까
-대단하다...그 사람
그것뿐만이 아니구
그 다음두 말이야
-안녕하세요~
-왜?
-친구야..? 츠쿠시??
-그..게...
-같이 먹어도 괜찮나요?
-앉으세요 앉으세요~앉으세요~
-죄송해요~
-오 귀여운데 남동생이니?
너~몇 학년이야?
-주..중 3..임다.!
-뭐야 저 말투는?
-긴장하기는~
어머 왠지 귀엽다~
-저는 저는
츠쿠시의 아버지임다!
-네 압니다
-뭐야 그사람?
것보다 뭐하러 간거야?
-즈윽...
-츠카사를 어떻게 생각해?
사이 좋잖아?
-그다지 저는...
-혹시 무슨 관계가
있는걸까해서
-지금은 별루
아무 관계도..
-지금은?
전엔 만났었어?
-그래도 지금은
상관없다고 할까요
-그렇구나~
잘됐다 그럼~
것보다 여러가지로
도묘지에 관해서 가르쳐줄래?
-그래서 가르쳐줬어?
도묘지씨에 관해서?
-뭐...그냥...
-것보다 전에 있던
일은 전혀 신경안쓰는구나
-그렇지?
-혹시 협력한다거나?
그런말 한거아냐?
-고마워~난 기뻐!
나 그다지 마음을
열수있는 친구가없어서말이야
-나두!
아직 마음 안열았다구
-이제부터
츠쿠시라고 불러도되?
나두 시게루라고
불러도 되니까~
-꽤나 번거로운
사람이네 그사람
-그렇다니까~큰일이야...
-츠쿠시!!
몇시까지 알바해?
곧 끝나면
나랑 쇼핑갈래?
- 저기...?
-저기 옷살건데
츠카사취향좀 가르쳐줘
-혹시 아까 말했던?
-너 츠쿠시 친한친구야?
-네...뭐...
소꿉친구라고할까..
-친한친구의 친한친구니까
우리도 친한친구다~
-아..아...
-할망구 어쩔셈이야!
-식사중이니 나중에 말하렴
-그견 여흥으로
그런게 아니었던거냐고!
-여흥이야~
약혼발표 연출은 말이야
덧붙여말하자면
오카와하라 시게루씨하고
약혼은 이미 정해진 일이니까
-장난치지마!
-도련님?
-니시다
-네
-지금 도묘지 재벌이
처해진 상황은?
우리 재벌이
운명을 좌우하는 산업은?
-그건..석유관계 사업입니다.
-츠카사는말이야~
고져스계 심플계
어떤거 좋아해?
-아메리카 석유왕하고
손을 잡은 오오카와하라 재벌은
이제는 세계 제일의
식견을 자랑하고있어
-이거 이쁘다~
진짜네~비쌋!
일..십..백..십만?
-네 결혼여부에 따라서
우리 재벌의 운명이
좌우된다는걸 모르는건가?
요번 결혼으로 우리
재벌의 위기는 사라지는거야
그리고 넌 톱에 서는거야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아니면 오랜만에
만난 서민계집애한테
아직도 쓸데없는
감정이라도 생긴건가?
-그런거 아니라고!
-츠카사도 역시 괴로울꺼야
-괴롭다고?
-걔도 대재벌의 후계자인걸~
-제멋대로하는 애로
밖엔 안보이는걸 뭐
-역시 여러가지로
참고있다고 생각해
-시게루짱은
도묘지군 어디가 좋은거야?
-지금 남자들치고는~
꽤 기개가 있잖아?
-그냥 자기중심적일뿐인데 뭐
-그게~내 경우에는
정략결혼이라고 옛날부터 정해졌었어
연애라는건
아무 기대도 안했었어
어차피 약해빠진 이상한남자랑
결혼하겠구나 생각했는데
그 녀석하고 만나고나서
내 인생은 아직 포기할게
못되는구나라고 생각했어
츠쿠시는 좋아하는 사람없어?
-지금은..
없지 뭐...
-에에 아깝잖아~
츠쿠시정도면
진짜 좋은남자 만날꺼야!
- 이야 그런가?
- 그렇다니까~!
그렇지 유키?
유키는 지금
좋아하는 사람없어?
-저는...
-츠카사?
언제까지 일본에 있어?
-아무래도 오래있을것같어
것보다 중요한애기하는데
내보내라고!!
- 뭐야?
- 열받게
-미안해 먼저 나가있을래?
-츠카사~
체류하는 이유가?
결혼준비 같은것 때문에?
-아니라고!
난 그 원숭이같은여자
신경도 안쓴다고!
-진짜 안바래다줘도 되?
-괜찮아 괜찮아~
-자~이거 같이
다녀준 감사의 표시~
-아 괜찮아..
-자 그럼~바이바이~
-이건?
-괜찮을려나?
-곤란한데...
-그래도 왠지
나쁜사람같지않네
속은 착해보이구
-복잡하다고나 할까
그러니까 오히려
내가 곤란하네~